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이 지나고 2024년 새로운 해를 맞이했습니다. 아직은 2024라는 숫자가 조금 어색하네요. 브리핑을 정리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캘린더를 보니 정말 빼곡하게 채워져 있었습니다. 그만큼 HFK 멤버들에게 밀도있는 시간을 만들어 드렸단 뜻이겠죠. HFK 브리핑에서는 지난 한 해 HFK의 모습과 운영진의 고민 그리고 2023년의 목표였던 ‘경험의 확장, 기록의 쓸모, 나의 커뮤니티’를 다시 회고합니다. 지난 한 해 HFK와 함께 성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