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멤버십] 팀, 이벤트, 베네핏 포함
우리는 서비스 기획자이자 PM(프로덕트 매니저)으로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집중해서 업무만 하다 보면 내가 제대로 하는 건가 고민이 될 때도 있죠. 열심히 하기는 했지만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설명이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모든 업무는 문제해결의 연속입니다. 문제해결 관점에서 기획자의 업무를 톺아보면 늘 이런 어려움이 해결 되더라고요. 현재 업무를 문제해결 과정별로 돌아보고, 함께 관점을 넓혀보면 어떨까요?
고민이 있다면 나누고 팁도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내 경험과 성과도 문제해결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시즌을 통해 우리는 기획자/PM으로서 자신의 일이 더 선명해지고 나에 대한 이해도 높아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