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요일의 정동길 2. 모임 시작 시간 3. 봄시즌 멤버들이 추천한 HBR 아티클 4. 장소별 각 팀 4회차 세션 안내 5. 주요 이벤트 안내
여름시즌에는 다섯 명의 새로운 파트너가 HFK 팀을 시작합니다. 다섯 명 중 두 분은 HFK 멤버가 아니셨지만 HFK 멤버의 추천으로 섭외된 특별한 파트너인데요. 커뮤니티 밖에서 파트너를 초대한건 2019년 여름 시즌 이후로 두 번째 입니다.
준비 중인 여름 시즌에 대한 소개는 다음 주 아홉번째 뉴스레터에서 자세히 소개드리고요! 사실 다른 커뮤니티와 다르게 HFK는 두 시즌 이상 HFK를 경험했던 사람이 파트너 역할을 맡을 수 있고, 파트너였던 사람이 멤버로 다시 참여하기도 합니다. HFK의 내적 성장이라고 표현하는데요. HFK가 커뮤니티의 결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주요한 특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여름 시즌 오픈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는 요즘입니다. 중간 서베이를 통해 멤버들에게 운영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고, 최근 모임 오픈 시간을 묻는 서베이도 빠르게 마쳤죠. 모든 선택에는 일장 일단이 따르기 마련인데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다음 여름 시즌에도 HFK다운 경험을 이어나가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곧 공개할 여름 시즌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일요일의 정동길
여러분에게 오아시스 덕수궁은 어떤 장소로 자리 잡고 있나요? 오아시스 덕수궁은 HFK 멤버들이 모임을 가지는 공간이자, ‘도심 속 오아시스’라는 표현답게 멤버들의 정동길 아지트가 되기도 합니다.
주말에는 정동길 어디든 쉽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사람도 많고 문 닫는 식당도 있어 주말 나들이가 쉽지 않더라고요. 🌿 오아시스 덕수궁 근처 미술관에서 전시를 보거나 덕수궁으로 나들이 가실 때 혼자/여럿이 가볼만한 그리고 비교적 북적이지 않을 공간들을 추천드립니다. 일요일에 놀러오실 멤버들을 위해서 일요일에 갈 수 있는 장소에는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혼자가도 좋을 곳
﹒四色의 공간 마이시크릿덴* ﹒아몬드 초코칩 쿠키에 홀리는 카페 커피스니퍼* ﹒감도 높은 정동길의 편집숍 마이초이스* ﹒포근한 미니멀리즘 감성 알레그리아* ﹒맑고 깊은 한우 곰탕 애성회관 ﹒깔끔하고 푸짐한 만두 한상 이북만두*
여럿이 가도 좋을 곳
﹒높은 퀄리티의 커피와 넉넉한 공간 루소랩* ﹒프랑스 디저트와 전통스러운 천장 오뗄두스 시청점* ﹒테라스석 만큼은 여기가 프랑스 oddhaus ﹒백반 기행과 미슐랭의 그 냄비우동집 유림면 ﹒주문 안 해도 되는 추어탕집 남도식당 ﹒닭도리탕엔 쫄면이지 풍년닭도리탕 정동직영점*
추천 산책 코스(토요일)
오아시스 덕수궁에서 출발해서 → 정동길을 지나 → 신아기념관의 소일베이커 쇼룸, 모순 갤러리를 구경하고 → 루소랩에서 브런치를 먹습니다→디팰리스 지하의 뱅가드와인 보틀숍에서 와인을 쇼핑하고 → 정동 1928 아트센터를 지나면 → 덕수궁 뒷길이 있습니다. 덕수궁 산책길로 산책을 마무리하며 → 마이시크릿덴에서 그동안 못 읽은 책을 읽어보세요!
추천 산책 코스(일요일)
오아시스 덕수궁에서 시작해 → 시립미술관에 다녀온 뒤→정동길 길을 걷다보면 → 정동길이 끝나갈 무렵 매머드 커피 위 마이초이스 편집숍이 있습니다. 지하 1층에서는 싱그러운 식물을 2층에서는 감도높은 편집숍의 상품들을 구경합니다. → 베이글과 커피를 주문해 루프탑에서 식사를 합니다 → 정동 1928 아트센터를 지나 → 덕수궁 뒷길을 지나오며 → 마이시크릿덴에 도착해 사색의 시간을 즐깁니다.
모임 시작 시간
중간 서베이 기간을 마쳤습니다. 먼저 진심어린 피드백을 남겨주신 많은 멤버에게 감사 인사부터 남겨요 🙇♀️
중간 서베이에 남겨주신 의견을 꼼꼼히 들여다보며 가장 많이한 생각은 ‘멤버들의 의견을 좀 더 확인해보고 신중히 결정해야 할 것은 무엇일지’ 였습니다. 그리고 봄시즌 공지방과 HFK 오픈채팅방을 통해 ‘모임 시작 시간 서베이’를 진행했습니다. HFK 역시도 다음날 출근할 멤버들을 고려해 마치는 시간을 변경해야 할지 고민이 있었기 때문이죠.
지난 ‘모임 시작 시간 서베이’의 결과와 다음 시즌 주중팀 시작 시간을 결정해 나간 과정을 요약했습니다.
HFK 멤버십은 깊이 있는 성장을 위한 팀 활동, 생산적인 여가를 위한 이벤트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벤트는 봄시즌의 모든 팀 멤버가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네이버 예약 페이지로 이동되며, 온라인 참석을 원하는 분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온라인 링크는 행사 당일 봄시즌 HFK 단톡방으로 공지되며, 발표자 노트북의 스피커/마이크로 운영됩니다.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발표자 외 멤버의 목소리/질문은 현장처럼 전달되지 않을 수 있는 점 사전 안내드립니다.
﹒노쇼 방지를 위해 예약금 3만원을 받습니다. 개인 업무 사정에 의한 불참 또는 행사 7일 전까지 예약금 전액 취소 가능하며 행사 참여시 전액 환불드립니다.
📢 4월 저자북토크: 경험을 선물합니다
책 ‘경험을 선물합니다‘의 저자이자 이미커피 대표 이림님을 오아시스 덕수궁으로 초대해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내가 더이상 직장 생활을 하지 않으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을 때 가장 쉽게 떠오르는 것이 아마 ‘카페 창업’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경험을 선물합니다’는 카페 창업에 대한 현실과 수익 및 운영 구조, 차별화와 브랜딩에 대해 쉽게 정리되어 있는 책입니다.
책을 읽기 전 이더라도 괜찮습니다. 자신만의 공간, 자신만의 브랜드에 대해 막연히 꿈꾸고 있으시다면 4월 저자 북토크에서 이미커피 대표님을 만나 직접 속시원한 질의응답을 나눠보세요.
✍️ 저자: 이림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함께 해보자는 생각으로 연 카페는 같은 자리에서 11년째 운영을 이어가고 있고, 현재는 총 네 곳의 매장을 이끌고 있다. 착각 속에서 자영업을 시작했고, 생존을 위해 수년간 깊은 고민과 공부를 해 왔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고 싶다는 꿈을 꾸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외부 주최 세미나와 자체 세미나 ‘음세미나’를 통해 일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해 오고 있다.
📚 p.41
카페는 상업 공간입니다. 모든 상점의 우선 목표는 상품을 파는 것이고 이윤을 남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카페는 그런 의도를 가장 잘 감추는 곳입니다. 그래서 주인마저 그 사실을 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시: 04/27(목) 20:00-21:30 ﹒장소: 오아시스 덕수궁 ﹒선착순 20명입니다. ﹒기타 안내 사항은 신청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2023 봄시즌 레터 #8. 내적 성장
2023 봄시즌 레터 #8
1. 일요일의 정동길
2. 모임 시작 시간
3. 봄시즌 멤버들이 추천한 HBR 아티클
4. 장소별 각 팀 4회차 세션 안내
5. 주요 이벤트 안내
여름시즌에는 다섯 명의 새로운 파트너가 HFK 팀을 시작합니다. 다섯 명 중 두 분은 HFK 멤버가 아니셨지만 HFK 멤버의 추천으로 섭외된 특별한 파트너인데요. 커뮤니티 밖에서 파트너를 초대한건 2019년 여름 시즌 이후로 두 번째 입니다.
준비 중인 여름 시즌에 대한 소개는 다음 주 아홉번째 뉴스레터에서 자세히 소개드리고요! 사실 다른 커뮤니티와 다르게 HFK는 두 시즌 이상 HFK를 경험했던 사람이 파트너 역할을 맡을 수 있고, 파트너였던 사람이 멤버로 다시 참여하기도 합니다. HFK의 내적 성장이라고 표현하는데요. HFK가 커뮤니티의 결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주요한 특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여름 시즌 오픈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는 요즘입니다. 중간 서베이를 통해 멤버들에게 운영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고, 최근 모임 오픈 시간을 묻는 서베이도 빠르게 마쳤죠. 모든 선택에는 일장 일단이 따르기 마련인데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다음 여름 시즌에도 HFK다운 경험을 이어나가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곧 공개할 여름 시즌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여러분에게 오아시스 덕수궁은 어떤 장소로 자리 잡고 있나요? 오아시스 덕수궁은 HFK 멤버들이 모임을 가지는 공간이자, ‘도심 속 오아시스’라는 표현답게 멤버들의 정동길 아지트가 되기도 합니다.
주말에는 정동길 어디든 쉽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사람도 많고 문 닫는 식당도 있어 주말 나들이가 쉽지 않더라고요. 🌿 오아시스 덕수궁 근처 미술관에서 전시를 보거나 덕수궁으로 나들이 가실 때 혼자/여럿이 가볼만한 그리고 비교적 북적이지 않을 공간들을 추천드립니다. 일요일에 놀러오실 멤버들을 위해서 일요일에 갈 수 있는 장소에는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혼자가도 좋을 곳
﹒四色의 공간 마이시크릿덴*
﹒아몬드 초코칩 쿠키에 홀리는 카페 커피스니퍼*
﹒감도 높은 정동길의 편집숍 마이초이스*
﹒포근한 미니멀리즘 감성 알레그리아*
﹒맑고 깊은 한우 곰탕 애성회관
﹒깔끔하고 푸짐한 만두 한상 이북만두*
여럿이 가도 좋을 곳
﹒높은 퀄리티의 커피와 넉넉한 공간 루소랩*
﹒프랑스 디저트와 전통스러운 천장 오뗄두스 시청점*
﹒테라스석 만큼은 여기가 프랑스 oddhaus
﹒백반 기행과 미슐랭의 그 냄비우동집 유림면
﹒주문 안 해도 되는 추어탕집 남도식당
﹒닭도리탕엔 쫄면이지 풍년닭도리탕 정동직영점*
추천 산책 코스(토요일)
오아시스 덕수궁에서 출발해서 → 정동길을 지나 → 신아기념관의 소일베이커 쇼룸, 모순 갤러리를 구경하고 → 루소랩에서 브런치를 먹습니다 → 디팰리스 지하의 뱅가드와인 보틀숍에서 와인을 쇼핑하고 → 정동 1928 아트센터를 지나면 → 덕수궁 뒷길이 있습니다. 덕수궁 산책길로 산책을 마무리하며 → 마이시크릿덴에서 그동안 못 읽은 책을 읽어보세요!
추천 산책 코스(일요일)
오아시스 덕수궁에서 시작해 → 시립미술관에 다녀온 뒤 → 정동길 길을 걷다보면 → 정동길이 끝나갈 무렵 매머드 커피 위 마이초이스 편집숍이 있습니다. 지하 1층에서는 싱그러운 식물을 2층에서는 감도높은 편집숍의 상품들을 구경합니다. → 베이글과 커피를 주문해 루프탑에서 식사를 합니다 → 정동 1928 아트센터를 지나 → 덕수궁 뒷길을 지나오며 → 마이시크릿덴에 도착해 사색의 시간을 즐깁니다.
중간 서베이 기간을 마쳤습니다. 먼저 진심어린 피드백을 남겨주신 많은 멤버에게 감사 인사부터 남겨요 🙇♀️
중간 서베이에 남겨주신 의견을 꼼꼼히 들여다보며 가장 많이한 생각은 ‘멤버들의 의견을 좀 더 확인해보고 신중히 결정해야 할 것은 무엇일지’ 였습니다. 그리고 봄시즌 공지방과 HFK 오픈채팅방을 통해 ‘모임 시작 시간 서베이’를 진행했습니다. HFK 역시도 다음날 출근할 멤버들을 고려해 마치는 시간을 변경해야 할지 고민이 있었기 때문이죠.
지난 ‘모임 시작 시간 서베이’의 결과와 다음 시즌 주중팀 시작 시간을 결정해 나간 과정을 요약했습니다.
(덧. 다음 시즌에도 주중 팀은 7시 30분에 시작해 10시에 마칠 예정입니다.🙌)
모임 시작 시간을 바꿔야 할까
중간 서베이는 HFK 운영에 대해 멤버들에게 직접 의견을 듣는 의미있는 채널입니다. HFK를 누구보다 애정하시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 꼭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멤버들의 의견 중 눈에 띄었던
오프라인에서 한 달에 한 번 모임을 가지는 클럽이 있는 반면, 매 주 챌린지를 달성해야하는 클럽도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클럽이 HBR 챌린저스 클럽입니다. HBR 챌린저스 클럽은 코로나로 외부 활동이 어려웠던 시기에 시작했던 오랜 챌린지 프로그램이기도 하죠.
챌린저스 클럽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 멤버들이 관심있는 HBR 아티클을 읽고 새롭게 발견한 인풋과 자신이 업무로 확장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정리합니다. 이번 시즌 멤버들이 추천한 아티클 중 추천 점수 5점 만점에 4.5점 이상의 두 아티클을 추천드립니다.
덧. 직무도, 산업도, 연차도 모두 다른 세 명의 멤버가 동일한 아티클을 높은 점수로 추천해주셔서 의외였어요. 역시 삶의 속도는 모두가 다르니 지금 내가 무슨 고민을 하고 있는지 알고, 같은 깊이로 고민을 하는 사람을 만나고 있는지가 중요한듯 합니다.
봄시즌 멤버들이 추천한 HBR 아티클
HFK 멤버는 팀과 이벤트 외에도 멤버들이 운영하는 클럽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그 중 HBR 챌린저스 클럽은 ‘꾸준히 HBR(Harvard Business Review)을 읽고 커리어에 도움되는 영감을 기록하는’ 클럽입니다. 일주일 마다 하나의 HBR
웹사이트 하단 [캘린더] 페이지에서 HFK의 팀, 이벤트 전체 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FK에서의 성장이 휘발되지 않도록 모임이 끝나기 전 [4L 리뷰]를 꼭 남겨주세요!
[오아시스 덕수궁]
﹒04/24(월) 19:30-22:00 인생첫카피 4회차
﹒04/26(수) 19:30-22:00 마케팅캠프 4회차
﹒04/29(토) 10:30-13:00 서비스탄생 4회차
﹒04/29(토) 14:30-17:00 고급진영어 4회차
﹒04/29(토) 17:30-20:00 글로벌감각 5회차
﹒05/05(토) 17:30-20:00 콘텐츠살롱 4회차
[소정동]
﹒04/29(토) 14:30-17:00 써보는경험 4회차
[스파크플러스 강남4호점 11층]
﹒04/26(수) 19:30-22:00 경영브릿지 4회차
[스파크플러스 신논현점 2층]
﹒04/28(금) 19:30-22:00 마지막퇴사 4회차
HFK 멤버십은 깊이 있는 성장을 위한 팀 활동, 생산적인 여가를 위한 이벤트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벤트는 봄시즌의 모든 팀 멤버가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네이버 예약 페이지로 이동되며, 온라인 참석을 원하는 분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온라인 링크는 행사 당일 봄시즌 HFK 단톡방으로 공지되며, 발표자 노트북의 스피커/마이크로 운영됩니다.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발표자 외 멤버의 목소리/질문은 현장처럼 전달되지 않을 수 있는 점 사전 안내드립니다.
﹒노쇼 방지를 위해 예약금 3만원을 받습니다. 개인 업무 사정에 의한 불참 또는 행사 7일 전까지 예약금 전액 취소 가능하며 행사 참여시 전액 환불드립니다.
📢 4월 저자북토크: 경험을 선물합니다
책 ‘경험을 선물합니다‘의 저자이자 이미커피 대표 이림님을 오아시스 덕수궁으로 초대해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내가 더이상 직장 생활을 하지 않으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을 때 가장 쉽게 떠오르는 것이 아마 ‘카페 창업’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경험을 선물합니다’는 카페 창업에 대한 현실과 수익 및 운영 구조, 차별화와 브랜딩에 대해 쉽게 정리되어 있는 책입니다.
책을 읽기 전 이더라도 괜찮습니다. 자신만의 공간, 자신만의 브랜드에 대해 막연히 꿈꾸고 있으시다면 4월 저자 북토크에서 이미커피 대표님을 만나 직접 속시원한 질의응답을 나눠보세요.
✍️ 저자: 이림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함께 해보자는 생각으로 연 카페는 같은 자리에서 11년째 운영을 이어가고 있고, 현재는 총 네 곳의 매장을 이끌고 있다. 착각 속에서 자영업을 시작했고, 생존을 위해 수년간 깊은 고민과 공부를 해 왔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고 싶다는 꿈을 꾸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외부 주최 세미나와 자체 세미나 ‘음세미나’를 통해 일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해 오고 있다.
📚 p.41
카페는 상업 공간입니다. 모든 상점의 우선 목표는 상품을 파는 것이고 이윤을 남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카페는 그런 의도를 가장 잘 감추는 곳입니다. 그래서 주인마저 그 사실을 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시: 04/27(목) 20:00-21:30
﹒장소: 오아시스 덕수궁
﹒선착순 20명입니다.
﹒기타 안내 사항은 신청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PEST 브리핑은 한 달에 한 번, 정치/경제/사회 문화/기술 중 2개 영역의 주요 뉴스와 정보를 선별해 전달하는 세미나입니다. 각 분야별 전담 큐레이터들이 비즈니스 외부환경의 변화를 정리하고 위기와 기회를 소개합니다.
이번 달은 정치와 사회 분야 이슈 큐레이션이 진행됩니다.
P 정치 – 이강원 / 변호사, 메인테인 CSO
S 사회 – 권오영 / (전)메타브랜딩 이사
﹒일시: 05/11(목) 19:30-21:00
﹒장소: 오아시스 덕수궁
﹒선착순 20명입니다.
﹒기타 안내 사항은 신청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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