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멤버십] 팀, 이벤트, 베네핏 포함
마케팅은 일하는 사람 모두의 교양이 되었습니다. 어떤 업계든, 어떤 직군이든 마케팅적 관점은 일의 윤활유가 될 수 있습니다.
B2C 업계에서 명함에 ‘마케팅’이 들어간 상태로 긴 시간을 보냈지만, 여전히 제가 하는 일을 딱 잘라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담당 카테고리와 관련된 모든 곳에 정보수집의 안테나를 펼치고, 실행의 문어발을 뻗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직군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관찰하고 경험한 바, 다른 조건이 같다면 결국 정보가 많은 사람, 그리고 그것을 발신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갑니다.
경영브릿지-마케팅 팀은 DBR(동아비즈니스리뷰) 케이스 스터디를 기본으로 하여, 마케팅/트렌드와 관련된 다양한 글을 함께 읽고 각자의 정보와 생각을 나누는, 모두가 정보수집의 안테나를 활짝 펼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