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대신 지식 나눔

마스크 대신 지식 나눔 봄시즌부터 HFK의 모든 세션을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오프라인으로만 참여가 가능했던 세션에 추가로 온라인 채널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온라인 채널은 세션의 내용이 온라인으로 잘 전달될지, 되려 오프라인 모임에 방해가 되진 않을지, 멤버간 네트워크 효과가 충분히 생길지 고민하다보니 시도해보지 못했던 부분이었어요.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지속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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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회적 거리가 멀어지더라도

우리의 사회적 거리가 멀어지더라도 지난 2월 22일, 명동역 CGV 씨네라이브러리에서의 겨울시즌 컨퍼런스가 끝나고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상향되었습니다. HFK는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 믿을만한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강점인 커뮤니티다보니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봄시즌 오픈을 코앞에 두고 시즌 연기가 불가피해진 것이죠. 망연자실할 새도 없이 곧바로 대책 회의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바뻐서 미뤄왔던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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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19년 겨울시즌 컨퍼런스 프롤로그.

2019 겨울시즌 컨퍼런스 호스트 HFK는 시즌별로 운영되는 멤버십 커뮤니티입니다. 그렇다보니 매 시즌 마지막 달이 되면 늘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멤버분들에게 이번 시즌은 어떤 의미였을까?’   3개월 멤버십을 선택한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바쁜 시간을 쪼개서 참여한다는 것이 어쩌면 일상에 작은 도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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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시즌컨퍼런스 세션2.

2019 겨울시즌 컨퍼런스 호스트 #이나은 #이영우 #김규영 #허석현 세션2에서는 트렌드슈팅, 취향의탄생, 인생첫카피 멤버들의 발표가 연달아 진행됩니다.  HFK와 어울리나? 싶은 ‘트렌드’, ‘취향’, ‘카피’를 주제로 한 테마들은 왜 기획되었을까요? 직장이 아닌 자신의 직업을 찾기 위한 성장은 다양한 경험의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받은 영감을 직장인의 일에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지 체크하며 보시면 좋겠습니다. 🤗 트렌드슈팅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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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19년 겨울시즌 컨퍼런스 세션1.

2019 겨울시즌 컨퍼런스 호스트 #허석현 #이나은 #이영우 무엇이든 가장 확실하게 복습하는 방법은 ‘자신이 학습한 것을 남에게 다시 알려주는 것’이죠. 지난 겨울 3개월동안 커뮤니티에서 경험하고 배운 것을 제대로 흡수하기 위해 HFK 멤버들이 직접 컨퍼런스의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시즌 컨퍼런스는 HFK의 겨울 시즌을 각 테마의 멤버들이 직접 리뷰하는 컨퍼런스입니다. 맘먹고 등록한 커뮤니티에서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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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보다 더 풍성한 자리, 기억하자 살롱드룰렛!

음식보다 더 풍성한 자리, 기억하자 살롱드룰렛! 누구를 만날지 모른다. 다만, 성장을 꿈꾸는 사람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하며 새로운 영감을 얻는다. HFK의 살롱드룰렛은 HFK 멤버만 참여할 수 있는 미스터리 네트워킹 디너입니다. 언제 만날지는 알아도 누구와 어디서 무엇을 먹을지는 모르죠. 신청자 중 랜덤으로 만날 사람들이 정해지고, 디너 당일 특정 장소에서 만나 롤플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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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더 잘하고 싶다면

요새 세상에는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마 영어는 많은 직장인들을 괴롭히는 골칫덩이일 겁니다.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하기 싫더라도 조금씩 해 놓아야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직장인들이 인식하는 ‘영어’의 정의일테죠. 영어,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을까요?  아니, 우선 영어를 ‘잘한다’라는 것, 과연 무엇일까요? 필자는 ‘영어를 잘한다’라는 것이 다음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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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 걷는 기업 소생시키기

한국 기준 하루 평균 270개의 기업이 생겨나고 180개 기업이 없어집니다. 많이 생기긴 하는데, 타율이 그렇게 좋지는 못한 편입니다. 왜 그럴까요? 기업은 수많은 의사결정의 집합체입니다. 순간순간의 의사결정이 회사를 흥하게도, 망하게도 할 수 있어요. 이것쯤이야하다가 정말 큰 코 다칠 수 있는 것이죠. 내가 내린 순간의 의사결정으로 기업이 하향세로 돌아섰다고 합시다. 게임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나는 어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요? 발상시프트에서는 침체된 기업을 소생시키는 방법 중 하나로 ‘발상의 전환’이라는 포인트를 제시합니다. “사업에서 발상의 전환 말이 쉽지, 그게 실제로 가능한가?” 하시는 분들을 위해, 발상시프트에서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케이스 스터디 형식으로 풀어나가죠. 세션은 보통 6명 가량의 멤버와 1명의 파트너로 이뤄집니다. 테마는 강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파트너와 멤버 간의 상호작용이 있는 편이라 지루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할 거에요. 각 세션마다 다루는 주제가 정해져 있으며, 필자가 참여한 세션의 주제는 “Luxury Meets Millennials” 이었습니다. 밀레니얼에게 가장 사랑받는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이번 세션의 주인공이었습니다. 2010년 초반까지의 구찌는 유행을 벗어난 기성세대의 명품이었습니다. 면세점의 구찌 매장은 쥐 죽은 듯 고요했고, 젊은 세대는 구찌를 “아줌마 브랜드”로 인식하고 더 이상 호응하지 않았죠. 구찌는 과연 하향세 속의 브랜드를 소생시키기 위해 무엇을 했을까요? 구찌는 파격적인 인사 단행을 돌파구로 택했습니다. 보테가 베네타의 전 CEO 마르코 비자리를 새로운 CEO로 영입하고, 일개 무명 디자이너였던 알렉산드로 미켈레를 Creative Director로 전격 발탁하며 브랜드 회생에 박차를 가했죠.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화려하고, 빈티지하며, 젠더의 구분이 없는 스타일을 일컫는 구찌피케이션Guccification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날 정도로 구찌의 재기는 센세이셔널했으며, 밀레니얼들은 구찌에 열광했습니다.   출처: https://bagaholicboy.com/2018/07/gucci-visit-their-guccified-flagship-at-paragon/   그래요, 구찌는 그렇게 했습니다. 나는 뭘 할 수 있을까요? 내가 이걸 우리 회사에 적용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양한 직군에서 종사하는 멤버들과의 토론이 그 질문에 대해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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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멍쉬멍 #따로또같이 제주아웃팅

제주도로 퇴근합니다 또다시 젠리를 켜봅니다. 많은 멤버들이 서울에 있지만, 조만간 제주도 이곳저곳에서 bump! 메시지가 날아올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렙니다.   “올해는 도쿄 말고 다른 곳 한 번 더 안 가나요? 아쉬운데”라는 한 마디에 HFK가 움직였습니다. 바로 이번 시즌 먼슬리아트 멤버인 김대우 님이 General Manager로 계신 “플레이스캠프 – 제주”로 떠나기로요.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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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그거 도대체 어떻게 하는걸까

오늘도 눈 앞에는 신입들이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할 일을 기다리고 있다면? 걱정부터 앞섭니다. 고민을 해봅니다.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우리는 동료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많은 상황에서 리더십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도 그럴 것이, “리더십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얼마 없을거에요. 애초에 리더십의 언어학적 정의 자체가 ‘리더의 자질’인걸 뭐 어떡하겠습니까. 필자에게도 리더십이 굉장히 모호하고, 막연하고, 불투명한 개념 중 하나였습니다. 사람들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그 힘, 그 무언가가 리더십인 건 알겠는데, 그거 도대체 어떻게 하는걸까? 리더십첫줄은 필자의 이런 근본적인 의문에 열쇠를 제공한 테마였습니다. 세션은 보통 6명 가량의 멤버와 1명의 파트너로 이루어집니다. 테마는 강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지루하지 않을까 고민된다면 걱정 마세요. 파트너가 화두를 던지면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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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북토크: 아무튼, 술

<아무튼> 시리즈는 요즘 서점을 뜨겁게 달구는 책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작은 출판사 세 곳이 서로 힘을 합쳐 발간하고 있는 시리즈 책들로 책 덕후들, SNS 에서 ‘믿고 읽는 아무튼 시리즈’로 불리며 꽤나 핫한 시리즈에요.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띈 책은 종종 독립서점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던 김혼비 작가님의 <아무튼, 술>.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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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PEST 브리핑 다시 보기

PEST 브리핑은 1달에 1번, 정치/경제/사회문화/기술 4개 영역의 주요 뉴스와 정보를 선별해서 전달 드리는 HFK의 오프라인 세미나입니다. 4개 분야의 전담 큐레이터들이 비즈니스 외부환경 변화를 정리해서 발표합니다. 소개드리는 뉴스만큼은 편식하지 마시고 꼭 챙겨보세요 🙂 P 큐레이터, 강원님이 선별한 주제: 검찰 개혁 – 관련 뉴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10/809492/ 선동하는 정치가 우세하고 있습니다. 진짜 정치는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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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시즌 어떠셨나요?

벌써 가을 시즌의 마지막 달이네요. HFK는 시즌의 중반을 지날 때 다음 시즌 준비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멤버들에게 피드백을 수집합니다. 중간 리뷰는 멤버들에게 현재까지의 만족도를 묻기도 하지만 앞으로 커뮤니티 활동의 목표도 다시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 조사에는 총 37명이 응답해주셨어요. HFK는 응답의 평균, 응답간 연관성을 체크해보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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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마케팅의 재구성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는데, 마케팅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마케팅이 주제인 세미나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직무와 연차를 가진 HFK의 멤버들이 이번 마케팅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누군가는 더 능력 있는 마케터로 성장하기 위해서였지만,  또 다른 이에게는 마케터를 이해하기 위해서 신청에 망설임이 없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아직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10년이 넘지 않은 분들에게는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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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경이 정말 멋졌던 루프탑파티 @호텔카푸치노

총 7명의 멤버가 가을 시즌 멤버들을 맞이하기 위해 바람이 차가워지기 전 서둘러 루프탑파티를 준비했습니다 🙂 지난 시즌 테라스 파티에 이어 올 해 벌써 두 번째 파티인데요. 목요일 저녁 성공적으로 회사를 탈출한(?) 반가운 HFK 멤버들 50명이 도심속 호텔의 루프탑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번 파티의 키워드는 ‘전화위복’이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성수기라 금, 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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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PEST 브리핑 다시 보기

PEST 브리핑은 1달에 1번, 정치/경제/사회문화/기술 4개 영역의 주요 뉴스와 정보를 선별해서 전달 드리는 HFK의 오프라인 세미나입니다. 4개 분야의 전담 큐레이터들이 비즈니스 외부환경 변화를 정리해서 발표합니다. P 큐레이터, 강원님이 선별한 주제: 홍콩 송환법, 브렉시트 그리고 청문회 늘 좋지 않은 이야기만 전해드리게 되네요. 우리나라도 시끌법석한 이슈가 많았던 만큼 해외에서도 중요한 이슈가 끊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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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K 컨퍼런스 – 세션1 ‘조직의 안’에서의 성장

HFK는 지성, 관계, 성장을 추구하는 커뮤니티로 직장인이 필요한 경험과 지식을 오프라인에 큐레이션하고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평생 직업 어떻게 준비할까?’를 주제로 다섯 명의 연사가 각자의 인사이트를 소개해주었습니다. 타 컨퍼런스처럼 듣고 끝나는 시간이 아닌, 백여명의 큰 HFK 모임과 같았던 시간인만큼 참여한 분들 모두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조직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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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K 컨퍼런스 – 세션2 ‘조직의 밖’에서의 성장

조직 밖에서 개인은 어떻게 성장 할 수 있을까     민선홍 상무ㅣ 유의미한 네트워크가 중요하다 오늘 세션은 조직 내에서 성장해 오신 20년차 이상의 선배님들과 조직 밖에서 기회를 찾고 있는 세대를 위한 세션으로 나누어지네요. 이 자리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PEST브리핑 세미나에서 많은 발표를 해왔지만 오늘이 가장 어려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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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사례 브리핑: Nike

경영사례 브리핑 세미나에서는 스니커즈 시장의 게임을 바꾸기 위한 나이키의 Digital Transformation 케이스를 살펴보았습니다.  https://youtu.be/Fq2CvmgoO7I 이번 경영사례 브리핑은 특별히 올해 깐느 광고제에서 그랑프리를 탄 나이키의 광고로 시작되었는데요. 나이키는 당신이 꿈을 미쳤다고 말하는 것이 욕이 아니라 칭찬이라고 합니다. 당신의 꿈이 미쳤는지 묻지 말고 충분히 미쳤는지 물어보라고 말합니다. 나이키의 Just Do It 캠페인은 꾸준히 도전에 대한 새로운 메세지를 던지고 보는 이들에게 refreshmen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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