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멤버십] 팀, 이벤트, 베네핏 포함
입시지옥을 뚫고 대학에 들어가 취업전선을 넘어 직장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이렇다할 ‘기술’은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 것인가 머리 속만 복잡해지는 내 커리어. 매번 “이번 생은 망했다”, “코딩을 배울까?”라며 웃어 넘기고 계신가요.
성공한 인플루언서들은 여기저기서 “나처럼 하면 성공한다”며 많은 정보들을 쏟아내지만 ‘나’에게도 적용가능한 이야기 일까요? 나다움을 찾고, 동료들에게 실력 있는 사람으로 인정 받는 길은 어디 있을까요?
‘강점차별화’ 팀에서는 설익은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나누는 자리가 아닌, 파트너의 제대로 된 교육학 연구 결과와 트렌드를 바탕으로 자신이 가진 전문성을 발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