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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봄시즌 비하인드] 후룸라이드, 무빙워크, 트레드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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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시즌 브리핑 영상에는 담지 못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편집 과정에서 아쉽게 빠진 장면들, 운영진 둘이 나눈 솔직한 속마음을 글로 남깁니다.

📺 봄시즌 브리핑 영상은 흐프크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여름시즌의 전략: 3가지 자산 체계


봄시즌의 AAR을 거치며, 운영진은 여름시즌을 위한 전략 프레임워크를 수립했습니다. HFK가 잘 매니징해야 하는 3가지 자산의 체계입니다.


1. 스토리 자산


재윤: HFK를 운영하면서 멤버분들과 이야기 나누었던 콘텐츠들, 그리고 인사이트, 대화들, 내용들. 그런 것들이 HFK의 스토리 자산이죠.


11년간 쌓인 대화, 후기, 인사이트. 멤버들과 나눈 이야기를 꾸준히 콘텐츠로 만들어서, 다른 분들의 성장에도 자극이 될 수 있도록 정리해보려 합니다. 인터뷰 시리즈도 이번 시즌에는 꼭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요.


2. 관계 자산


재윤: HFK는 재등록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기 때문에, 그리고 처음 오신 분들도 자연스럽게 HFK에 녹아들고, 꾸준히 커뮤니티에서 활동할 수 있게끔 돕는데 집중해 보려고요.


HFK의 특징 중 하나는 재등록률입니다. 한 시즌을 경험한 멤버가 다음 시즌에 다시 돌아오고, 새로운 멤버가 자연스럽게 합류하는 과정. 이 관계를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신뢰 자산


재윤: 어떻게 보면 신뢰 자산은 그동안 가장 약간 좀 부족했던 부분이기도 해요. 그동안은 아무래도 수작업을 하다 보니까 그랬는데, 이번에 AI가 많이 서포트를 해주며 수준이 올라갈 것 같아요.


'HFK가 하면 믿을 수 있다'는 느낌. 이것이 신뢰 자산입니다. 그동안 사람의 수작업에 의존하다 보니 놓치는 부분이 있었지만, AI 도입으로 운영의 정밀도가 높아지면서 이 부분을 보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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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는 후룸라이드, HFK는 무빙워크


후룸라이드 — 멤버의 성장 경험


재윤: 멤버분들 입장에서 HFK는 후룸라이드 같은 곳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큰 고민 없이, HFK 등록하시면 자연스럽게 성장을 하게 된다라는 어떤 신뢰를 드리고 싶어요.


후룸라이드에 앉으면 별다른 노력 없이도 물살을 따라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HFK에 등록하면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구조, 멤버에게 그런 경험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무빙워크 — 조직의 성장 방향


재윤: 트래블코드 시티호퍼스의 이동진 대표님이 '사업은 무빙워크'라고 하셨어요. 계속 트레드밀에서 뛰는듯한 사업도 있거든요. 트레밀은 내가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죠. 근데 사업은 그런 게 아니라, 뛰는 만큼 앞으로 나갈 수 있게 전략과 시스템이 같이 정렬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트레드밀에서는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제자리입니다. 가만히 서 있으면 오히려 뒤로 갑니다. 같은 노력이라도 어디서 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여름시즌부터는 트레드밀에서 내려와, 무빙워크 위에서 뛰어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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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추천


3가지 자산 체계와 후룸라이드 구조를 실현하기 위해 액션 플랜도 고민했습니다. 멤버들의 성장을 도우려 등록 동기와 4L을 활용해 다음에 등록하면 좋을 팀을 더 적극적으로 추천하려 해요.


재윤: 일단은 봄시즌에 처음 HFK에 오신 분들 대상으로 파일럿 추천을 해보죠.


이전에도 시도하고 싶었지만, 수작업의 한계로 실행하지 못했던 계획입니다. 이제는 AI 덕분에 멤버 분석을 각각 한 명씩, 빠르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멤버의 기록은 멤버 자신의 성장을 위한 데이터가 됩니다. 4L을 자세히 남길수록 추천에 도움이 됩니다.


슬기: 예전에는 진짜 긴급한 것부터 챙기고 중요한 것들은 어떻게든 야근을 해서라도 해내려 했지만, 이제는 긴급한 것들은 어느 정도 AI에게 위임을 했으니, 여름시즌은 정말 중요한 것에 대해 한 발짝 한 발짝 나가는 시기가 되면 좋겠어요.

생각이 연결될 때, 

성장은 더 멀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