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HBR포럼은 단순히 경영 인사이트를 쌓는 곳이 아니라, 나와 다른 생각을 듣고 나누며 ‘더 깊은 생각’을 깨달아가는 커뮤니티 입니다. 경영을 주제로 공감과 소통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뇌섹남녀’ 들에게 추천합니다!
김연주 사원, LG유플러스
저에게 HBR포럼은 단순히 경영 인사이트를 쌓는 곳이 아니라, 나와 다른 생각을 듣고 나누며 ‘더 깊은 생각’을 깨달아가는 커뮤니티 입니다. 경영을 주제로 공감과 소통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뇌섹남녀’ 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