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여름시즌 레터 #6. 와인 라벨에 남긴 순간들
- 저자 북토크 《Between Us & Moments》 후기
- 가을시즌 사전 서베이
- 장소별 각 팀 세션 안내
- 다가오는 이벤트 안내
저자 북토크 《Between Us & Moments》 후기
지난주 저자 북토크에서는 와인바 어라우즈(arouz)의 디렉터 심희정 님을 만났습니다. 어제까지 손님 테이블 위에서 주인공이었던 와인 병은 다음 날 빈 병이 되어 버려집니다. 희정 님은 매일 아침 가게를 정리하다 병에 붙은 라벨이 아까워, 뜨거운 물을 부어 라벨을 한 장씩 뜯어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라벨 옆에는 그 와인을 함께 마신 손님들의 대화를 적어 두었고, 그렇게 쌓인 라벨과 이야기가 책 《Between Us & Moments》로 묶였습니다. 책은 어라우즈에서 나흘간의 전시가 되었고, 상하이 아트북 페어까지 이어졌습니다. 경험은 형태를 가질 때 비로소 축적된다던 한 마디가 인상깊었습니다.
후기 읽으러 가기
가을시즌 사전 서베이
HFK의 가을시즌 준비를 시작합니다.
- 여름시즌을 신청하기 전엔 무엇을 기대했고, 어떤 점이 좋았나요?
- 지난 한 달 동안 HFK 여름시즌의 팀과 이벤트에 참여하며 어떤 시간이 인상 깊으셨나요?
- 가을시즌을 맞이하기 전 각자의 조직에서 준비하거나 신경 쓰는 것들은 무엇이 있나요?
여러분들의 솔직한 의견이 필요합니다.
여름시즌을 개선하고, 의미 있는 가을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멤버들의 피드백을 기다립니다.
가을시즌 사전 서베이 참여하기 (소요시간 5분)
장소별 각 팀 세션 안내
웹사이트 하단 [캘린더] 페이지에서 HFK의 팀, 이벤트 전체 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FK에서의 성장이 휘발되지 않도록 모임이 끝나기 전 슬랙에서 4L 리뷰를 꼭 남겨주세요!
오아시스 덕수궁
- 7월 9일 (목) 19:30 AI핸즈온 3회차
- 7월 10일 (금) 19:30 AI부사수(FRI) 4회차
- 7월 11일 (토) 10:00 직장인문학 3회차
- 7월 12일 (일) 10:30 중간리더십 2회차
- 7월 14일 (화) 19:30 서울재발견 3회차
- 7월 17일 (금) 19:30 리더의서재 2회차
- 7월 18일 (토) 10:30 강점차별화 3회차
- 7월 19일 (일) 10:30 AI부사수(SUN) 3회차
- 7월 19일 (일) 14:30 감각적기획 3회차
| 소정동
- 7월 9일 (목) 19:30 경영브릿지-심리학 3회차
- 7월 11일 (토) 10:30 팀오호츠크 2회차
- 7월 18일 (토) 10:30 컨퍼런스콜 3회차
|
다가오는 이벤트 안내
HFK 멤버십은 깊이 있는 성장을 위한 팀 활동, 생산적인 여가를 위한 이벤트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벤트는 여름시즌의 모든 팀 멤버가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별도의 참석 리마인드 문자는 전송되지 않습니다.
﹒타인의 성장을 위해 전일 취소, 당일 취소, 당일 노쇼는 지양해 주세요. 취소 시 슬랙 공지에 사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온라인 참석은 어렵습니다.
여름시즌 이벤트 신청하기

| 📕 저자 북토크 《하이브리드 씽킹》 AI가 분석도, 요약도, 초안까지 대신 해주는 시대에 사람은 무엇을 더 잘 생각해야 할까요? 《하이브리드 씽킹》을 쓴 정병익 님은 이제 똑똑함은 기본값이 되었고, 앞으로는 상황을 전환하고 조절할 줄 아는 사람만 살아남는다고 말합니다. 출발점은 문제를 푸는 일이 아니라 어떤 문제부터 풀지 분류하는 일에 있습니다. 데이터로 따지는 로지컬 씽킹과 사람을 살피는 디자인 씽킹을 오가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분석 없는 창의는 근거 없는 감각이 되고, 창의 없는 실행은 개선에 그치고 만다고 정병익 님은 짚습니다. 매일 AI와 나란히 일하기 시작한 우리에게, 사람만이 더 잘할 수 있는 생각이 무엇인지 다시 묻습니다. ✍️ 저자 정병익 앤더슨 컨설팅 파트너이자 IE 비즈니스스쿨 겸임교수로, 삼정KPMG와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일했고 《창의력도 공부하면 늡니다》, 《생각은 양손잡이처럼》을 썼습니다. - 일시: 7월 15일 (수) 19:30
- 장소: 오아시스 덕수궁
- 대상: 여름시즌 전체 멤버, ODC 멤버
- 신청 방법: [링크]에서 신청하기
- 참석/대기 발표: 7월 1일 (수) 1차 발표 완료, 이후 신청은 접수 후 DM으로 개별 안내
|

| 📚 저자 북토크 《오래된 물건에 진심》 새것이 끝없이 쏟아지는 시대에, 굳이 낡은 물건을 고쳐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3만 원에 산 영국 구두를 20년째 수선해 신고, 엄마에게 물려받은 자개 밥상을 아직도 고쳐 쓰는 사람. 에디터로서 누구보다 럭셔리하고 좋은 것을 자주, 오래 접하고 있지만 그는 왜 헌 물건 앞에서 설렐까요? 《오래된 물건에 진심》은 한 사람이 온 마음을 다해 아껴온 대상을 담는 어크로스 '진심' 시리즈의 첫 책입니다. 에디터 박찬용 님은 직업도 취미도 아닌, 그냥 좋아서 오래된 물건을 모으고 고쳐온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값이나 유행이 아니라 물건이 견뎌온 시간, 거기 붙은 고유한 이야기를 봅니다. 좋은 것은 비싼 게 아니라 오래 버틴 것이라는 그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내 곁에 오래 둔 물건이 다시 보입니다. 이번 저자 북토크에서는 에디터 박찬용 님이 오래된 물건에 담긴 취향과 시간을 어떻게 들여다보고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오래 곁에 두고 고쳐 쓰는 사람의 시선을 따라가봅니다. ✍️ 저자 박찬용 《에스콰이어》, 《아레나 옴므 플러스》 등에서 피처 에디터·디렉터로 일한 프리랜서 에디터. 7년에 걸쳐 오래된 집을 고친 기록 《서울의 어느 집》과 《첫 집 연대기》, 《요즘 브랜드》를 썼습니다. - 일시: 7월 22일 (수) 19:30
- 장소: 오아시스 덕수궁
- 대상: 여름시즌 전체 멤버, ODC 멤버
- 신청 방법: [링크]에서 신청하기
- 참석/대기 발표: 7월 1일 (수) 1차 발표 완료, 이후 신청은 접수 후 DM으로 개별 안내
|
2026 여름시즌 레터 #6. 와인 라벨에 남긴 순간들
저자 북토크 《Between Us & Moments》 후기
지난주 저자 북토크에서는 와인바 어라우즈(arouz)의 디렉터 심희정 님을 만났습니다. 어제까지 손님 테이블 위에서 주인공이었던 와인 병은 다음 날 빈 병이 되어 버려집니다. 희정 님은 매일 아침 가게를 정리하다 병에 붙은 라벨이 아까워, 뜨거운 물을 부어 라벨을 한 장씩 뜯어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라벨 옆에는 그 와인을 함께 마신 손님들의 대화를 적어 두었고, 그렇게 쌓인 라벨과 이야기가 책 《Between Us & Moments》로 묶였습니다. 책은 어라우즈에서 나흘간의 전시가 되었고, 상하이 아트북 페어까지 이어졌습니다. 경험은 형태를 가질 때 비로소 축적된다던 한 마디가 인상깊었습니다.
후기 읽으러 가기
가을시즌 사전 서베이
HFK의 가을시즌 준비를 시작합니다.
여러분들의 솔직한 의견이 필요합니다.
여름시즌을 개선하고, 의미 있는 가을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멤버들의 피드백을 기다립니다.
가을시즌 사전 서베이 참여하기 (소요시간 5분)
장소별 각 팀 세션 안내
웹사이트 하단 [캘린더] 페이지에서 HFK의 팀, 이벤트 전체 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FK에서의 성장이 휘발되지 않도록 모임이 끝나기 전 슬랙에서 4L 리뷰를 꼭 남겨주세요!
오아시스 덕수궁
소정동
다가오는 이벤트 안내
HFK 멤버십은 깊이 있는 성장을 위한 팀 활동, 생산적인 여가를 위한 이벤트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벤트는 여름시즌의 모든 팀 멤버가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별도의 참석 리마인드 문자는 전송되지 않습니다.
﹒타인의 성장을 위해 전일 취소, 당일 취소, 당일 노쇼는 지양해 주세요. 취소 시 슬랙 공지에 사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온라인 참석은 어렵습니다.
여름시즌 이벤트 신청하기
📕 저자 북토크 《하이브리드 씽킹》
AI가 분석도, 요약도, 초안까지 대신 해주는 시대에 사람은 무엇을 더 잘 생각해야 할까요? 《하이브리드 씽킹》을 쓴 정병익 님은 이제 똑똑함은 기본값이 되었고, 앞으로는 상황을 전환하고 조절할 줄 아는 사람만 살아남는다고 말합니다.
출발점은 문제를 푸는 일이 아니라 어떤 문제부터 풀지 분류하는 일에 있습니다. 데이터로 따지는 로지컬 씽킹과 사람을 살피는 디자인 씽킹을 오가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분석 없는 창의는 근거 없는 감각이 되고, 창의 없는 실행은 개선에 그치고 만다고 정병익 님은 짚습니다.
매일 AI와 나란히 일하기 시작한 우리에게, 사람만이 더 잘할 수 있는 생각이 무엇인지 다시 묻습니다.
✍️ 저자 정병익
앤더슨 컨설팅 파트너이자 IE 비즈니스스쿨 겸임교수로, 삼정KPMG와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일했고 《창의력도 공부하면 늡니다》, 《생각은 양손잡이처럼》을 썼습니다.
📚 저자 북토크 《오래된 물건에 진심》
새것이 끝없이 쏟아지는 시대에, 굳이 낡은 물건을 고쳐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3만 원에 산 영국 구두를 20년째 수선해 신고, 엄마에게 물려받은 자개 밥상을 아직도 고쳐 쓰는 사람. 에디터로서 누구보다 럭셔리하고 좋은 것을 자주, 오래 접하고 있지만 그는 왜 헌 물건 앞에서 설렐까요?
《오래된 물건에 진심》은 한 사람이 온 마음을 다해 아껴온 대상을 담는 어크로스 '진심' 시리즈의 첫 책입니다. 에디터 박찬용 님은 직업도 취미도 아닌, 그냥 좋아서 오래된 물건을 모으고 고쳐온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값이나 유행이 아니라 물건이 견뎌온 시간, 거기 붙은 고유한 이야기를 봅니다. 좋은 것은 비싼 게 아니라 오래 버틴 것이라는 그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내 곁에 오래 둔 물건이 다시 보입니다.
이번 저자 북토크에서는 에디터 박찬용 님이 오래된 물건에 담긴 취향과 시간을 어떻게 들여다보고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오래 곁에 두고 고쳐 쓰는 사람의 시선을 따라가봅니다.
✍️ 저자 박찬용
《에스콰이어》, 《아레나 옴므 플러스》 등에서 피처 에디터·디렉터로 일한 프리랜서 에디터. 7년에 걸쳐 오래된 집을 고친 기록 《서울의 어느 집》과 《첫 집 연대기》, 《요즘 브랜드》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