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여름시즌 레터 #5. 팀 어드벤처
1. 팀 어드벤처 안내
2. 가을시즌 파트너 모집
3. 폴인 Plus 3개월 무료 이용권
4. 연극 <인간 실격> 할인 티켓
5. 이번 주 어깨 너머로 본 팀: DBR리딩 팀
6. 장소별 각 팀 세션 안내
7. 주요 이벤트 안내
팀 어드벤처 안내
여름시즌 시작 전 궁금했던 팀이 있으셨나요? HFK에서는 지적 호기심 충족과 네트워킹 축적을 위해 자신이 참여하는 팀 외에 다른 팀을 각각 한 번씩 참여해 볼 수 있습니다.(미리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 있거나, 개인적인 이야기의 비중이 높은 팀 제외)
경험해보고 싶었던 팀이 있거나 관심있는 주제의 모임이 진행 중이라면 팀 어드벤처로 참여해보세요!
❶ HFK 슬랙의 팀 어드벤처 채널로 신청 방법과, 신청 가능한 팀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 ❷ 안내된 일정의 팀 이름을 누르면 해당 팀의 슬랙 채널로 이동합니다. 어드벤처로 참여할 공지에 참여 댓글을 남겨주세요.
 |

가을시즌 파트너 모집
일을 하다 아는 것을 모두 소진한 때 인풋으로 채우고 싶은 때가 있다면, 그동안 경험하고, 배운걸 나만의 것으로 남기고 싶은 순간도 옵니다.
경험과 지식은 사람들과 '공유'할 때 비로소 내 것이 되고, 나에게 필요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알게 된 것을 '실행'할 때 성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커리어를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정리해보고 싶다면 HFK 파트너로 함께 해주세요.
초안 수준의 아이디어만 있어도 좋습니다. 꼭 가을시즌에 바로 오픈하지 않아도 됩니다.
혹시 파트너 신청 전 자신이 할 수 있을지 조금 망설여지신다면 언제든지 재윤님과 슬기님께 메시지 주세요. 함께 디벨롭 해요!
- 대상: 2시즌 이상 HFK를 등록했던 멤버
- 신청 기간: 7/4(금) 자정까지
- 지원 가능한 분야와 파트너 혜택은 아래 [파트너 지원하기]에서 상세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 HBR 아티클을 토론하는 경영브릿지 팀의 파트너로 참여하거나
- 자신만의 기획으로 팀을 오픈할 수 있습니다.
파트너 지원하기
폴인 Plus 3개월 무료 이용권
HFK는 늘 멤버들과 좋은 콘텐츠를 소비하기 위해 고민합니다. 파트너가 준비하는 각 팀의 콘텐츠와 어젠더, 직접 저자를 초대해 진행하는 북토크, 매일 아침 오픈 채팅방으로 보내는 재윤님의 롱블랙 아티클이 그렇죠. 그리고 2025년 부터는 HFK 공식 베네핏으로 HFK에 등록한 멤버들에게 폴인(fol:in) Plus 3개월 이용권을 제공해드리게 되었습니다.🥳
폴인은 일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해 변화의 앞단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이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콘텐츠 서비스입니다. 재윤님 뿐만 아니라 여러 HFK 멤버들의 경험과 인사이트가 담긴 아티클이 폴인을 통해 소개된 바 있어요.
- HFK 김재윤, "마흔 다 돼 창업할 용기, 어떻게 냈냐면"
- "1일 1포스팅, 부캐로 본캐 키웠죠" 신세계百 이형기 팀장
- 난이도Top3, 올리브바질참치 7,395% 펀딩 달성 - 강호준 총괄, 양지영 마케터, 이나경 마케터, 홍정인 PD
- SM→네이버 브랜드라이터 "매일 쓴 카피 100개, 이직 발판"
- 광고대행사 20년 차 AP, 연기 학원에 가다
- 일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쉽니다'
쿠폰번호는 HFK 여름시즌을 등록한 멤버를 대상으로 HFK 슬랙의 여름시즌 공지 채널에 공지됩니다. 멤버들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찾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사용방법
- 폴인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해주세요.
- '멤버십 구독' 페이지에서 Plus 멤버십 1개월을 선택 후, 구독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 결제정보에서 '할인 쿠폰·이용권' 클릭 후 HFK 슬랙의 겨울시즌 공지채널에 공지된 쿠폰번호를 등록해주세요.
- 등록한 쿠폰을 적용 후, 최종 결제 금액 0원을 확인해주세요.
※ 폴인 플러스 1개월을 선택해 등록하시면 3개월동안 폴인 플러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연극 <인간 실격> 할인 티켓
삶이 때로 낯설고 버거울 때, 어떤 작품들은 우리 마음 한구석에 조용한 울림을 남깁니다. 극단 이방인의 세 번째 작품인 연극 〈인간실격〉이 바로 그런 무대입니다.
일본 근대문학의 대표작이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다자이 오사무의 고전 소설을 무대로 옮긴 연극 <인간 실격>으로 HFK 멤버들을 초대합니다. 연극 <인간 실격>은 1인극으로, 원작이 지닌 문학성을 살리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인간 내면의 복잡한 감정들을 실험적인 무대 연출과 함께 그려냅니다. 사면으로 돌출된 무대 구조는 관람 그 자체만으로도 특별한 경험이 되실거에요.
연극 <인간 실격>을 추천하며, 극단도 소개해주신 파라님 감사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연극 내용 보기)
공연 정보
- 기간: 7월 6일까지
- 장소: 연희예술극장
- 시간: 수, 목, 금 19:30, 토 16:00 / 19:30, 일 16:00 (월, 화 OFF)
- HFK 멤버 특전: 30% 할인 혜택. 매표 현장에서 HFK 슬랙을 보여주세요!


이번 주 어깨 너머로 본 팀: DBR리딩
오랜 고민 끝에 HBR이 아닌 DBR(동아비즈니스리뷰)을 읽고 토론하는 팀을 처음으로 오픈했습니다. DBR을 다루더라도 HBR을 읽는 HFK의 스타일로 DBR을 읽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DBR을 레퍼런스로 선정하니 참여하는 멤버의 배경이 훨씬 다양해졌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분들, 비즈니스 배경지식이 필요한 스페셜리스트들까지.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서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찾는 분들이 모였습니다.
DBR리딩 팀 파트너가 DBR을 좋아하는 이유는 국내 케이스 스터디가 많기 때문입니다. 반면 여러 아티클 중 자신의 회사를 홍보하기 위한 메시지가 담긴 아티클도 여럿 있기 때문에, 이러한 맥락을 이해하고 함께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DBR리딩 팀에서는 격주로 DBR Special Report를 다룰 예정입니다. Special Report에서 다루는 모든 아티클을 읽고 오되, 파트너는 랜덤하게 어젠더를 준비합니다. DBR리딩 팀은 16명의 멤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같이 토론하기엔 많은 인원이기에, 소그룹으로 나뉘어 토론하고, 각 그룹별로 토론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첫 회차에서는 4개의 아티클을 읽고 12개의 어젠더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Agentic Ai와 관련해 아래의 주요 주제를 다뤘어요.
- Agentic AI는 슈퍼앱과 어떻게 다른가
- 금융업계 지형도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 HR 또는 각자 업무에서 Agentic AI를 얼마나,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변해야 할까.

결국 빅테크로 모든 서비스들이 종속되는건 아닐지, 의사결정은 편리해지지만 데이터 주권 경쟁이 펼쳐지지 않을지, Agentic AI는 어느 시점에 시장을 장악하게 될지 이야기를 나눴고, 가상 직원을 만들어 직장 만족도/이탈율을 예측하는 HR 사례, 의사결정을 외주화하는 여러 사례들을 공유했습니다. DBR리딩 팀에서 다뤘던 대표 어젠더도 공유합니다.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시길 바래요!
- AI 에이전트가 기존 슈퍼 앱(토스, 카카오페이 등)과 비교해 금융 소비자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 슈퍼 앱 대비 AI 에이전트 서비스가 경쟁력이 있으며 향후 AI에이전트가 시장을 장악할 수 있을까요?
- AI 에이전트 도입이 HR(인사관리) 영역에서 요구하는 역량과 역할에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 AI 에이전트 시대에 HR 전문가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은 무엇인가요?
- 본인이 속한 조직에서 AI에이전트가 도입되면 활용 가능성이 높을까요? 어떤 부분에서 활용이 가능할까요?
조직내에서 AI를 사용하고 이를 관리자에게 밝히는 것이 불편한가요? AI를 사용하면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될 것으로 생각
하나요?

장소별 각 팀 세션 안내
웹사이트 하단 [캘린더] 페이지에서 HFK의 팀, 이벤트 전체 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FK에서의 성장이 휘발되지 않도록 모임이 끝나기 전 슬랙에서 4L 리뷰를 꼭 남겨주세요!
[오아시스 덕수궁] 2016년, 멤버들과 설계부터 제작까지 함께 만들고 채운 공간입니다. 평일 저녁에는 HFK 멤버들이 퇴근 후 모여 팀별 모임을 가지고 주말에는 와인 파티를 열거나 영화를 보기도 합니다.
- 6월 30일 (월) 19:30-22:00 전략가의일 2회차
- 7월 3일 (목) 19:30-22:00 경영의전설 2회차
- 7월 4일 (금) 19:30-22:00 영화로운일 3회차
- 7월 5일 (토) 10:30-13:00 경영브릿지 2회차
- 7월 5일 (토) 14:30-17:00 BX라이팅 3회차
- 7월 5일 (토) 17:30-22:00 영어리부팅 3회차
- 7월 6일 (일) 10:30-13:00 강점차별화 3회차
- 7월 6일 (일) 14:30-17:00 AI부사수 3회차
- 7월 7일 (월) 19:30-22:00 넘버앤센스 3회차
- 7월 7일 (목) 19:30-22:00 창업브랜딩 3회차
- 7월 12일 (토) 19:30-22:00 DBR리딩 2회차
- 7월 13일 (일) 10:30-13:00 리더십첫줄 3회차
- 7월 13일 (일) 14:30-17:00 고급진영어 3회차
| [소정동] 덕수궁을 바라보며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입니다. 고즈넉한 경치로부터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등록 중인 HFK 멤버는 한 시즌동안 1회 공간비를 50% 할인해 드립니다.
- 7월 7일 (월) 19:30-22:00 직장인문학 3회차
- 7월 7일 (목) 19:30-22:00 브랜드씽킹 3회차
- 7월 13일 (일) 10:30-13:00 광고속영감 2회차
- 7월 13일 (일) 14:30-17:00 팀오호츠크 2회차
|
주요 이벤트 안내
HFK 멤버십은 깊이 있는 성장을 위한 팀 활동, 생산적인 여가를 위한 이벤트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벤트는 여름시즌의 모든 팀 멤버가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하기]버튼을 누르시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별도의 참석 리마인드 문자는 전송되지 않습니다.
﹒타인의 성장을 위해 전일 취소, 당일 취소, 당일 노쇼는 지양해주세요. 취소시 슬랙 공지에 사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온라인 참석은 어렵습니다.
여름시즌 이벤트 신청하기
 | 📢 [앵콜] 저자 북토크: 퇴사준비생의 홍콩 지금 하는 일이 내 일이 맞는지, 반복되는 일상이 정체된 건 아닌지 고민될 때, 마음 한 켠에 ‘퇴사’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막상 회사를 나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경제적 이유, 실력에 대한 불안,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할 용기 부족 때문이죠. 그래서 ‘퇴사’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퇴사준비생의 홍콩》은 비즈니스 시각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도시를 재발견하는 여행법을 제안합니다. 기존의 틀을 깨는 매장, 차별화된 브랜드를 관찰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퇴사준비생의 도쿄, 도쿄2, 런던, 교토 시리즈에 이어, 이번 여정은 ‘콜라주의 도시’ 홍콩입니다. 고층 빌딩, 트램과 2층 버스 등 이질적인 것들이 모여 독창성을 이루는 홍콩에서, 저자는 15개의 브랜드를 통해 홍콩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인사이트는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 기획자, 브랜드 관찰자, 혹은 ‘다시 나를 설레게 할 일’을 찾는 분이라면 이 자리를 추천합니다.
✍️ 저자 이동진 생각을 깨우는 ‘발견의 여행’을 합니다.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캠퍼스 삼아, 비즈니스적으로 영감과 자극을 주는 레퍼런스를 스터디하러 다니는 거죠.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으니까요. 그렇게 여행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콘텐츠로 만들어 소개하는 일을 합니다. 그동안 서울, 도쿄, 교토, 오사카, 상하이, 타이베이, 홍콩, 런던, 파리,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등의 도시를 여행하면서 1,000곳 이상의 매장이나 공간을 비즈니스 관점으로 관찰하고 분석했습니다. 그렇게 《퇴사준비생의 도쿄》, 《퇴사준비생의 교토》, 《퇴사준비생의 런던》, 《오프라인의 모험》 등의 책을 썼죠. 이 일을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시티호퍼스CITY HOPPERS’라는 팀을 꾸려서 합니다. 시티호퍼스는 여러 도시를 넘나드는 사람들 또는 한 도시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뜻하는데요. 이 팀과 함께 콘텐츠 구독서비스인 ‘시티호퍼스’에서 책에 다 담지 못한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750개 이상의 콘텐츠를 선보였죠. 이렇게 콘텐츠를 공유하면서 독자 여러분들과 공명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서 기쁨을 찾습니다.
- 일시: 7/9(수) 19:30-21:00
- 장소: 오아시스 덕수궁
- 대상: 2025ODC, 여름시즌 등록 멤버 10명
- 신청 방법: 웹사이트의 [멤버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내용 작성
- 참석/대기 발표: 7/2(수) 오후 HFK 슬랙 공지에 댓글로 안내
|
 | 📢 저자 북토크: 기획의 말들 매일 기획하며 사는 사람이, 여전히 잘하고 싶어, 오랜 시간 모아온 말들 정답이 없는 ‘기획’ 일을 지속하게 만들어준 태도와 습관
"‘기획의 말들’이란 결국 기획 일을 하는 누군가가, 일에 대한 고민의 과정 속에서 발견한 소중한 말들을, 나의 생각과 경험을 곁들여, 내 삶 속에 또는 타인의 삶 속에 슬그머니 꽂아두는 작은 메시지 카드 같은 것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누군가 지금 내게 필요한 말을 나에게 꼭 맞는 언어들로 건네준다면 우리는 눈앞의 고민을 풀어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열쇠를 얻게 되는 셈이니 말이죠." 브랜드 기획자인 저자 도영님은 브랜드의 핵심 콘셉트와 스토리를 설계하며 새로운 경험으로 풀어내는 일을 합니다. 똑같은 대상이라도 더 마음이 기울 수 있도록, 같은 경험이라도 더 나은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날마다 아이디어의 시작점을 찾고 메시지의 방향을 설정하며 동료들과 끊임없이 더 나은 해답을 찾아갑니다. 이번 도영님의 신간 <기획의 말들>에는 저자 도영님이 고르고 또 고른 25개의 소중한 말들이 담겨 있습니다. 자신을 성장시켜준 말들이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웠던 저자는 다른 사람의 입에서 나왔더라도 자신에게 머물며 더 큰 가치를 지닌 말들을 정성스레 모았습니다. 도영님의 기획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태도와 습관들을 아낌없이 소개합니다.
✍️ 저자 김도영 국내 대표 IT기업에서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며 이를 좋은 언어와 내러티브로 완성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책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담아 《기획자의 독서》를 썼고, 브랜드에 대한 나만의 관점을 엮어 《브랜드로부터 배웁니다》를 썼습니다. 하나의 브랜드든, 한 명의 사람이든 자신이 가진 좋은 이야기를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 대상들을 사랑합니다. 때문에 작은 한마디, 짧은 한 문장도 쉽게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내 이야기를 조금씩 솔직하게 풀어놓는 사람으로 진화했습니다. 일에서 배운 것들을 삶 속에, 삶에서 깨우친 것들을 다시 일에 반영할 수 있을 때 가장 좋은 선순환이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내가 하는 이야기들 또한 누군가에게는 일로, 누군가에게는 삶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며 두 가지 모두를 포용하려 애씁니다. 나에게 다가온 좋은 이야기들이 그랬던 것처럼.
- 일시: 7/16(수) 19:30-21:00
- 장소: 오아시스 덕수궁
- 대상: 2025ODC, 여름시즌 등록 멤버 15명
- 참석비: 1.5만원(참석/대기 발표 후 참석자 대상으로 계좌 안내 예정)
- 신청 방법: 웹사이트의 [멤버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내용 작성
- 참석/대기 발표: 7/2(수) 오후 HFK 슬랙 공지에 댓글로 안내
|
2025 여름시즌 레터 #5. 팀 어드벤처
1. 팀 어드벤처 안내
2. 가을시즌 파트너 모집
3. 폴인 Plus 3개월 무료 이용권
4. 연극 <인간 실격> 할인 티켓
5. 이번 주 어깨 너머로 본 팀: DBR리딩 팀
6. 장소별 각 팀 세션 안내
7. 주요 이벤트 안내
팀 어드벤처 안내
여름시즌 시작 전 궁금했던 팀이 있으셨나요? HFK에서는 지적 호기심 충족과 네트워킹 축적을 위해 자신이 참여하는 팀 외에 다른 팀을 각각 한 번씩 참여해 볼 수 있습니다.(미리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 있거나, 개인적인 이야기의 비중이 높은 팀 제외)
경험해보고 싶었던 팀이 있거나 관심있는 주제의 모임이 진행 중이라면 팀 어드벤처로 참여해보세요!
어드벤처로 참여할 공지에 참여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을시즌 파트너 모집
일을 하다 아는 것을 모두 소진한 때 인풋으로 채우고 싶은 때가 있다면, 그동안 경험하고, 배운걸 나만의 것으로 남기고 싶은 순간도 옵니다.
경험과 지식은 사람들과 '공유'할 때 비로소 내 것이 되고, 나에게 필요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알게 된 것을 '실행'할 때 성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커리어를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정리해보고 싶다면 HFK 파트너로 함께 해주세요.
초안 수준의 아이디어만 있어도 좋습니다. 꼭 가을시즌에 바로 오픈하지 않아도 됩니다.
혹시 파트너 신청 전 자신이 할 수 있을지 조금 망설여지신다면 언제든지 재윤님과 슬기님께 메시지 주세요. 함께 디벨롭 해요!
파트너 지원하기
폴인 Plus 3개월 무료 이용권
HFK는 늘 멤버들과 좋은 콘텐츠를 소비하기 위해 고민합니다. 파트너가 준비하는 각 팀의 콘텐츠와 어젠더, 직접 저자를 초대해 진행하는 북토크, 매일 아침 오픈 채팅방으로 보내는 재윤님의 롱블랙 아티클이 그렇죠. 그리고 2025년 부터는 HFK 공식 베네핏으로 HFK에 등록한 멤버들에게 폴인(fol:in) Plus 3개월 이용권을 제공해드리게 되었습니다.🥳
폴인은 일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해 변화의 앞단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이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콘텐츠 서비스입니다. 재윤님 뿐만 아니라 여러 HFK 멤버들의 경험과 인사이트가 담긴 아티클이 폴인을 통해 소개된 바 있어요.
쿠폰번호는 HFK 여름시즌을 등록한 멤버를 대상으로 HFK 슬랙의 여름시즌 공지 채널에 공지됩니다. 멤버들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찾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사용방법
※ 폴인 플러스 1개월을 선택해 등록하시면 3개월동안 폴인 플러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연극 <인간 실격> 할인 티켓
삶이 때로 낯설고 버거울 때, 어떤 작품들은 우리 마음 한구석에 조용한 울림을 남깁니다. 극단 이방인의 세 번째 작품인 연극 〈인간실격〉이 바로 그런 무대입니다.
일본 근대문학의 대표작이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다자이 오사무의 고전 소설을 무대로 옮긴 연극 <인간 실격>으로 HFK 멤버들을 초대합니다. 연극 <인간 실격>은 1인극으로, 원작이 지닌 문학성을 살리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인간 내면의 복잡한 감정들을 실험적인 무대 연출과 함께 그려냅니다. 사면으로 돌출된 무대 구조는 관람 그 자체만으로도 특별한 경험이 되실거에요.
연극 <인간 실격>을 추천하며, 극단도 소개해주신 파라님 감사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연극 내용 보기)
공연 정보
이번 주 어깨 너머로 본 팀: DBR리딩
오랜 고민 끝에 HBR이 아닌 DBR(동아비즈니스리뷰)을 읽고 토론하는 팀을 처음으로 오픈했습니다. DBR을 다루더라도 HBR을 읽는 HFK의 스타일로 DBR을 읽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DBR을 레퍼런스로 선정하니 참여하는 멤버의 배경이 훨씬 다양해졌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분들, 비즈니스 배경지식이 필요한 스페셜리스트들까지.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서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찾는 분들이 모였습니다.
DBR리딩 팀 파트너가 DBR을 좋아하는 이유는 국내 케이스 스터디가 많기 때문입니다. 반면 여러 아티클 중 자신의 회사를 홍보하기 위한 메시지가 담긴 아티클도 여럿 있기 때문에, 이러한 맥락을 이해하고 함께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DBR리딩 팀에서는 격주로 DBR Special Report를 다룰 예정입니다. Special Report에서 다루는 모든 아티클을 읽고 오되, 파트너는 랜덤하게 어젠더를 준비합니다. DBR리딩 팀은 16명의 멤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같이 토론하기엔 많은 인원이기에, 소그룹으로 나뉘어 토론하고, 각 그룹별로 토론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첫 회차에서는 4개의 아티클을 읽고 12개의 어젠더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Agentic Ai와 관련해 아래의 주요 주제를 다뤘어요.
결국 빅테크로 모든 서비스들이 종속되는건 아닐지, 의사결정은 편리해지지만 데이터 주권 경쟁이 펼쳐지지 않을지, Agentic AI는 어느 시점에 시장을 장악하게 될지 이야기를 나눴고, 가상 직원을 만들어 직장 만족도/이탈율을 예측하는 HR 사례, 의사결정을 외주화하는 여러 사례들을 공유했습니다. DBR리딩 팀에서 다뤘던 대표 어젠더도 공유합니다.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시길 바래요!
조직내에서 AI를 사용하고 이를 관리자에게 밝히는 것이 불편한가요? AI를 사용하면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될 것으로 생각
하나요?
장소별 각 팀 세션 안내
웹사이트 하단 [캘린더] 페이지에서 HFK의 팀, 이벤트 전체 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FK에서의 성장이 휘발되지 않도록 모임이 끝나기 전 슬랙에서 4L 리뷰를 꼭 남겨주세요!
[오아시스 덕수궁]
2016년, 멤버들과 설계부터 제작까지 함께 만들고 채운 공간입니다.
평일 저녁에는 HFK 멤버들이 퇴근 후 모여 팀별 모임을 가지고 주말에는 와인 파티를 열거나 영화를 보기도 합니다.
[소정동]
덕수궁을 바라보며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입니다. 고즈넉한 경치로부터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등록 중인 HFK 멤버는 한 시즌동안 1회 공간비를 50% 할인해 드립니다.
주요 이벤트 안내
HFK 멤버십은 깊이 있는 성장을 위한 팀 활동, 생산적인 여가를 위한 이벤트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벤트는 여름시즌의 모든 팀 멤버가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하기]버튼을 누르시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별도의 참석 리마인드 문자는 전송되지 않습니다.
﹒타인의 성장을 위해 전일 취소, 당일 취소, 당일 노쇼는 지양해주세요. 취소시 슬랙 공지에 사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온라인 참석은 어렵습니다.
여름시즌 이벤트 신청하기
📢 [앵콜] 저자 북토크: 퇴사준비생의 홍콩
지금 하는 일이 내 일이 맞는지, 반복되는 일상이 정체된 건 아닌지 고민될 때, 마음 한 켠에 ‘퇴사’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막상 회사를 나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경제적 이유, 실력에 대한 불안,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할 용기 부족 때문이죠.
그래서 ‘퇴사’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퇴사준비생의 홍콩》은 비즈니스 시각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도시를 재발견하는 여행법을 제안합니다. 기존의 틀을 깨는 매장, 차별화된 브랜드를 관찰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퇴사준비생의 도쿄, 도쿄2, 런던, 교토 시리즈에 이어, 이번 여정은 ‘콜라주의 도시’ 홍콩입니다. 고층 빌딩, 트램과 2층 버스 등 이질적인 것들이 모여 독창성을 이루는 홍콩에서, 저자는 15개의 브랜드를 통해 홍콩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인사이트는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 기획자, 브랜드 관찰자, 혹은 ‘다시 나를 설레게 할 일’을 찾는 분이라면 이 자리를 추천합니다.
✍️ 저자 이동진
생각을 깨우는 ‘발견의 여행’을 합니다.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캠퍼스 삼아, 비즈니스적으로 영감과 자극을 주는 레퍼런스를 스터디하러 다니는 거죠.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으니까요. 그렇게 여행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콘텐츠로 만들어 소개하는 일을 합니다.
그동안 서울, 도쿄, 교토, 오사카, 상하이, 타이베이, 홍콩, 런던, 파리,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등의 도시를 여행하면서 1,000곳 이상의 매장이나 공간을 비즈니스 관점으로 관찰하고 분석했습니다. 그렇게 《퇴사준비생의 도쿄》, 《퇴사준비생의 교토》, 《퇴사준비생의 런던》, 《오프라인의 모험》 등의 책을 썼죠.
이 일을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시티호퍼스CITY HOPPERS’라는 팀을 꾸려서 합니다. 시티호퍼스는 여러 도시를 넘나드는 사람들 또는 한 도시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뜻하는데요. 이 팀과 함께 콘텐츠 구독서비스인 ‘시티호퍼스’에서 책에 다 담지 못한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750개 이상의 콘텐츠를 선보였죠.
이렇게 콘텐츠를 공유하면서 독자 여러분들과 공명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서 기쁨을 찾습니다.
📢 저자 북토크: 기획의 말들
매일 기획하며 사는 사람이, 여전히 잘하고 싶어, 오랜 시간 모아온 말들
정답이 없는 ‘기획’ 일을 지속하게 만들어준 태도와 습관
"‘기획의 말들’이란 결국 기획 일을 하는 누군가가, 일에 대한 고민의 과정 속에서 발견한 소중한 말들을, 나의 생각과 경험을 곁들여, 내 삶 속에 또는 타인의 삶 속에 슬그머니 꽂아두는 작은 메시지 카드 같은 것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누군가 지금 내게 필요한 말을 나에게 꼭 맞는 언어들로 건네준다면 우리는 눈앞의 고민을 풀어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열쇠를 얻게 되는 셈이니 말이죠."
브랜드 기획자인 저자 도영님은 브랜드의 핵심 콘셉트와 스토리를 설계하며 새로운 경험으로 풀어내는 일을 합니다. 똑같은 대상이라도 더 마음이 기울 수 있도록, 같은 경험이라도 더 나은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날마다 아이디어의 시작점을 찾고 메시지의 방향을 설정하며 동료들과 끊임없이 더 나은 해답을 찾아갑니다.
이번 도영님의 신간 <기획의 말들>에는 저자 도영님이 고르고 또 고른 25개의 소중한 말들이 담겨 있습니다. 자신을 성장시켜준 말들이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웠던 저자는 다른 사람의 입에서 나왔더라도 자신에게 머물며 더 큰 가치를 지닌 말들을 정성스레 모았습니다. 도영님의 기획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태도와 습관들을 아낌없이 소개합니다.
✍️ 저자 김도영
국내 대표 IT기업에서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며 이를 좋은 언어와 내러티브로 완성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책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담아 《기획자의 독서》를 썼고, 브랜드에 대한 나만의 관점을 엮어 《브랜드로부터 배웁니다》를 썼습니다.
하나의 브랜드든, 한 명의 사람이든 자신이 가진 좋은 이야기를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 대상들을 사랑합니다. 때문에 작은 한마디, 짧은 한 문장도 쉽게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내 이야기를 조금씩 솔직하게 풀어놓는 사람으로 진화했습니다.
일에서 배운 것들을 삶 속에, 삶에서 깨우친 것들을 다시 일에 반영할 수 있을 때 가장 좋은 선순환이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내가 하는 이야기들 또한 누군가에게는 일로, 누군가에게는 삶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며 두 가지 모두를 포용하려 애씁니다. 나에게 다가온 좋은 이야기들이 그랬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