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K가 만드는 장면

자신의 일을 해내는 사람들이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곳


노랗고, 빨갛게 물든 가을. 정동길과 오아시스 덕수궁에 마음을 두고 가신 분들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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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늦게 온건지, 길어진건지. 가을시즌 내내 멤버들과 오아시스 덕수궁의 창 밖으로 가을 풍경을 함께 보았습니다. HFK에게 가을은 늘 어떤 시즌보다 풍성했어요. 가을엔 언제나 한 해 중 가장 많은 멤버들이 등록하고, 기대하지 못했던 이벤트들이 기획됩니다. 잎은 떨어지는데, 활력은 더해져가니 참 어리둥절하죠. 이번 시즌은 재윤님께 새로운 카메라와 렌즈가 생겨서 사진을 참 많이 찍어드렸는데, 마음에 드는 사진 하나씩 저장하셨을까요. 지난 3개월동안 멤버 모두가 정동길에서, 오아시스 덕수궁에서 나눈 추억들이 하나씩 기록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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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시즌동안 진행된 팀과 이벤트

18개의 팀

AI부사수(금), AI부사수(일), CFO씽킹, CMO씽킹, 강점차별화, 경영브릿지, 경험디자인, 고급진영어, 광고속영감, 리더의서재, 브랜딩캠프, 쇼핑의미래, 스몰브랜드, 써보는경험, 영어리부팅, 인터뷰글방, 콘텐츠기획, 판매플래닝

가을시즌에는 C-level의 시각을 경험해볼 수 있는 CFO씽킹, CMO씽킹, 리더의서재 세 개 팀이 오픈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가장 어울리는 팀들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반면, 인터뷰글방 팀은 6회를 끝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1년 반 동안 여섯 번의 계절을 보내며 <인터뷰하는 법> 책도 출간 되었죠. 예스24 올해의 책 인문/교양/예술 후보로도 올랐으니 투표 부탁드립니다. 당분간 미국에서 지내실 은교님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종종 안부 전해주세요!


17번의 이벤트

PEST브리핑﹒AAR밋업: 더플레이컴퍼니﹒HBR브리핑: 리더십 팀이 실패하는 이유﹒저자 북토크: 마음으로 경영하기, 리더는 항상 옳다, 카피도둑, 트렌드노트﹒스페셜 토크: 가을시즌 보드게임 운동회(요트다이스, 어콰이어, 벤처엔젤스), 호준님 업데이트 세션﹒스페셜 북클럽: 이달의 밀리, 트렌드북클럽 ﹒타이베이 인사이트 트립

이번 가을 시즌 가장 특별했던 이벤트는 보드게임 운동회였습니다. 각 팀의 쉬는 시간마다 진행된 요트다이스 게임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주사위에서 눈을 뗄 수 없었죠. 요트다이스 게임이 진행된건 총 34번. 동시에 모든 게임이 일어난건 아니라, 멤버들은 아마 모르셨겠지만 1위 싸움이 상당히 치열했었답니다. 누군가가 최고 기록을 기록하면, 다음날 3점 높은 팀이 나타나고, 그 다음날 10점 높은 팀이 나타나고. 34회의 접전 끝에 결정된 1위는 AI부사수(금) 팀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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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남기고 싶은 가을시즌의 이슈

매거진 창간호 배포

봄시즌에 모여 여름내내 취재하고, 디자인했던 매거진 창간호가 완성되어 배포됩니다. 앞으로도 HFK 멤버들이 만들고, HFK의 이야기가 담길 이 매거진의 이름은 Half Time으로 정해졌습니다. HFK의 모습을 통해 서울 직장인의 쉼과 성장 사이의 모습을 담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번 창간호는 특별히 지난 10년간 HFK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HFK의 10년을 요약하는 인터뷰와 인포그래픽, 멤버들의 에세이를 소개하고 있어요. 11월 11일부터 오아시스에서 배포 중입니다. 오아시스에 오는 날 한권씩 가져가 주세요.

타이베이 인사이트 트립

시티호퍼스의 경희님이 HFK에서 진행한 동명의 팀 <시티호퍼스>에서 소개된 비즈니스를 경험해보기 위해 6명의 멤버와 HFK가 타이베이로 떠납니다. 월~수 2박 3일 일정으로 편집숍, 칵테일바 등 눈에 띄는 6곳의 대만 비즈니스와 브랜드를 방문하고, 혼자 여행할 땐 발견할 수 없었던 새로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호준님의 업데이트 세션

호준님은 커리어 과정에서 자신이 배운 것을 HFK에서 정리해보고, 공유하는 대표적인 파트너 입니다. 2019년 진짜 오뚜기 이야기 세미나를 시작으로 온라인 전략맵 ZOOM 세미나, 온라인전략/전략프레임/판매플래닝 팀, 북토ㅋㅋㅋ이벤트(책 나눔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로 자신이 배운 것을 멤버들에게 전했어요. 그것만으로도 배울 점이 넘치는 호준님에게 또 하나 배울 점이 생겼습니다. 바로, 과거 자신의 팀/세미나/이벤트에 등록했던 분들을 위해 가장 최신의 내용을 다시 공유해드리는 자리 <업데이트 세션>를 마련한 것 입니다. 책 나눔 이벤트인 <북토ㅋㅋㅋ>에서 책을 나누며 책을 통해 얻은 자신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것도 새로운 시도 였지만, 이번 시도 또한 꼭 본받고 싶은 마음가짐 입니다.

더플라자에서 열릴 연말파티

HFK 10주년을 맞아, HFK의 오아시스 덕수궁 앞 서울의 랜드마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연말파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얼리버드 모집 기간동안 90명이라는 정원이 모두 마감되었어요.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럭키드로우가 준비되고 있고요. 파티에서는 한 해 한 해 HFK에서의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연말 파티에 도움 주신 분들, 연말 파티에 선뜻 참석해주신 분들, 아쉽게 연말 파티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성장의 북극성이자 오아시스가 될 수 있는 커뮤니티로 거듭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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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추천: 자기소개하는 법

10개의 키워드

HFK에서 최소 3번 이상 경험하게 되는 것이 바로 '자기소개'입니다. 처음엔 어떻게 소개해야할지 우물 쭈물 머리 속이 하얘지고, 두 번째엔 간단하게 소개를 끝내고, 세 번째엔 또 다시 어떻게 말해야하나 말이 꼬이는게 '자기 소개'죠. 경영브릿지 주영님이 교육경험디자인 Learning experience design 전문 그룹 '더플레이컴퍼니'에서 겪은 프로젝트 경험을 소개한 AAR밋업에서는 특별한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주영님은 10개의 키워드로 자신을 설명하고, 멤버들은 돌아가며 2개의 키워드로 자기 소개를 이어갔어요. 간단 명료하면서도 잊혀지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인터뷰글방 팀에서도 '자신과 친한 단어'를 정리하는 시간이 있는데, 자기소개로 참 좋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음 시즌에는 좀 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HFK에서도 멤버들이 돌아가며 키워드를 소개하며 어떨까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2개 이상의 키워드로 자기 소개하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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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연결될 때, 

성장은 더 멀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