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여름시즌 레터 #4. OO으로 살아남기
- 저자 북토크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후기
- 가을시즌 기획을 시작합니다
- 장소별 각 팀 세션 안내
- 다가오는 이벤트 안내
저자 북토크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후기
최근 저자 북토크에서 영화 님을 만났습니다. 13년 차 디자이너이자, 직접 만든 타로 사주 앱 우주고양이 보라를 120만 명이 쓰는 서비스로 키워 매각하고 지금은 AI 영어 앱 엘스를 공동 창업했습니다. 저자 북토크에서는 20개가 넘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거치고 7개의 제품을 실험한 끝에 보라를 만들었고, 첫날부터 200명의 사용자를 모았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피그마와 클로드를 경계 없이 오가며, AI를 여러 작업에 활용하지만 초안만큼은 아직 종이에 직접 그립니다. 일에 있어 '결국 좋은 것을 알아보는 눈'이 중요하다던 말이 오래 남았습니다. 디자이너로, 또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으로 살아남아 온 영화님의 13년 커리어를 후기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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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시즌 기획을 시작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듯 한데, HFK는 가을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이번 가을 시즌 기획은 어느 때보다도 '문제 정의'에 초점을 두려 합니다. 파트너로 섭외 가능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대신, 멤버들이 지금 어떤 문제를 겪고 무엇을 고민하는지 먼저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
다음 스텝의 실마리를 찾고 싶거나, 지금 하는 일을 더 잘하고 싶거나. HFK가 기획한 팀을 더 잘 소개하기 위해, 상세 페이지의 형태도 좀 더 단순해질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팀이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를 멤버들과 나누기로 했습니다. HFK는 스토리텔링을 더 잘하고 싶습니다. 어떤 고민이 있었고, 누구를 찾아갔고, 어떤 실마리를 얻어 이런 팀을 열게 됐는지. 그 기획기를 더 자주 소개드리려 합니다. 성장을 돕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챙기는 HFK가 되는 것. 그게 이번 가을의 목표입니다.
장소별 각 팀 세션 안내
웹사이트 하단 [캘린더] 페이지에서 HFK의 팀, 이벤트 전체 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FK에서의 성장이 휘발되지 않도록 모임이 끝나기 전 슬랙에서 4L 리뷰를 꼭 남겨주세요!
오아시스 덕수궁 2016년, 멤버들과 설계부터 제작까지 함께 만들고 채운 공간입니다. 평일 저녁에는 HFK 멤버들이 퇴근 후 모여 팀별 모임을 가지고 주말에는 와인 파티를 열거나 영화를 보기도 합니다.
- 6월 25일 (목) 19:30 AI핸즈온 2회차
- 6월 26일 (금) 19:30 AI부사수(FRI) 3회차
- 6월 27일 (토) 10:30 직장인문학 2회차
- 6월 28일 (일) 10:30 중간리더십 1회차
- 6월 30일 (화) 19:30 서울재발견 2회차
- 7월 3일 (금) 19:30 리더의서재 1회차
- 7월 4일 (토) 10:30 강점차별화 2회차
- 7월 5일 (일) 10:30 AI부사수(SUN) 2회차
- 7월 5일 (일) 14:30 감각적기획 2회차
| [소정동] 덕수궁을 바라보며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입니다. 고즈넉한 경치로부터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등록 중인 HFK 멤버는 한 시즌 동안 1회 공간비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 6월 25일 (목) 19:30 경영브릿지-심리학 1회차
- 6월 27일 (토) 10:30 팀오호츠크 1회차
- 7월 2일 (목) 19:30 경영브릿지-심리학 2회차
- 7월 4일 (토) 10:30 컨퍼런스콜 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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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이벤트 안내
HFK 멤버십은 깊이 있는 성장을 위한 팀 활동, 생산적인 여가를 위한 이벤트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벤트는 여름시즌의 모든 팀 멤버가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별도의 참석 리마인드 문자는 전송되지 않습니다.
﹒타인의 성장을 위해 전일 취소, 당일 취소, 당일 노쇼는 지양해 주세요. 취소 시 슬랙 공지에 사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온라인 참석은 어렵습니다.
여름시즌 이벤트 신청하기

| 📢 저자 북토크 《Between Us & Moments》 매일 비슷한 회의와 보고가 반복되다 보면, 어느 순간 내 감각이 무뎌졌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남산타운 상가에서 와인바 arouz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 심희정 님은 와인바를 시작하기 전 광고회사 플래너로 일했습니다. arouz는 '영감을 불러일으킨다'는 뜻의 arouse에서 따온 이름으로, 메뉴판도 와인 리스트도 없이 손님과 대화하며 그날의 와인을 골라주는 곳입니다. 회사를 관두고 시작한 와인바를 운영한 시간도 길어지며, 희정 님은 영업이 끝난 뒤 버려지던 와인 라벨을 한 장씩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손님이 라벨을 들여다보며 무엇을 마실지 고민하던 순간들을 그냥 흘려보내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모은 라벨은 《Between Us & Moments》라는 아카이브 북이 되었습니다. 이번 북토크에서 저자 희정 님은 기록이 취미에 머물지 않고 일을 오래 지속하게 만드는 동력이 된 과정을 소개합니다. 반복되는 실무 속에서 자기만의 시선을 발견하는 법, 관찰과 기록이 일을 대하는 태도를 어떻게 바꾸는지, 조직 안에서도 혼자 일하면서도 스스로 의미를 만드는 감각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 일시: 7월 1일 (수) 19:30
- 장소: 오아시스 덕수궁
- 대상: 여름시즌 전체 멤버, ODC 멤버
- 신청 방법: [링크]에서 내용 작성
- 참석/대기 발표: 6월 17일 (수) 18:00 HFK 슬랙 공지에 댓글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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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셜 필드트립: 홍천 내면 여름 캠핑 강원 홍천 내면, 내린천 상류 계곡을 낀 우리밀연수원에서 멤버들과 함께 1박 2일을 보냅니다. 도시의 소음에서 잠시 벗어나 숲과 계곡 한가운데에서 재충전을 합니다. 숙소는 오래된 펜션이지만 실내에서 편하게 잘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합니다. 한 방에 2~3명씩, 실내에서 최대 15명까지 묵을 수 있어요. 펜션 안에서 자도 되고, 원하는 분은 마당에서 차박이나 캠핑을 해도 좋습니다. 1층에는 부엌 시설이 갖춰져 있고, 흥이 오르면 노래방 기계도 쓸 수 있습니다. 베개커버와 이불커버는 준비돼 있으니 개인 수건만 챙겨 오시면 됩니다. 근처 두부집, 백숙집, 막국수, 오리고기 집에서 식사하고 돌아와 술 한잔 기울여도 되고, 아니면 펜션 마당에서 직접 BBQ를 구워 먹을까 고민 중입니다. 이곳은 국내 최대 야생 벌나무 생산지이기도 해서, 벌나무 숲도 함께 걸어볼 예정입니다. - 일시: 7월 11일 (토)~12일 (일)
- 장소: 우리밀연수원 (강원 홍천군 내면)
- 예상 비용: 식비와 교통비 각자 부담
- 대상: 여름시즌 전체 멤버, ODC 멤버 (선착순 15명)
- 신청 방법: [링크]에서 내용 작성
- 신청 마감: 6월 24일 (화) 자정
- 참석·대기 발표: 6월 25일 (수) 18:00 HFK 슬랙 공지에 댓글로 안내
(참고) 집결 시간·장소와 상세 일정은 추후 안내 공간 제공해주신 감각적기획 팀의 가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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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름시즌 레터 #4. OO으로 살아남기
저자 북토크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후기
최근 저자 북토크에서 영화 님을 만났습니다. 13년 차 디자이너이자, 직접 만든 타로 사주 앱 우주고양이 보라를 120만 명이 쓰는 서비스로 키워 매각하고 지금은 AI 영어 앱 엘스를 공동 창업했습니다. 저자 북토크에서는 20개가 넘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거치고 7개의 제품을 실험한 끝에 보라를 만들었고, 첫날부터 200명의 사용자를 모았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피그마와 클로드를 경계 없이 오가며, AI를 여러 작업에 활용하지만 초안만큼은 아직 종이에 직접 그립니다. 일에 있어 '결국 좋은 것을 알아보는 눈'이 중요하다던 말이 오래 남았습니다. 디자이너로, 또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으로 살아남아 온 영화님의 13년 커리어를 후기로 정리했습니다.
후기 읽으러 가기
가을시즌 기획을 시작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듯 한데, HFK는 가을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이번 가을 시즌 기획은 어느 때보다도 '문제 정의'에 초점을 두려 합니다. 파트너로 섭외 가능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대신, 멤버들이 지금 어떤 문제를 겪고 무엇을 고민하는지 먼저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
다음 스텝의 실마리를 찾고 싶거나, 지금 하는 일을 더 잘하고 싶거나. HFK가 기획한 팀을 더 잘 소개하기 위해, 상세 페이지의 형태도 좀 더 단순해질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팀이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를 멤버들과 나누기로 했습니다. HFK는 스토리텔링을 더 잘하고 싶습니다. 어떤 고민이 있었고, 누구를 찾아갔고, 어떤 실마리를 얻어 이런 팀을 열게 됐는지. 그 기획기를 더 자주 소개드리려 합니다. 성장을 돕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챙기는 HFK가 되는 것. 그게 이번 가을의 목표입니다.
장소별 각 팀 세션 안내
웹사이트 하단 [캘린더] 페이지에서 HFK의 팀, 이벤트 전체 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FK에서의 성장이 휘발되지 않도록 모임이 끝나기 전 슬랙에서 4L 리뷰를 꼭 남겨주세요!
오아시스 덕수궁
2016년, 멤버들과 설계부터 제작까지 함께 만들고 채운 공간입니다. 평일 저녁에는 HFK 멤버들이 퇴근 후 모여 팀별 모임을 가지고 주말에는 와인 파티를 열거나 영화를 보기도 합니다.
[소정동]
덕수궁을 바라보며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입니다. 고즈넉한 경치로부터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등록 중인 HFK 멤버는 한 시즌 동안 1회 공간비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이벤트 안내
HFK 멤버십은 깊이 있는 성장을 위한 팀 활동, 생산적인 여가를 위한 이벤트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벤트는 여름시즌의 모든 팀 멤버가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별도의 참석 리마인드 문자는 전송되지 않습니다.
﹒타인의 성장을 위해 전일 취소, 당일 취소, 당일 노쇼는 지양해 주세요. 취소 시 슬랙 공지에 사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온라인 참석은 어렵습니다.
여름시즌 이벤트 신청하기
📢 저자 북토크 《Between Us & Moments》
매일 비슷한 회의와 보고가 반복되다 보면, 어느 순간 내 감각이 무뎌졌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남산타운 상가에서 와인바 arouz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 심희정 님은 와인바를 시작하기 전 광고회사 플래너로 일했습니다. arouz는 '영감을 불러일으킨다'는 뜻의 arouse에서 따온 이름으로, 메뉴판도 와인 리스트도 없이 손님과 대화하며 그날의 와인을 골라주는 곳입니다.
회사를 관두고 시작한 와인바를 운영한 시간도 길어지며, 희정 님은 영업이 끝난 뒤 버려지던 와인 라벨을 한 장씩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손님이 라벨을 들여다보며 무엇을 마실지 고민하던 순간들을 그냥 흘려보내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모은 라벨은 《Between Us & Moments》라는 아카이브 북이 되었습니다.
이번 북토크에서 저자 희정 님은 기록이 취미에 머물지 않고 일을 오래 지속하게 만드는 동력이 된 과정을 소개합니다. 반복되는 실무 속에서 자기만의 시선을 발견하는 법, 관찰과 기록이 일을 대하는 태도를 어떻게 바꾸는지, 조직 안에서도 혼자 일하면서도 스스로 의미를 만드는 감각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 스페셜 필드트립: 홍천 내면 여름 캠핑
강원 홍천 내면, 내린천 상류 계곡을 낀 우리밀연수원에서 멤버들과 함께 1박 2일을 보냅니다. 도시의 소음에서 잠시 벗어나 숲과 계곡 한가운데에서 재충전을 합니다.
숙소는 오래된 펜션이지만 실내에서 편하게 잘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합니다. 한 방에 2~3명씩, 실내에서 최대 15명까지 묵을 수 있어요. 펜션 안에서 자도 되고, 원하는 분은 마당에서 차박이나 캠핑을 해도 좋습니다.
1층에는 부엌 시설이 갖춰져 있고, 흥이 오르면 노래방 기계도 쓸 수 있습니다. 베개커버와 이불커버는 준비돼 있으니 개인 수건만 챙겨 오시면 됩니다.
근처 두부집, 백숙집, 막국수, 오리고기 집에서 식사하고 돌아와 술 한잔 기울여도 되고, 아니면 펜션 마당에서 직접 BBQ를 구워 먹을까 고민 중입니다. 이곳은 국내 최대 야생 벌나무 생산지이기도 해서, 벌나무 숲도 함께 걸어볼 예정입니다.
(참고) 집결 시간·장소와 상세 일정은 추후 안내
공간 제공해주신 감각적기획 팀의 가람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