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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L 리뷰

HFK에서 발견한 새로운 시각과 인사이트가 휘발되지 않게 모임이 끝난 후 4L 리뷰를 남겨주세요. 

좋았던 점(Liked), 영감을 준 내용(Learned), 내게 부족했던 부분이자 발전시키고 싶은 점과(Lacked) 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Long for) 4가지 관점으로 리뷰하며 오늘 쌓인 경험과 지식들이 앞으로의 일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

3회차

2024-04-06

1)Liked : 오늘 좋았던점

– 각 회사에 깊은 얘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이제 서로 조직 문화에 대한 이해가 생긴 것 같다.

그래서 상대의 고민이 더 와닿게 공감되고 배우는게 많았다.

2)Learned : 내게 영감을 준 내용

– 변화만 하고 성과를 내지 못하면 현재가 없습니다.

성과만 내고 변화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두 가지를 모두 평가합니다.

3)Lacked : 앞으로 발전 시키고 싶은 부분

– 다양한 영역의 조직 문화 회의

– 성장과 개인의 성장은 각자의 분야별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배움.

ㄴex) 공기업 / 연구원

4)Long for : 오늘 바탕으로 오래

– 새로운 조직 문화에 대한 경험을 부지런히 꾸준히 도전.

강동완

2회차

2024-04-04

1. Liked : 생산성 관리를 위해 실무에서 적용하는 방법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어떠한 요인들은 오히려 생산성 저해를 불러온다는 생각이 들어 조직을 리드하는 관점에서는 구성원의 입장을 한번 더 고려해야겠다는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어 좋았다

2. Learned : 리더가 실무를 어디까지 가지고 있어야 하는 부분에 대해 조금더 넓게 생각해 보아야 겠다.

3. Lacked : 임파워먼트 하는 방법과 속도를 다양하게 고민해 봐야 겠다, 생산성이라는 명분으로 위임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장기적으로 적절한 대응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4. Long for : 단기의 생산성을 올리는 방법은 많은데 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생산성은 어려운 것 같다. 이 부분에 대해 조금더 많은 사례를 학습하고 적용해 보아야겠다.

김재윤

2회차

2024-04-01

Liked – 다양한 업과 환경에 계신분들과의 대화는 항상 재밌어요. 생산성에 대한 고민과 해결 방식도 다양해서 재밌었습니다.

Learned – 맨 파워 게임과 성과달성 시점에 대한 딜레마가 생산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리더는 중간관리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새로운 미션을 줘야한다는 것.

Lacked – 모든 것들은 기록으로 남겨야. 꽤나 기록을 많이 하면서 일을 하고 실제로 그 기록 때문에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기록을 하면서 어떻게 잘 조직화 해서 남겨야 될 지는 어려운 숙제인 것 같습니다.

Long for – 2회차에서 나온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식들을 적용해 볼 생각입니다.

서일국

2회차

2024-03-24

Liked – 다시 뵙게 된 파트너님과 멤버분들을 보니 반갑고 대화 나누는 것도 더욱 익숙해진 것 같았습니다. (팀빌딩 활동도 매우 기대가 되어요 :)! ) 경영브릿지 봄시즌 멤버 특성상, 리더분들과 구성원들의 포지션을 골고루 갖춘 덕에, 특정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으로 들여다볼 수 있어 참 귀한 자리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1회차에서 논의가 깊어졌던 주제인 ‘생산성’에 대해 파트너님께서 적절한/도움 되는 주제를 선정해주신 덕분에, 시각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차주 출근해서부터 제 스스로 시각이나 행동에 변화를 주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네요. .

Learned – 조직의 형태와 규모, 리더십 스타일과 역량 (숙련된 리더 vs. 초임 리더), 업계 특성(Retention을 위한 유연 근무 채택하는 업계 등)에 따라 조직 운영 방식과 생산성에 대한 정의/컨센서스가 다를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Lacked – 업무 공유와 업무 보고를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Skill 습득 필요. ‘내가 어떤 메일을 받고 싶은지 생각하라’ & ‘일을 잘한다는 것은 궁금하지 않게 하는것’, 이 두가지를 강하게 기억하며 제 자신을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Long for- 나의 리더와 어떠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생산성을 높여 나갈 수 있을지. 오늘 멤버들과 나눈 다양한 관점과 사례들을 바탕으로 실천해야겠습니다. 또한, 일정 정도의 긴장성이 생산성 증대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공감하므로, 나의 업무 루틴을 되돌아보며 스스로 긴장감을 부여할 수 있는 점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최이슬

2회차

2024-03-23

1)Liked

– 얼굴이 익숙해지고, 분위기가 적응되서 대화하기가 더 좋았어요. 서로가 어떤 고민이 있는지 알아가는게 제일 좋았습니다. 다양한 관점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

2)Learned

– 조직 규모, 미션, 입장, 시기에 따라 같은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는 입장이 다양성을 느낌.

– 아티클 내용

ㄴ배우려는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일류 근로자’가 되고, 최고의 임금을 받을 자격을 갖출 수 있으며,

“가장 고차원적인 작업을 완벽하게 해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3)Lacked

– 문제 해결 방법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기록하기.

4)Long for :

– 더 많은 문제 해결을 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도전 부지런히 하고싶음. 특히 조직문화 구축

강동완

1회차

2024-03-15

⊙ liked : 어떤 문제에 대해 가능성을 모두 확장하고 대안을 찾아내는 방법을 브레인 스토밍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협소한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있었다. 대부분 문제라고 인식되는 것들은 확실한 답이 없고 최적의 답을 찾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프레임스토밍에 근접한 사고와 방법을 시도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learned : 참여자중 한분께서 임원의 예시를 들어주셨는데 어떤 문제에 대한 대안을 선택하고 나면 계속해서 디테일과 방법을 수정해 나간다는 내용이었다. 맞다. 최적의 답과 대안은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고 수정이 필요한 이유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디테일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한번 결정한 상황을 밀고나갈 때 아차!! 하는 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 lacked : 어떤 결정을 할 때 본질적인 면을 중요시하게 생각하지만 작은 단위의 결정들은 경험에 의한 맹목적 결정을 할때가 많은것 같다. 본질적이면서 문제를 제대로 바라보고 있는가?에 대해 질문해야 겠다.

⊙ long for : 프레임스토밍, 기존의 브레인스토밍을 실제로 어떻게 확장할 수 있을지와, 팀의 구성원들이 같은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어떻게 결을 맞출것인가? 에 대해 고민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시도해 보아야겠다.

김재윤

1회차

2024-03-14

좋았던 점(Liked)

생산성, 업무 관련 우선순위와 관련된 내용에서 다양한 생각들을 들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영감을 준 내용(Learned)

파일럿 테스트에 관한 내용을 파트너인 준영님께서 말씀하실 때 좋은 울림이 되었습니다. ‘사장이 아니라 시장이 고르도록 해야한다’ 라는 말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고, 빠른 실험이 가능하도록 된 시대에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잘 이용해야겠다고 공감했습니다.

앞으로 발전시키고 싶은 점과(Lacked)

문제점을 인식했을 때 빠른 해결방식보다는 신중한 고민도 중요하다고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당연한 말들이지만 놓치는 부분도 많았다고 생각했고 저에게 잘 적용해서 발전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시도해보고 싶은 것(Long for)

이번 회차와는 별개로 첫 회차이다 보니 적극적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모임에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형모

1회차

2024-03-11

좋았던 점(Liked)

평소에 대화주재로 다루지 않았던 내용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분들과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감을 준 내용(Learned)

현재 업무에 있어 큰 프로젝트에서 업무결정자는 아니지만, 중요한 문제에 있어 여러 stakeholder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공감지도를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발전시키고 싶은 점과(Lacked)

아직은 메니져보다는 실무자쪽에 가까워서 의사결정에 있어 많은 생각보다는 좀 더 ‘행동’에 집중을 했는데, 이제 문제 해결 전 여러측면에서 이해해보려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도해보고 싶은 것(Long for)

공감지도를 만들어보고 생각하는 연습을 좀 해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송은경

1회차

2024-03-10

1) Liked

– 연구실이라는 작은 집단이지만, 최근 lab chief를 맡게 되고, 참여하는 연구 프로젝트도 많아져 개인적으로 고민이 많은 시기였는데, 긍정 기운과 열정이 가득한 멤버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업무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할지, 언제 집중해서 일을 할 수 있는지, 여러 선택지가 있을 때 어떻게 선택을 하는지, 생산성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등 정답이 없는 주제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토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토론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고 자극을 받으며, 알고 있었지만 잊고 있던 것들을 다시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2) Learned

–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데 55분을 쓰고 해결책을 생각하는 데 5분을 쓸 것

– 몇 가지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은 쉬울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당신이 해야 하는 일이다. 특정한 가정을 하는 대신에 다양한 대안적 가설을 만들고 이를 테스트해야 한다.

– 이해관계자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 프레임스토밍

3) Lacked

– 시간적 압박감을 많이 느끼며 ‘일단 시작해보자’는 생각으로 문제를 깊게 생각하지 않고 서둘러 시작했던 것.

– 첫 회차라 그랬는지 토론에 많이 참여하지 못 했던 점. 더 적극적으로 다른 분들의 생각을 묻고, 제 생각도 공유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ㅎㅎ

4) Long for

– 문제를 깊게 탐구한 후, 문제의 정의와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그리고 모두가 같은 문제라고 인식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 업무든, 연구든, 일상의 문제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작고 단순한 여러 문제로 나누어 백캐스팅 접근법을 적용해보기.

– 메타인지를 높이고, 나에게 더 집중하기!

원정현

1회차

2024-03-10

liked

다들 업무에 진심(?)이시고 열심히 하는 모습들을 보고 항상 회사에서 동태눈으로, 수동적으로 일하고 있는 저를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ㅠㅠ 또한 생산적으로 업무 할 수 있는 다양한 꿀팁을 공유하고 얻어갈 수 있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learned

문제해결도 스텝 별로 세분화해서 나눠서 할 수 있다니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론 너무 저에겐 추상적이고 와닿지 않아서 다른 분들의 책대로 해결했던 실제사레를 듣고 팠는데 시간 상 못들어서 아쉬웠습니다.(사실 제가 소심해서 못 물어봤습니다;;)

또한 업무의 우선순위나 의사결정방식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lacked&long for

지난 프로젝트에서 PM으로 일했을 때 눈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기에 급급했는데 다음에는 시간이 살짝 더 걸리더라도 문제가 생겼을 때 5E방식으로 해결 할 수 있다면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업무 처리하는 방식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다음 주제도 기대됩니다!

윤민

1회차

2024-03-09

Liked

– 이론과 실무의 괴리는 항상 크다고 생각해서 framework를 만들거나 하는 것들에 대해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 아티클을 읽었지만, 그 속에서 놓칠 수 있는 디테일한 부분들이나 조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들을 확장해서 사고하며 얘기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만 잊고 있던 내용들을 다시 상기시키면서 일상이나 업무 같은 루틴에 적용해볼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Learned

– 문제의 정의는 결국 문제의 본질을 탐구하는 것. 아인슈타인의 예시를 들으면서 리처드 파인만의 문제해결법이 연상되었습니다. Write down the problem. Think real hard. Write down the solution. 여기서 방점은 Think “real” hard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Lacked

– 회사의 장기적 플랜 뿐만 아니라 내 인생의 장기적 플랜은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전략을 수립해야하는지 생각해볼 계획입니다.

Long for

– 업무 뿐만 아니라 일상에도 오늘 얻어간 것들을 녹여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사람은 추억을 먹고산다라는 말을 최근에 더 느끼고 있는데, HFK도 제 인생에서 좋은 추억의 한켠을 차지할 것 같은 설레발을 떨고 싶네요. 😝

서일국

3/9 - 1회차 리뷰

2024-03-09

Liked – 좋은 기운 가득한 멤버들과 인사이트 넘치는 준영 파트너님과 함께한 첫 세션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브리핑을 통해 내용을 한번 더 상기하고, 관련된 인사이트들 (아이젠하워 매트릭스, 생산성에 대한 논의들)나누니 생각이 더더욱 확장 된 것 같아요!

Learned – 이번 아티클처럼 프레임스토밍 통해 문제에 대해 더욱 깊게 고민해보기. 백캐스팅을 업무에 적용해 중장기전략 사고를, 하나씩 시작해보기. 업무의 우선순위 꿀팁들을 내것으로 소화하여 생산성 높여보기.

Lacked – 실행력과 실행 시점에 급급하여 문제를 제대로 파악해보지 못했던 부분들 개선해보기

Long for – 아침형 라이프스타일 재정립해보기. 백캐스팅으로 어떤 목표라도 실천할 수 있게, ‘미분’하여 하루를 계획해보기

다음 회차 수업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모두들 귀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이슬

1회차

2024-03-09

1)Liked : 오늘 좋았던점

– 새로운 사람들과 여러 관점에서 대화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업과 업종에 입장을 듣는게, 스스로 관점 넓어지는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2)Learned : 내게 영감을 준 내용

-중요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공감 지도를 만들어보라. 말하기, 생각하

기, 느끼기, 행동하기의 4가지 영역으로 나뉜 양식을 만든다.

3)Lacked : 앞으로 발전 시키고 싶은 부분

– 본인의 가치관과 업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가치관이 다를 때, 지혜롭게 선택하는 방법 배우기.

4)Long for :

– 여러 업종의 사람들에 대한 관점 듣기.

강동완

1회차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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