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멤버십] 팀, 이벤트, 베네핏 포함
신입도 아닌 그렇다고 매니저도 아닌 애매한 위치의 주니어 매니저가 된 여러분.
함께 일 하게 된 상사와 후배 동료의 피드백을 잘 알아 들어야 하고, 동시에 피드백을 잘 전달해야 하는 부담감이 늘어나는 자리이죠.
이런 상황에 처한 우리에게는 유튜브, SNS가 전하는 공감과 위로보다 서로가 가진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민을 공유할수록 더 나은 방법을 찾아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영브릿지-주니어에서는 다양한 산업과 직무의 주니어 멤버들이 모여 리더와 팀원을 이해하기 위한 디스커션을 이어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