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R포럼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듣는 생동감 넘치는 산업별 현장의 이야기와 다양한 사고 방식들은 늘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줍니다. HBR이 아니라면 생각하지 않았을 것들을 찾아 보고 읽어 보게 되면서 제 인생이 풍요로워 지는 것을 느낍니다. ‘오아시스 덕수궁’에서 바라보는 풍경 또한 제 삶의 작은 여유를 주어 매번 가게 됩니다.
민선홍 차장, 한화투자증권
HBR포럼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듣는 생동감 넘치는 산업별 현장의 이야기와 다양한 사고 방식들은 늘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줍니다. HBR이 아니라면 생각하지 않았을 것들을 찾아 보고 읽어 보게 되면서 제 인생이 풍요로워 지는 것을 느낍니다. ‘오아시스 덕수궁’에서 바라보는 풍경 또한 제 삶의 작은 여유를 주어 매번 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