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멤버십] 팀, 이벤트, 베네핏 포함
환경을 위해 텀블러를 지참하거나, 플라스틱 제로에 참여하는 등 가치 있는 실천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 한 번 쯤 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개인이 이렇게 노력하면 뭐해. 수천수만개 기업이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쓰고 있는데!’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요청은 기업으로 하여금 더 멀리 볼 줄 아는 경영 전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가 쏟아져 나오는 ESG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ESG는 착한 것, 멋진 것을 넘어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ESG에 대한 관심은 뜨겁지만, 개인에게 혹은 나의 커리어, 나의 회사에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쉽게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ESG디깅 팀에서는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기업들이 환경, 사회, 거버넌스 측면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 멤버들과 함께 디스커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