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여름시즌 레터 #5. 관리가 아닌 관계
- 저자 북토크 《커뮤니티 빌더들》 후기
- 여름시즌 PEST 브리핑 후기
- ChatGPT가 추천한 커뮤니티
- 장소별 각 팀 세션 안내
- 다가오는 이벤트 안내
저자 북토크 《커뮤니티 빌더들》 후기
지난주 저자 북토크에서 《커뮤니티 빌더들》의 백영선 님을 만났습니다. 카카오에서 '프로젝트100'을 만들고 '공사장'과 '낯선대학'을 거쳐, 지금은 플라잉웨일 대표로 커뮤니티를 코칭하는 분입니다. 백영선 님은 멤버십과 커뮤니티를 이렇게 갈랐습니다. 멤버십은 멤버끼리 영향을 주고받지 않는 관리의 방식이고, 커뮤니티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의 방식이라고요. HFK 사람을 만나면 반가운 이유가 거기 있다고 했습니다. 커뮤니티는 숫자적 교환이 아니라 정성의 교환이라던 말, 건강함을 보는 지표는 인원수가 아니라 참여자의 만족도라던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후기 읽으러 가기
여름시즌 PEST 브리핑 후기
지난달 PEST 브리핑에서는 정치·경제·사회·기술 네 영역의 발표자가 모여 지난 3개월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짚었습니다. 2026 지방선거가 드러낸 새로운 유권자의 성격, 역대 최대 IPO로 상장한 스페이스X, 외국인 관광이 바꾼 한국의 소비, AI가 들어간 반도체와 로봇 현장까지, 흩어져 있던 뉴스가 한 곳에 모였습니다. 약속한 두 시간을 훌쩍 넘겨 이어진 그날의 브리핑을 후기로 정리했습니다.
PEST 브리핑 후기 읽으러 가기
ChatGPT가 추천한 커뮤니티
이번 시즌에는 ChatGPT의 추천에 따라 HFK를 알게 되고, 등록까지 이어진 멤버를 처음 만났습니다. '나에게 맞는 커뮤니티를 추천해줘'라는 질문에 AI는 HFK를 강의형 학원이 아니라 실무형 성장 커뮤니티로 강조했습니다. 광고나 마케팅이 아니라 AI가 흩어진 정보만 보고 내린 평가라 더 눈길이 갔습니다. AI는 HFK의 강점과 함께 등록 전에 따져 보면 좋을 점까지 균형 있게 짚어 줬습니다. AI가 본 HFK의 모습은 어떤지, 그 평가를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AI가 본 HFK 읽으러 가기
장소별 각 팀 세션 안내
웹사이트 하단 [캘린더] 페이지에서 HFK의 팀, 이벤트 전체 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FK에서의 성장이 휘발되지 않도록 모임이 끝나기 전 슬랙에서 4L 리뷰를 꼭 남겨주세요!
오아시스 덕수궁
- 6월 30일 (화) 19:30 서울재발견 2회차
- 7월 3일 (금) 19:30 리더의서재 1회차
- 7월 4일 (토) 10:30 강점차별화 2회차
- 7월 5일 (일) 10:30 AI부사수(SUN) 2회차
- 7월 5일 (일) 14:30 감각적기획 2회차
- 7월 9일 (목) 19:30 AI핸즈온 3회차
- 7월 10일 (금) 19:30 AI부사수(FRI) 4회차
- 7월 11일 (토) 10:00 직장인문학 3회차
- 7월 12일 (일) 10:30 중간리더십 2회차
| [소정동]
- 7월 2일 (목) 19:30 경영브릿지-심리학 2회차
- 7월 4일 (토) 10:30 컨퍼런스콜 2회차
- 7월 9일 (목) 19:30 경영브릿지-심리학 3회차
- 7월 11일 (토) 10:30 팀오호츠크 2회차
|
다가오는 이벤트 안내
HFK 멤버십은 깊이 있는 성장을 위한 팀 활동, 생산적인 여가를 위한 이벤트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벤트는 여름시즌의 모든 팀 멤버가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별도의 참석 리마인드 문자는 전송되지 않습니다.
﹒타인의 성장을 위해 전일 취소, 당일 취소, 당일 노쇼는 지양해 주세요. 취소 시 슬랙 공지에 사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온라인 참석은 어렵습니다.
여름시즌 이벤트 신청하기

| 📕 저자 북토크 《하이브리드 씽킹》 AI가 분석도, 요약도, 초안까지 대신 해주는 시대에 사람은 무엇을 더 잘 생각해야 할까요? 《하이브리드 씽킹》을 쓴 정병익 님은 이제 똑똑함은 기본값이 되었고, 앞으로는 상황을 전환하고 조절할 줄 아는 사람만 살아남는다고 말합니다. 출발점은 문제를 푸는 일이 아니라 어떤 문제부터 풀지 분류하는 일에 있습니다. 데이터로 따지는 로지컬 씽킹과 사람을 살피는 디자인 씽킹을 오가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분석 없는 창의는 근거 없는 감각이 되고, 창의 없는 실행은 개선에 그치고 만다고 정병익 님은 짚습니다. 매일 AI와 나란히 일하기 시작한 우리에게, 사람만이 더 잘할 수 있는 생각이 무엇인지 다시 묻습니다. ✍️ 저자 정병익 앤더슨 컨설팅 파트너이자 IE 비즈니스스쿨 겸임교수로, 삼정KPMG와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일했고 《창의력도 공부하면 늡니다》, 《생각은 양손잡이처럼》을 썼습니다. - 일시: 7월 15일 (수) 19:30
- 장소: 오아시스 덕수궁
- 대상: 여름시즌 전체 멤버, ODC 멤버
- 신청 방법: [링크]에서 신청하기
- 참석/대기 발표: 7월 1일 (수) 18:00 HFK 슬랙 공지에 댓글로 안내
|

| 📚 저자 북토크 《오래된 물건에 진심》 새것이 끝없이 쏟아지는 시대에, 굳이 낡은 물건을 고쳐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3만 원에 산 영국 구두를 20년째 수선해 신고, 엄마에게 물려받은 자개 밥상을 아직도 고쳐 쓰는 사람. 에디터로서 누구보다 럭셔리하고 좋은 것을 자주, 오래 접하고 있지만 그는 왜 헌 물건 앞에서 설렐까요? 《오래된 물건에 진심》은 한 사람이 온 마음을 다해 아껴온 대상을 담는 어크로스 '진심' 시리즈의 첫 책입니다. 에디터 박찬용 님은 직업도 취미도 아닌, 그냥 좋아서 오래된 물건을 모으고 고쳐온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값이나 유행이 아니라 물건이 견뎌온 시간, 거기 붙은 고유한 이야기를 봅니다. 좋은 것은 비싼 게 아니라 오래 버틴 것이라는 그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내 곁에 오래 둔 물건이 다시 보입니다. 이번 저자 북토크에서는 에디터 박찬용 님이 오래된 물건에 담긴 취향과 시간을 어떻게 들여다보고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오래 곁에 두고 고쳐 쓰는 사람의 시선을 따라가봅니다. ✍️ 저자 박찬용 《에스콰이어》, 《아레나 옴므 플러스》 등에서 피처 에디터·디렉터로 일한 프리랜서 에디터. 7년에 걸쳐 오래된 집을 고친 기록 《서울의 어느 집》과 《첫 집 연대기》, 《요즘 브랜드》를 썼습니다. - 일시: 7월 22일 (수) 19:30
- 장소: 오아시스 덕수궁
- 대상: 여름시즌 전체 멤버, ODC 멤버
- 신청 방법: [링크]에서 신청하기
- 참석/대기 발표: 7월 1일 (수) 18:00 HFK 슬랙 공지에 댓글로 안내
|
2026 여름시즌 레터 #5. 관리가 아닌 관계
저자 북토크 《커뮤니티 빌더들》 후기
지난주 저자 북토크에서 《커뮤니티 빌더들》의 백영선 님을 만났습니다. 카카오에서 '프로젝트100'을 만들고 '공사장'과 '낯선대학'을 거쳐, 지금은 플라잉웨일 대표로 커뮤니티를 코칭하는 분입니다. 백영선 님은 멤버십과 커뮤니티를 이렇게 갈랐습니다. 멤버십은 멤버끼리 영향을 주고받지 않는 관리의 방식이고, 커뮤니티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의 방식이라고요. HFK 사람을 만나면 반가운 이유가 거기 있다고 했습니다. 커뮤니티는 숫자적 교환이 아니라 정성의 교환이라던 말, 건강함을 보는 지표는 인원수가 아니라 참여자의 만족도라던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후기 읽으러 가기
여름시즌 PEST 브리핑 후기
지난달 PEST 브리핑에서는 정치·경제·사회·기술 네 영역의 발표자가 모여 지난 3개월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짚었습니다. 2026 지방선거가 드러낸 새로운 유권자의 성격, 역대 최대 IPO로 상장한 스페이스X, 외국인 관광이 바꾼 한국의 소비, AI가 들어간 반도체와 로봇 현장까지, 흩어져 있던 뉴스가 한 곳에 모였습니다. 약속한 두 시간을 훌쩍 넘겨 이어진 그날의 브리핑을 후기로 정리했습니다.
PEST 브리핑 후기 읽으러 가기
ChatGPT가 추천한 커뮤니티
이번 시즌에는 ChatGPT의 추천에 따라 HFK를 알게 되고, 등록까지 이어진 멤버를 처음 만났습니다. '나에게 맞는 커뮤니티를 추천해줘'라는 질문에 AI는 HFK를 강의형 학원이 아니라 실무형 성장 커뮤니티로 강조했습니다. 광고나 마케팅이 아니라 AI가 흩어진 정보만 보고 내린 평가라 더 눈길이 갔습니다. AI는 HFK의 강점과 함께 등록 전에 따져 보면 좋을 점까지 균형 있게 짚어 줬습니다. AI가 본 HFK의 모습은 어떤지, 그 평가를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AI가 본 HFK 읽으러 가기
장소별 각 팀 세션 안내
웹사이트 하단 [캘린더] 페이지에서 HFK의 팀, 이벤트 전체 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FK에서의 성장이 휘발되지 않도록 모임이 끝나기 전 슬랙에서 4L 리뷰를 꼭 남겨주세요!
오아시스 덕수궁
[소정동]
다가오는 이벤트 안내
HFK 멤버십은 깊이 있는 성장을 위한 팀 활동, 생산적인 여가를 위한 이벤트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벤트는 여름시즌의 모든 팀 멤버가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별도의 참석 리마인드 문자는 전송되지 않습니다.
﹒타인의 성장을 위해 전일 취소, 당일 취소, 당일 노쇼는 지양해 주세요. 취소 시 슬랙 공지에 사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온라인 참석은 어렵습니다.
여름시즌 이벤트 신청하기
📕 저자 북토크 《하이브리드 씽킹》
AI가 분석도, 요약도, 초안까지 대신 해주는 시대에 사람은 무엇을 더 잘 생각해야 할까요? 《하이브리드 씽킹》을 쓴 정병익 님은 이제 똑똑함은 기본값이 되었고, 앞으로는 상황을 전환하고 조절할 줄 아는 사람만 살아남는다고 말합니다.
출발점은 문제를 푸는 일이 아니라 어떤 문제부터 풀지 분류하는 일에 있습니다. 데이터로 따지는 로지컬 씽킹과 사람을 살피는 디자인 씽킹을 오가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분석 없는 창의는 근거 없는 감각이 되고, 창의 없는 실행은 개선에 그치고 만다고 정병익 님은 짚습니다.
매일 AI와 나란히 일하기 시작한 우리에게, 사람만이 더 잘할 수 있는 생각이 무엇인지 다시 묻습니다.
✍️ 저자 정병익
앤더슨 컨설팅 파트너이자 IE 비즈니스스쿨 겸임교수로, 삼정KPMG와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일했고 《창의력도 공부하면 늡니다》, 《생각은 양손잡이처럼》을 썼습니다.
📚 저자 북토크 《오래된 물건에 진심》
새것이 끝없이 쏟아지는 시대에, 굳이 낡은 물건을 고쳐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3만 원에 산 영국 구두를 20년째 수선해 신고, 엄마에게 물려받은 자개 밥상을 아직도 고쳐 쓰는 사람. 에디터로서 누구보다 럭셔리하고 좋은 것을 자주, 오래 접하고 있지만 그는 왜 헌 물건 앞에서 설렐까요?
《오래된 물건에 진심》은 한 사람이 온 마음을 다해 아껴온 대상을 담는 어크로스 '진심' 시리즈의 첫 책입니다. 에디터 박찬용 님은 직업도 취미도 아닌, 그냥 좋아서 오래된 물건을 모으고 고쳐온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값이나 유행이 아니라 물건이 견뎌온 시간, 거기 붙은 고유한 이야기를 봅니다. 좋은 것은 비싼 게 아니라 오래 버틴 것이라는 그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내 곁에 오래 둔 물건이 다시 보입니다.
이번 저자 북토크에서는 에디터 박찬용 님이 오래된 물건에 담긴 취향과 시간을 어떻게 들여다보고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오래 곁에 두고 고쳐 쓰는 사람의 시선을 따라가봅니다.
✍️ 저자 박찬용
《에스콰이어》, 《아레나 옴므 플러스》 등에서 피처 에디터·디렉터로 일한 프리랜서 에디터. 7년에 걸쳐 오래된 집을 고친 기록 《서울의 어느 집》과 《첫 집 연대기》, 《요즘 브랜드》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