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멤버십] 팀, 이벤트, 베네핏 포함
나는 왜 브랜딩을 하고 싶은걸까 스스로를 탓한 적 있었나요. 브랜딩엔 정답도 없고, 적확한 이론도 없습니다. 하지만 알아야 할 것은 끝이 없습니다.
브랜드 실무자가 업무적 한계를 벗어나 끊임없이 성장하려면 결국 케이스 스터디와 디스커션이 필요합니다.
잘 나가는 빅 브랜드, 아이디어가 빛나는 스몰브랜드, 역사와 장인 정신을 품은 제품, 사람과 도시, 국가와 비영리, 정치까지 이제는 모든 곳에 브랜드가 쓰입니다.
브랜드살롱에서는 브랜드에 대한 경계없이 그러나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인사이트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