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멤버십] 팀, 이벤트, 베네핏 포함
종이 신문을 챙겨 읽으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전자책이 어딘가 낯설고 영 익숙해지지 않으신다면 분명 인터넷 기사가 아닌 종이 신문을 오랜만에 펼쳤을 때 잊고 있던 몰입감을 경험해보실 수 있을거에요.
HBR이 글로벌 석학들의 비즈니스 매거진이라면, 일간지에서는 파이낸셜 타임스를 꼽을 수 있겠죠. 글로벌감각 팀에서는 토요일 저녁 오아시스 덕수궁에 모여 파트너가 선정한 일간지와 경제/문화 아티클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나눕니다.
영자 신문을 통해 글로벌 인사이트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고급 경제 매체를 꾸준히 다루며 미디어 리터러시 감도를 높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