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업계, 업무를 하는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다방면의 주제에서 인사이트를 얻은 것 같습니다. 지적 호기심이 많은 분들, 공부는 더 하고 싶은데 MBA 진학은 부담스러운 분들, 사교활동은 좋아하지만 생산적인 시간 소비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HBR포럼을 추천합니다.
황윤섭 과장,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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