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멤버십] 팀, 이벤트, 베네핏 포함
조직이 해야할 일을 성실히 해내며 살아가고 있었는데, 문득 공허한 느낌이 들 때.
회사 생활이 길어질수록, 내게 남아있는 기회는 얼마 남지 않았단 생각에 마음은 초조해집니다. 이번이 마지막 이직 아닐까? 커리어를 뒤로 하고 조직을 떠나도 정말 괜찮을까? 라는 고민이 머리 속에 가득하지만, 마음만 무거워질 뿐 매번 선택하지 않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 퇴사 팀에서는 파트너와 커리어의 마지막 방향을 함께 고민합니다. 이직과 퇴사 중 하나의 답을 제안하는 것이 아닌, 각자에게 현명한 선택이 무엇인지 깊이 토론합니다.
이직, 파이어족, 패시브인컴, 퇴사 그리고 창업 과정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의 답을 찾아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