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이 없는 세상을 꿈꾸는’ 디어먼데이는 워케이션(Work + Vacation)을 위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입니다. 현대백화점 HRD 담당자이자 예전 HFK 멤버였던 유진님이 앤틀러 스타트업 제너레이터 프로그램에서 만난 지인들과 창업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 통영점이 있고 최근 강릉, 제주 지점의 파일럿 운영이 시작되었습니다. HFK에서는 디어먼데이 대표 유진님을 초대해 디어먼데이는 어떤 서비스인지, 창업의 과정은 어땠는지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회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