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간 서베이 마감 2. HFK는 봄시즌 준비 중 3. 경영{ }철학 무비벙개: 헤어질 결심 4. 장소별 각 팀 세션 안내 5. 주요 이벤트 안내
포털 사이트 뉴스 탭에 ‘고향 대신 해외로’라는 타이틀이 가득합니다. 올 해 연휴에는 37만명이 출국한다고 하네요. HFK 멤버 중에서도 연휴동안 해외에서 시즌 레터를 확인하시는 분 많으시겠죠!
HFK도 해외에서 시즌 레터를 보내드리고 싶었으나.. 설 연휴에는 잠시 본가에 다녀옵니다. 멤버들과 함께 기획했던 공간 마이시크릿덴도 늘 열려 있어요. 설 연휴에 조용히 사색을 즐기고 싶다면 놀러오세요
설을 맞이하며, 왠지 올해는 새해를 두 번 맞이하는 기분이 들듯합니다. 다가오는 6월부터 만 나이가 시작되면, 지금보다 1살 많게는 2살이 줄어드니까요. 나이와 관계 없이 시간은 공평하게 흘러가지만, 그래도 왠지 기분은 설레네요 멤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건강한 연휴 보내세요!
마이시크릿덴은 낮과 밤의 컨셉이 다른 공간입니다. 낮에는 예약제 공유 서재, 밤에는 와인 페어링 공간으로 운영되는데요. HFK 베네핏을 사용하고 싶은 멤버는 네이버 예약 후 방문해주세요. 방문시 낮의 사색 1회 100원, 밤의 여유 글라스 50% 보틀 10% 할인 베네핏을 드립니다.
1. 중간 서베이 마감
지난 주 멤버들에게 안내드렸던 시즌 중간 서베이가 마감되었습니다. 중간 서베이 결과 중 궁금해하실 만한 것을 모아 살짝 공개해 드려요 참여해주신 멤버 모두 진심 어린 답변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피드백은 이번 겨울시즌부터 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즌 진행된 팀, 이벤트, 클럽 중 가장 인상 깊었거나 도움이 되었던 세션이 있었다면?
﹒필사클럽: 꾸준히 글을 써보는 경험 / 처음 해보는 필사의 매력 / 매주 미션에 참여하며 내가 어떤 사람이고 멤버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타트업-디깅 클럽: 각 분야의 멤버 시점에서 조사해 온 스타트업을 설명하는 것이 흥미로웠고 나와 다른 분야 사람들이더라도 깊은 대화를 하며 관점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PEST 브리핑: 제게는 아주 낯선 분야를 두 시간동안 집중해 들을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내친소 아니고 내회소: 멤버들과 적극적으로 대화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른생각 발표에서 전반적인 피칭이 인상 깊었습니다. 재미있게 집중해서 잘 봤던 기억입니다.
다음 시즌 자신에게 필요한 모임이 있다면?
﹒더 많은 와인 모임 🍷
﹒캠핑🏕️
﹒협상 롤플레잉 워크숍
﹒뾰족한 기획을 만드는 브랜딩/마케팅 모임
남은 기간 동안 HFK에서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동안 얻은 인사이트를 실무에 적용해 실제 성과로 만들기
﹒사고의 확장과 스스로에 대한 확신
﹒내가 잘 할수 있는 것에 대한 실험
2. 봄시즌 준비 중
HFK는 한 해의 시작과 동시에 어떤 3월을 맞이할까 매일 고민 중입니다. 작년 봄은 어땠나 다시 보니 거리두기가 몇 년만에 완화되어 회식을 가졌고 국내 도시 두 곳으로 부지런히 여행도 다녔더라고요.
머리 속으로 수만번 봄을 그려왔던 만큼, 이번 봄시즌에는 좀 더 멀리 남쪽으로 내려가 누구보다 먼저 봄을 맞이해보려 합니다. 바로 통영 워케이션!
알쓸신잡 시즌1 1회, 봄날의 책방, 윤이상 음악제 등 다양한 곳을 오픈채팅방을 통해 멤버들이 추천해주시기도 했어요 자세한 기획은 재윤님이 곧 슬랙과 오픈채팅방으로 공지해주실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덧. 혹시 이번 봄시즌에는 어떤 팀이 오픈될지 궁금하신가요? 무려 14개의 팀이 시작될 예정이고 그 중 5개는 새로운 팀이라는 점!
그동안 HFK 팀에서는 조직 안에서 필요한 역량과 리더십을 갖추는데 초점을 두었다면, 이번 봄시즌은 조직 밖에서도 멤버들이 길을 잃지 않고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아웃풋을 쌓는 다섯 팀을 기획했습니다.
﹒나만의 콘텐츠를 갖고 싶다 ﹒새로운 수익 사업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이제는 신중하게 이직과 퇴사를 선택해야 한다면
2022 겨울시즌 레터 #8. 다가올 봄에는
2022 겨울시즌 레터 #8
1. 중간 서베이 마감
2. HFK는 봄시즌 준비 중
3. 경영{ }철학 무비벙개: 헤어질 결심
4. 장소별 각 팀 세션 안내
5. 주요 이벤트 안내
포털 사이트 뉴스 탭에 ‘고향 대신 해외로’라는 타이틀이 가득합니다. 올 해 연휴에는 37만명이 출국한다고 하네요. HFK 멤버 중에서도 연휴동안 해외에서 시즌 레터를 확인하시는 분 많으시겠죠!
HFK도 해외에서 시즌 레터를 보내드리고 싶었으나..
설 연휴에는 잠시 본가에 다녀옵니다. 멤버들과 함께 기획했던 공간 마이시크릿덴도 늘 열려 있어요. 설 연휴에 조용히 사색을 즐기고 싶다면 놀러오세요 

설을 맞이하며, 왠지 올해는 새해를 두 번 맞이하는 기분이 들듯합니다. 다가오는 6월부터 만 나이가 시작되면, 지금보다 1살 많게는 2살이 줄어드니까요. 나이와 관계 없이 시간은 공평하게 흘러가지만, 그래도 왠지 기분은 설레네요
멤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건강한 연휴 보내세요!
1. 중간 서베이 마감
지난 주 멤버들에게 안내드렸던 시즌 중간 서베이가 마감되었습니다. 중간 서베이 결과 중 궁금해하실 만한 것을 모아 살짝 공개해 드려요
참여해주신 멤버 모두 진심 어린 답변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피드백은 이번 겨울시즌부터 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필사클럽: 꾸준히 글을 써보는 경험 / 처음 해보는 필사의 매력 / 매주 미션에 참여하며 내가 어떤 사람이고 멤버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타트업-디깅 클럽: 각 분야의 멤버 시점에서 조사해 온 스타트업을 설명하는 것이 흥미로웠고 나와 다른 분야 사람들이더라도 깊은 대화를 하며 관점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PEST 브리핑: 제게는 아주 낯선 분야를 두 시간동안 집중해 들을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내친소 아니고 내회소: 멤버들과 적극적으로 대화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른생각 발표에서 전반적인 피칭이 인상 깊었습니다. 재미있게 집중해서 잘 봤던 기억입니다.
﹒더 많은 와인 모임 🍷
﹒캠핑🏕️
﹒협상 롤플레잉 워크숍
﹒뾰족한 기획을 만드는 브랜딩/마케팅 모임
﹒그동안 얻은 인사이트를 실무에 적용해 실제 성과로 만들기
﹒사고의 확장과 스스로에 대한 확신
﹒내가 잘 할수 있는 것에 대한 실험
2. 봄시즌 준비 중
HFK는 한 해의 시작과 동시에 어떤 3월을 맞이할까 매일 고민 중입니다. 작년 봄은 어땠나 다시 보니 거리두기가 몇 년만에 완화되어 회식을 가졌고 국내 도시 두 곳으로 부지런히 여행도 다녔더라고요.
머리 속으로 수만번 봄을 그려왔던 만큼, 이번 봄시즌에는 좀 더 멀리 남쪽으로 내려가 누구보다 먼저 봄을 맞이해보려 합니다. 바로 통영 워케이션!
알쓸신잡 시즌1 1회, 봄날의 책방, 윤이상 음악제 등 다양한 곳을 오픈채팅방을 통해 멤버들이 추천해주시기도 했어요
자세한 기획은 재윤님이 곧 슬랙과 오픈채팅방으로 공지해주실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덧. 혹시 이번 봄시즌에는 어떤 팀이 오픈될지 궁금하신가요? 무려 14개의 팀이 시작될 예정이고 그 중 5개는 새로운 팀이라는 점!
그동안 HFK 팀에서는 조직 안에서 필요한 역량과 리더십을 갖추는데 초점을 두었다면, 이번 봄시즌은 조직 밖에서도 멤버들이 길을 잃지 않고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아웃풋을 쌓는 다섯 팀을 기획했습니다.
﹒나만의 콘텐츠를 갖고 싶다
﹒새로운 수익 사업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이제는 신중하게 이직과 퇴사를 선택해야 한다면
HFK의 봄시즌 오픈을 기대해주세요!
이렇게 날씨가 좋아도 되나 싶을정도로 화창했던 봄시즌
주의. 재윤님의 컨펌을 받지 않은 글과 영상입니다. 와 데드라인 12분 남았는데 다 쓴 글이 날라갔어요! 정말이에요! 황당하네…..ㅠㅠ… 아무튼…..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실텐데요. 재윤님과 저는 환장의 케미를 자랑합니다. 업무 공유 안해주기로는
3. 헤어질 결심 경영{ }철학 무비벙개
혹시 영화 ‘헤어질 결심’ 보셨었나요? 기대보다 높은 관객 수를 기록하진 않았지만, N차 관람을 하는 영화로 입소문을 탔었죠.
‘헤어질 결심’은 왜 유독 보고, 또 보게 될까요? 그 미묘한 매력을 이번 경영{ }철학 무비 벙개에서 이야기 나눠볼 예정입니다.
경영{ }철학 파트너 강원님은 ‘헤어질 결심’의 매력은 침묵과 미지에 있다고 소개합니다. 설 연휴 끝나고, 아직 수요일 저녁 일정이 없으시다면 강원님과 함께 간단한 저녁 나누며 ‘헤어질 결심’ 속 서래와 해준의 말을 곱씹어 보는 것 어떠실까요?


벙개에 참석하고 싶은 분은 HFK 슬랙의 HFK_OFFICIAL 계정으로 디엠 부탁드려요
4. 장소별 각 팀 세션 안내
웹사이트 하단 [캘린더] 페이지에서 HFK의 팀, 이벤트 전체 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아시스 덕수궁]
﹒01/28(토) 10:30-13:00 서비스탄생 4회차
﹒01/28(토) 14:30-17:00 고급진영어 2회차
﹒01/28(토) 14:30-17:00 써보는경험 4회차
﹒01/29(일) 10:30-13:00 강점차별화 4회차
﹒01/30(월) 19:30-22:00 인생첫카피 4회차
﹒02/01(수) 19:30-22:00 마케팅캠프 4회차
[소정동]
﹒02/01(수) 19:30-22:00 경영{ }철학 4회차
[스파크플러스 신논현점]
﹒01/25(수) 19:30-22:00 경영브릿지 2회차
5. 주요 이벤트 안내
HFK 멤버십은 깊이 있는 성장을 위한 팀 활동, 생산적인 여가를 위한 이벤트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벤트는 겨울시즌의 모든 팀 멤버가 신청 가능합니다.
HFK에서의 성장이 휘발되지 않도록 팀/이벤트 종료 후 3일 이내에 [내 계정] 페이지에서 4L을 꼭 남겨주세요!
PEST 브리핑은 한 달에 한 번, 정치/경제/사회 문화/기술 중 2개 영역의 주요 뉴스와 정보를 선별해 전달하는 세미나입니다. 각 분야별 전담 큐레이터들이 비즈니스 외부환경의 변화를 정리하고 위기와 기회를 소개합니다.
이번 달은 경제와 기술 분야 이슈 큐레이션이 진행됩니다.
E 경제 – 민선홍 / PEF 이사
T 기술 – 김유연 / AWS
﹒일시: 02/02(목) 19:30-21:00
﹒장소: 스파크플러스 강남 4호점 11층
﹒기타 안내 사항은 신청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매번 떠나던 여행과 달리 퇴사준비생으로서 여행을 떠난다면 어떠한 시각을 가져야 할까요?
‘무엇을 보는지’보다 ‘어떻게 보는지’가 중요합니다. 또 ‘얼마나 먼저 보는지’도 경쟁력을 좌우합니다.
그렇다면 도쿄에 가서 무엇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퇴사준비생의 도쿄2의 저자와 직접 질문과 답변을 나눠보세요.
﹒일시: 02/07(화) 20:00-21:30
﹒장소: 오아시스 덕수궁
﹒신청하신 모든 멤버에게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오아시스 픽업 or 착불 수령)
﹒책을 읽고 서평을 남긴 후 북토크에 참석해주세요.
﹒기타 안내 사항은 신청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Instagram @hfk_official
Youtube 흐프크티비
𝐘𝐨𝐮𝐫 𝐆𝐫𝐨𝐰𝐭𝐡 𝐌𝐚𝐭𝐭𝐞𝐫𝐬.
𝐇𝐅𝐊
3 replies to “2022 겨울시즌 레터 #8. 다가올 봄에는”
Pingback: 2022 겨울시즌 레터 #9. 분주했던 날들 - HFK
Pingback: 2022 겨울시즌 레터 #10. 입춘 - HFK
Pingback: 2022 겨울시즌 레터 #12. 주목! 이번 주 대박 - H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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