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저자 북토크: 퇴사준비생의 홍콩 지금 하는 일이 내 일이 맞는지, 반복되는 일상이 정체된 건 아닌지 고민될 때, 마음 한 켠에 ‘퇴사’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막상 회사를 나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경제적 이유, 실력에 대한 불안,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할 용기 부족 때문이죠. 그래서 ‘퇴사’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퇴사준비생의 홍콩》은 비즈니스 시각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도시를 재발견하는 여행법을 제안합니다. 기존의 틀을 깨는 매장, 차별화된 브랜드를 관찰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퇴사준비생의 도쿄, 도쿄2, 런던, 교토 시리즈에 이어, 이번 여정은 ‘콜라주의 도시’ 홍콩입니다. 고층 빌딩, 트램과 2층 버스 등 이질적인 것들이 모여 독창성을 이루는 홍콩에서, 저자는 15개의 브랜드를 통해 홍콩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인사이트는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 기획자, 브랜드 관찰자, 혹은 ‘다시 나를 설레게 할 일’을 찾는 분이라면 이 자리를 추천합니다.
✍️ 저자 이동진 생각을 깨우는 ‘발견의 여행’을 합니다.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캠퍼스 삼아, 비즈니스적으로 영감과 자극을 주는 레퍼런스를 스터디하러 다니는 거죠.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으니까요. 그렇게 여행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콘텐츠로 만들어 소개하는 일을 합니다. 그동안 서울, 도쿄, 교토, 오사카, 상하이, 타이베이, 홍콩, 런던, 파리,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등의 도시를 여행하면서 1,000곳 이상의 매장이나 공간을 비즈니스 관점으로 관찰하고 분석했습니다. 그렇게 《퇴사준비생의 도쿄》, 《퇴사준비생의 교토》, 《퇴사준비생의 런던》, 《오프라인의 모험》 등의 책을 썼죠. 이 일을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시티호퍼스CITY HOPPERS’라는 팀을 꾸려서 합니다. 시티호퍼스는 여러 도시를 넘나드는 사람들 또는 한 도시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뜻하는데요. 이 팀과 함께 콘텐츠 구독서비스인 ‘시티호퍼스’에서 책에 다 담지 못한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750개 이상의 콘텐츠를 선보였죠. 이렇게 콘텐츠를 공유하면서 독자 여러분들과 공명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서 기쁨을 찾습니다.
- 일시: 5/27(화) 19:30-21:00
- 장소: 오아시스 덕수궁
- 대상: 2025ODC, 봄시즌 등록 멤버
- 신청 방법: 웹사이트의 멤버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내용 작성
- 참석/대기 여부 발표: 5/14(수) 18:00 HFK 슬랙 공지에 댓글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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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BR 브리핑 세미나: 멤버들이 추천하는 HBR 아티클 혹시 바쁜 일정 때문에 이번 시즌을 시작하며 받았던 HBR을 아직 펴보지 못하셨나요? HBR은 이론적이거나 이상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지만, 사실 일하면서 간과 할 수 있는 본질과 트렌드에 대해 짚어주는 아티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번 HBR 브리핑 세미나에서는 매주 HBR을 읽는 HBR 챌린저스 클럽 멤버가 직접 읽고 좋았던 아티클을 추천합니다. 아티클이 어떤 내용인지 간략히 브리핑하고, 멤버가 얻었던 인사이트를 정리합니다. HFK 겨울시즌이 끝나기 전 의미있는 아티클에 대해 진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 오아시스로 모여주세요.
📌 발표 아티클 소개 1. 뉴스를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 (경영브릿지 팀 김보경님) "뉴스에 지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가이드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 적용하기 쉽다." "해외 정보와 시사 이슈 파악이 필수인 나의 업무 특성상 뉴스 소비는 필연적이다. 뉴스 과잉 소비로 인한 피로와 불안감은 오히려 업무 효율을 해칠 수 있으니, 신뢰할 수 있는 매체를 정하고, 하루 한두 번만 뉴스를 확인하는 루틴 마련이 필요하다." 2. 의견 충돌이 혁신을 부른다고? (경영브릿지 팀 박지원님) "SCM, 영업, 마케팅의 교차점에서 혁신이 필요함을 인지시켜야 하는 내 포지션에 필수적인 내용이었다."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데 서툰 유관부서와 협업할 때, 스스로 롤모델로서 활동하고, 적절한 질문과 soft angle을 활용해 최대한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미팅을 리딩해야겠다."
- 일시: 5/28(수) 19:30-21:00
- 장소: 오아시스 덕수궁
- 대상: 2025ODC, 봄시즌 등록 멤버
- 신청 방법: 웹사이트의 멤버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내용 작성
- 참석/대기 여부 발표: 5/14(수) 18:00 HFK 슬랙 공지에 댓글로 안내혹시 바쁜 일정 때문에 이번 시즌을 시작하며 받았던 HBR을 아직 펴보지 못하셨나요? HBR은 이론적이거나 이상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지만, 사실 일을 하면서 간과 할 수 있는 본질과 트렌드에 대해 짚어주는 아티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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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봄시즌 레터 #11. 재등록은 오늘까지
여름시즌 재등록은 오늘까지 💫
오늘 자정에 재등록 기간이 마감됩니다.
재등록 멤버에게는 정원의 50%만 우선 오픈됩니다. 하루만에 마감된 팀도 있었단 사실! 오늘까지 재등록 멤버에겐 20만원이 할인 혜택을 드리니, 아직 고민 중이라면 원하는 팀이 마감되기 전 늦지 않게 등록하세요🙌
👀 재등록 할인 안내
재등록 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11일 자정까지며, 20만원이 할인됩니다.
🙌 봄시즌 팀 추천받기
[시즌 등록 하기] 페이지 하단에서 ChatGPT 팀 추천 기능을 이용하면 필요한 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질문은 수집되지 않으니, 구체적으로 작성할수록 더 정확한 추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슬랙 채널에도 팀별 추천 여름시즌 팀을 공지 드렸어요. 팀 선택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지인 및 가족 할인
지인은 5만원, 가족은 재등록과 동일하게 20만원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쿠폰코드는 문자로 추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 FAQ
신규 웹사이트에서 회원 가입을 하지 않은 분일 경우 재가입이 필요합니다.
비회원 모드 > 구매하기 버튼 클릭 > 회원가입 > 결제창 이동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입니다. 재로그인 하시거나, 쿠키 삭제 또는 다른 기기에서 재로그인해 등록해주세요.
재윤님께 미리 말씀해주세요. 회사 비용으로 결제하는 방법은 [FAQ]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여름시즌 등록 마감은 5월 25일(일) 자정이며, 여름시즌의 첫 세션은 6월 1일(일)에 안내됩니다.
2025 여름시즌 팀 보기
장소별 각 팀 세션 안내
웹사이트 하단 [캘린더] 페이지에서 HFK의 팀, 이벤트 전체 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FK에서의 성장이 휘발되지 않도록 모임이 끝나기 전 슬랙에서 4L 리뷰를 꼭 남겨주세요!
[오아시스 덕수궁]
2016년, 멤버들과 설계부터 제작까지 함께 만들고 채운 공간입니다. 평일 저녁에는 HFK 멤버들이 퇴근 후 모여 팀별 모임을 가지고 주말에는 와인 파티를 열거나 영화를 보기도 합니다.
[소정동]
덕수궁을 바라보며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입니다. 고즈넉한 경치로부터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등록 중인 HFK 멤버는 한 시즌동안 1회 공간비를 50% 할인해 드립니다.
주요 이벤트 안내
HFK 멤버십은 깊이 있는 성장을 위한 팀 활동, 생산적인 여가를 위한 이벤트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벤트는 가을시즌의 모든 팀 멤버가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하기]버튼을 누르시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별도의 참석 리마인드 문자는 전송되지 않습니다.
﹒타인의 성장을 위해 전일 취소, 당일 취소, 당일 노쇼는 지양해주세요. 취소시 슬랙 공지에 사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온라인 참석은 어렵습니다.
봄시즌 이벤트 신청하기
📢 저자 북토크: 퇴사준비생의 홍콩
지금 하는 일이 내 일이 맞는지, 반복되는 일상이 정체된 건 아닌지 고민될 때, 마음 한 켠에 ‘퇴사’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막상 회사를 나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경제적 이유, 실력에 대한 불안,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할 용기 부족 때문이죠.
그래서 ‘퇴사’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퇴사준비생의 홍콩》은 비즈니스 시각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도시를 재발견하는 여행법을 제안합니다. 기존의 틀을 깨는 매장, 차별화된 브랜드를 관찰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퇴사준비생의 도쿄, 도쿄2, 런던, 교토 시리즈에 이어, 이번 여정은 ‘콜라주의 도시’ 홍콩입니다. 고층 빌딩, 트램과 2층 버스 등 이질적인 것들이 모여 독창성을 이루는 홍콩에서, 저자는 15개의 브랜드를 통해 홍콩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인사이트는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 기획자, 브랜드 관찰자, 혹은 ‘다시 나를 설레게 할 일’을 찾는 분이라면 이 자리를 추천합니다.
✍️ 저자 이동진
생각을 깨우는 ‘발견의 여행’을 합니다.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캠퍼스 삼아, 비즈니스적으로 영감과 자극을 주는 레퍼런스를 스터디하러 다니는 거죠.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으니까요. 그렇게 여행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콘텐츠로 만들어 소개하는 일을 합니다.
그동안 서울, 도쿄, 교토, 오사카, 상하이, 타이베이, 홍콩, 런던, 파리,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등의 도시를 여행하면서 1,000곳 이상의 매장이나 공간을 비즈니스 관점으로 관찰하고 분석했습니다. 그렇게 《퇴사준비생의 도쿄》, 《퇴사준비생의 교토》, 《퇴사준비생의 런던》, 《오프라인의 모험》 등의 책을 썼죠.
이 일을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시티호퍼스CITY HOPPERS’라는 팀을 꾸려서 합니다. 시티호퍼스는 여러 도시를 넘나드는 사람들 또는 한 도시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뜻하는데요. 이 팀과 함께 콘텐츠 구독서비스인 ‘시티호퍼스’에서 책에 다 담지 못한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750개 이상의 콘텐츠를 선보였죠.
이렇게 콘텐츠를 공유하면서 독자 여러분들과 공명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서 기쁨을 찾습니다.
📢 HBR 브리핑 세미나: 멤버들이 추천하는 HBR 아티클
혹시 바쁜 일정 때문에 이번 시즌을 시작하며 받았던 HBR을 아직 펴보지 못하셨나요?
HBR은 이론적이거나 이상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지만, 사실 일하면서 간과 할 수 있는 본질과 트렌드에 대해 짚어주는 아티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번 HBR 브리핑 세미나에서는 매주 HBR을 읽는 HBR 챌린저스 클럽 멤버가 직접 읽고 좋았던 아티클을 추천합니다. 아티클이 어떤 내용인지 간략히 브리핑하고, 멤버가 얻었던 인사이트를 정리합니다.
HFK 겨울시즌이 끝나기 전 의미있는 아티클에 대해 진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 오아시스로 모여주세요.
📌 발표 아티클 소개
1. 뉴스를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 (경영브릿지 팀 김보경님)
"뉴스에 지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가이드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 적용하기 쉽다."
"해외 정보와 시사 이슈 파악이 필수인 나의 업무 특성상 뉴스 소비는 필연적이다. 뉴스 과잉 소비로 인한 피로와 불안감은 오히려 업무 효율을 해칠 수 있으니, 신뢰할 수 있는 매체를 정하고, 하루 한두 번만 뉴스를 확인하는 루틴 마련이 필요하다."
2. 의견 충돌이 혁신을 부른다고? (경영브릿지 팀 박지원님)
"SCM, 영업, 마케팅의 교차점에서 혁신이 필요함을 인지시켜야 하는 내 포지션에 필수적인 내용이었다."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데 서툰 유관부서와 협업할 때, 스스로 롤모델로서 활동하고, 적절한 질문과 soft angle을 활용해 최대한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미팅을 리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