🚨 여름시즌 사전 등록이 가능합니다.

요즘브랜드﹒세련된 진심의 소비자 현혹

540,000 

 

[3개월 멤버십] 팀, 이벤트, 베네핏 포함

브랜드라는 말이 지나치게 많이 쓰이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로컬 브랜딩, 퍼스널 브랜딩, 럭셔리 브랜딩, 경험 브랜딩, 이러다가 하루 일과를 ‘일상 브랜딩’이라 부를 사람도 나올 것 같습니다.

요즘브랜드 팀은 이런 상황에서 제품과 브랜드, 브랜딩의 관계에 대해 고민합니다. 어떤 브랜드가 좋은 브랜드인가? 제품과 브랜드 중 선행하는 것은 무엇이며 무엇이어야 하는가? 무엇보다 지금 나의 일이나 커리어에서 ‘브랜딩’이라는 개념을 위해 자원을 투입하는 것이 적절한가? 아니면 한 명의 소비자로서 ‘브랜딩’에 치중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은 적절한가? 이런 질문에 대해 답하는 팀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국내외의 브랜딩 사례, 브랜딩에 특화된 업종/업태/기업 등을 알아봅니다. 파트너 본인이 작업 진행중인 단행본의 생생한 취재 사례가 실시간으로 공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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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들을 수 없는
브랜딩 안팎 이야기 들어보기

오늘날의 브랜딩 사례를 한번 알아보고 싶다면
좋은 브랜딩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고 싶다면
다들 하는데 뭔지도 모르겠는 브랜딩 나도 한번 해봐야 하나 싶다면

성장 목표

﹒현재 브랜딩 사례를 간략히 알아보고 내 업무과 연관시켜 보기
﹒브랜딩과 관련된 허구와 얄팍한 이야기를 깨닫고 브랜딩에 덜 혹하게 되기

브랜드 책을 집필한 경험이 있는
잡지 에디터

파트너 소개

박찬용 Instagram

2009년부터 라이프스타일 잡지 에디터 일을 시작해 지금까지 비슷한 종류의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손목시계, 테크, 자동차 등 다양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소비재 분야에서 에디터로 일하며 각종 브랜드 스토리에 노출되었습니다. 그 노출 경험을 바탕으로 <요즘 브랜드(2018)>라는 책을 냈고 지금 <한국의 요즘 브랜드>(가제)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과 각종 브랜딩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한 이력이 있습니다.

제품과 브랜드, 브랜딩의 관계를 알아보는
국내외 브랜딩 사례

팀 일정

장소: HFK 시청역 라운지 – 오아시스 덕수궁
﹒일시:
총 6회 토요일 14:30-17:00
03/09(토), 03/23(토), 04/06(토), 04/20(토), 05/04(토), 05/18(토) 

※ 파트너의 긴급한 사정으로 진행이 어려울 경우, 일정/장소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회차별 주제

1회차. 브랜딩은 필요한가? – 누구에게,어디에?

브랜딩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들이 여기저기서 괴담처럼 번지는 요즘, 브랜딩의 제조 원가와 기대효과, 그에 따른 비용 효율을 생각해봅니다. 파트너가 실제로 참여한 ‘브랜디드 콘텐츠’와 ‘브랜드 미디어’의 사례를 공유합니다.

2회차. 커피와 브랜딩 – 왜 카페가 많을까?

브랜딩 사례로 자주 일컬어지는 건 소비자들이 자주 접하는 B2C 제품이 많고, 그 중에서도 음료 부분이 많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고, 한국의 카페 브랜딩 사례와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사례를 생각해봅니다. 파트너가 실제로 집필중인 저서에 쓰는 사례가 공유됩니다. 

3회차. 의생활과 브랜딩 – 왜 옷이어야 할까?

소비재 중 식음료와 함께 대표적인 브랜딩 사례로 손꼽히는 의류 브랜드 및 유통 브랜드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품질과 브랜드와 성공의 상관관계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패션 유통 브랜드가’가 기능할 수 있는지 토론해봅니다. 파트너가 집필중인 저서의 취재 내용이 공유됩니다. 

4회차. 손목시계와 브랜딩 – 지샥으로 알아보는

손목시계는 패션/테크가 결합되어 있고, 대량생산/다품종 소량생산이 혼재하며, 서유럽/동아시아/북미에 모두 플레이어가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품목입니다. 파트너가 제작 실무를 진행한 <매거진 비>지샥편을 보며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제작 당시 파트너의 경험담이 공유됩니다.

5회차. 손목시계와 브랜딩 – 스위스 시계로 보는

손목시계 업계 중에서도 스위스 시장은 흥미로운 면이 있습니다. 스위스 손목시계 업계의 흥망성쇠를 보며 각자의 비즈니스 사례와 비교해봅니다. 저자가 집필 중인 저서의 자료가 공유됩니다.

6회차. 작은 브랜드 – 성립이 가능할까?

여러 가지 이유로 작은 브랜드를 꿈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형 조직의 한계에 지쳐서, 나의 세계를 만들고 싶어서, 아니면 이렇게 하면 성공할 것 같아서…실제로는 어떨까요? ‘작은 브랜드’란 무엇을 뜻하며 얼마나 생존 가능할까요? ‘작은 브랜드’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일까요 상온 초전도체같은 허상일까요? 한국의 소형 브랜드라는 실제 사례를 통해 짚어 봅니다.

진행 방식

토론 60%

﹒최대 12명의 멤버들과 파트너가 준비한 어젠더에 대해 토론합니다.
﹒멤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내용이나 질문이 있다면 HFK 슬랙에 공유합니다.
﹒모임을 마치며 리뷰를 4L 관점(Liked, Learned, Lacked, Long for)으로 정리합니다.
﹒지난 리뷰 리캡(Recap) ➝ 파트너가 선정한 어젠더 디스커션 ➝ 리뷰 남기기 순으로 진행됩니다.

Your Growth Matters.
당신의 성장을 위한 인풋과 네트워크

HFK 멤버가 되면 하나의 팀, 다양한 이벤트와 클럽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❶ 팀: 전략/마케팅/리더십 등 경영과 관련한 주제로 멤버들과 토론하는 정기 모임입니다.

❷ 이벤트: 시의적절한 주제로 다섯 가지 이벤트가 진행됩니다.(PEST 브리핑, HBR 포럼, AAR 세미나, 저자 북토크, 지역별 미스터리 네트워킹 디너: 살롱드룰렛)

❸ 클럽: 와인/운동/독서/전시 등 관심사 기반의 클럽(소모임) 활동으로 매월 1회 이상 모여 여가 시간을 의미있게 보냅니다. 

봄시즌을 함께 할
이벤트와 클럽

HFK 멤버는 자신이 등록한 팀과 함께
매월 다양한 프라이빗 이벤트와 관심사 기반의 멤버 소모임인 클럽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HFK 이벤트 일정

PEST 브리핑: 03/27(수) 
정치/경제/사회문화/기술 4개 영역의 주요 뉴스와 시사점을 공유합니다.

﹒AAR(After Action Review) 세미나: 04/24(수)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과정과 각 과정에서 고민하고 해결했던 부분들을 나눕니다.

HBR 포럼: 05/29(수) 
지금 꼭 읽어둬야 할 최신 HBR의 아티클과 업무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살롱드룰렛: 03/20(수), 04/17(수), 05/22(수)
언제 어디서 만날지는 알아도 누구를 만날지는 모르는 미스터리 네트워킹 디너입니다.

프라이빗 저자 북토크: 매월 1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인사이트를 저자에게 직접 듣고 질의응답을 나눕니다.

※ 저자북토크는 진행 2-3주 전 HFK 슬랙에 일시 장소가 공지됩니다.

HFK 클럽 소개

멤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네트워킹 소모임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서는 잘 쉬는 것도 중요합니다.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멤버들의 관심사가 반영된 네트워킹 소모임, HFK 클럽이 기획됩니다. HFK 클럽은 멤버가 호스트가 되어 자율적으로 운영합니다. 

(지난 겨울시즌 진행된 클럽) 페어링클럽﹒와인소사이어티﹒월간고기클럽﹒문장수집클럽﹒영어원서읽기클럽﹒스토아학당﹒쏙빼다이어트클럽﹒윈터스키캠프﹒과학북클럽﹒주간회고클럽﹒오아시스북클럽﹒HBR챌린져스﹒보드게임클럽﹒1인창업클럽﹒정동사진클럽﹒모두의PT﹒성장기록클럽﹒ESG브랜딩클럽﹒실내테니스클럽﹒서울재즈바클럽﹒가치투자클럽﹒버디버디골프클럽﹒주간채식클럽﹒브랜드디깅클럽﹒스터디위드미 새벽클럽﹒소리클럽

Welcome to HFK
봄시즌 시작 과정을 한 눈에

봄시즌 등록 마감

2월 29일(목) 자정에 봄시즌 등록이 마감됩니다. 첫 공지가 올라오기 전까지 미리 HFK 슬랙에 가입해주세요. HFK 슬랙 링크는 등록시 문자 또는 알림톡으로 자동 발송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HFK에 참여해야 하는지 궁금하시다면 멤버 가이드를 참고해주세요.

봄시즌 첫 공지 및 자기소개 미션

3월 3일(일) 21시에 HFK 슬랙으로 봄시즌 멤버 모두에게 '시즌 레터'와 팀별 공지, 자기소개 미션이 전달됩니다. 시즌 레터와 팀별 공지는 봄시즌 동안 매주 일요일 밤 아홉시마다 HFK 슬랙으로 안내됩니다. 첫 세션에 참석하기 전까지 자기소개 미션을 마쳐주세요.

오리엔테이션

3월 6일(수)부터 3월 7일(금)까지 오아시스 덕수궁에서 겨울시즌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됩니다. 오리엔테이션은 뉴멤버를 중심으로 간단한 HFK 소개와 겨울시즌 진행 과정, 슬랙 사용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같은 내용을 3회 진행하니, 가능한 일정에 참석해주시면 됩니다. 

커뮤니티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전 미리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시간이니 뉴멤버라면 꼭 함께 해주세요.

팀별 첫 세션

3월 9일(토)부터 각 팀별 1회차 세션이 시작됩니다. 1회차 세션에서는 멤버와 파트너가 서로 간단히 자기 소개를 나누고 파트너가 준비한 내용을 진행합니다. 자기 소개를 위해 팀원 수 만큼 명함을 챙겨와주세요.

그라운드룰

다양한 산업, 직무, 연령대가 모이는 HFK에서는 서로의 성장을 위해 그라운드룰을 꼭 명심해주세요.

호칭     서로 ‘님’으로 부릅니다.   
﹒존중     서로의 의견과 취향을 존중합니다.
﹒환대     새로운 멤버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약속     서로의 성장을 위해 과제를 충실히 합니다.
﹒기록     모임을 통해 배운 것을 4L 관점으로 정리합니다.(Liked, Learned, Lacked, Long for)

'HFK 다운' 베네핏
사색의 시간과 와인,
그리고 비즈니스 매거진

베네핏 소개

﹒도심 속 사색을 즐길 수 있는 마이시크릿덴은 HFK 멤버들과 함께 기획한 공간입니다. ‘낮의 사색’ 1회 무료 예약(정가 1.5만원), ‘밤의 여유’ 글라스 와인 50%, 바틀 10% 상시 할인 됩니다. 

﹒작은 정동과 같이 고즈넉하고 운치있는 모임 공간 소정동 대관 시 1회 50% 할인됩니다.

﹒HFK 멤버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 한국 커뮤니티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모든 멤버에게 최신 HBR 1권을 선물로 드려요.(정가 2.5만원)

※ 예약/할인 방법은 추후 HFK 슬랙공지를 참고해주세요.

재등록 멤버는 등록 시 15만원 할인 👀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2/11(일) 자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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