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호퍼스﹒눈에 띄는 해외 레퍼런스 속 비즈니스 원리

1회차. 도쿄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 시티호퍼스 이동진 대표

﹒간장 편집숍이 간장을 100ml 단위로만 파는 이유 – 장인간장
﹒업의 구조를 꿰뚫어, 기발하게 원가를 낮춘다 – 긴자 오노데라
﹒‘향수 뽑기’를 시그니처로, 시장의 허를 찌른 향수 편집숍 – 노즈숍
﹒흔들어 먹는 우동으로, 시장의 판을 흔드는 우동 가게 – 마루가메 제면
﹒흙부터 브랜딩하는, 방울토마토계의 퀸 메이커 – 오스믹 퍼스트

2회차. 뉴욕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 시티호퍼스 민세훈 이사

﹒아이스크림 박물관이 이러면 반칙 아닌가요 – 뮤지엄 오브 아이스크림
﹒파산한 항공사 브랜드로 호텔을 열자 생긴 일 – TWA 호텔
﹒입맛 대신 심리를 자극해 대박 친 핫소스 편집숍 – 히토니스트
﹒‘딸기계의 테슬라’는 무엇이 다른가? – 오이시
﹒파산 직전의 콘텐츠 회사가 푸드코트를 열자 생긴 일 – 타임아웃 마켓

3회차. 방콕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 시티호퍼스 최경희 이사

﹒백화점 푸드코트가 방콕의 랜드마크가 된 비결 – 숙시암
﹒‘커뮤니티’로 집객에 성공한, 쇼핑몰계의 이단아 – 더 커먼즈
﹒레스토랑을 요리조리 요리하는, 태국 최대 라면 회사의 모험 – 마마
﹒기분까지 치료해, 약국의 통념을 뒤흔든다 – 퍼스트 에이드 키스 카페 앤 바
﹒5시가 되면 모두를 강퇴시키는 코워킹 스페이스의 사연 – 페이퍼 플레인 프로젝트

4회차. 도쿄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 시티호퍼스 이동진 대표

﹒라벨에 고객 이름을 붙이자, 뜻밖의 수요가 폭발한다 – 더 라벨 프루트
﹒논알콜 트렌드에 올라타, ‘나다움’이라는 존중을 판다- 스마도리 바
﹒수족관인가요, 뮤지엄인가요? 금붕어와 예술로 피워낸 황홀경 – 아트 아쿠아리움 긴자
﹒자투리 공간의 무인 헬스장이 ‘동기부여’를 파는 법 – 초코잡
﹒와인의 이름을 가리니 숨어있던 고객층이 드러난다 – 와인 앳 에비스

5회차. 교토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 시티호퍼스 민세훈 이사

﹒향에도 소리가 있다, 향에 귀 기울이는 공감각적인 방법 – 리슨
﹒편의점과 위스키 바의 이유 있는 만남 – 컨비니언스 바
﹒교토에 새 바람이 분다, 이름값하는 공간의 품격 – 신풍관
﹒참지 않아도 괜찮아, ‘무해한 소비’를 하고 있다면 – 굿 네이쳐 스테이션
﹒뜬구름을 잡아라, 망해가는 카페를 뜨게 만든 승부수 – 쿠모노차

6회차. 타이베이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 시티호퍼스 최경희 이사

﹒바텐더가 없는 칵테일 바에서, 대낮에 칵테일을 파는 법 – 드래프트 랜드
﹒어느 바리스타 챔피언이 일으킨 커피 씬의 새로운 파도 – 심플 카파
﹒골목의 가치를 높이는 작은 그릇 가게의 성장 전략 – 샤오치
﹒아시아 최초의 잡지 도서관이 롱런하는 비결 – 보벤
﹒고추 과자의 반전, 키치한 매운맛을 재발견하다 – 두자

※ 아티클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