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멤버십] 팀, 이벤트, 베네핏 포함
여러분은 하루에 몇 개의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나요?
무언가 제대로 공부해 보겠다고 호기롭게 시작한 콘텐츠 구독만 여러 개. 아침만 되면 읽지 않은 메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진 않으세요?
HBR, DBR, 폴인, 롱블랙, 퍼블리, 북저널리즘, 매거진B 등 우리가 ‘일 잘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소화해야 할 콘텐츠들은 매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인사이트 가득한 콘텐츠들이 메일함에서 외면 받지 않도록 HFK에서 ‘콘텐츠살롱’ 팀을 시작합니다.
‘콘텐츠살롱’ 팀에서는 멤버들이 각자 관심있는 콘텐츠를 선정해서 읽고 모임에서 자신이 읽은 콘텐츠를 브리핑합니다. 모임에 한번 참석하면 참석한 사람 수만큼 내가 읽지 않은 콘텐츠를 소비하는 효과가 생기는 것이죠. 마치 혼자 완독하기 어려운 두꺼운 책을 여러 명이 나눠 읽는 것과 같습니다.
시간을 내어 놓칠뻔한 콘텐츠를 요약하고 모임에서 다른 사람들의 관점을 발견해보세요. 앞으로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직장 안과 밖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어떻게 이어나갈 수 있을지 힌트를 얻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