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멤버십] 팀, 이벤트, 베네핏 포함
‘백지의 공포’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나 하얀 종이를 앞에 두고 무엇을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써나가야 할지 막막함을 느껴본 경험이 있을 거에요. 하지만 글쓰기란 그 공포와 부담을 감수하고 시작해보고 싶은 매력적인 일이기도 하죠.
<써보는경험>은 자신을 위한 글쓰기를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팀입니다. 글감을 찾는 방법에서부터 시작해 완성도 있는 글 한 편을 완성하기까지 다양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필력 향상을 위한 기초를 다지고 멤버 개개인에게 맞는 글쓰기 루틴을 개발합니다. 글을 쓰는 것에서 나아가, 나만의 기록물로서의 책을 만드는 독립출판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와 파트너의 경험담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