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관계, 성장을 추구하는 HFK는 멤버분들의 자기계발과 교류를 위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새로운 시즌을 준비 중입니다.
[ 봄시즌 등록 일정 ]
2/07(금) 13:00 기존멤버
2/08(토) 13:00 사전알람 신청자
2/09(일) 13:00 일반등록 시작
새로운 시즌 이런 변화가 있어요!
두둥.. 어떤 변화가 가장 기대가 되세요?
[테마] 새로운 테마 신설
HFK는 ‘경험의 확대’, ‘지식의 공유’를 통해 여러분의 성장을 함께합니다.
봄시즌 뉴테마를 소개합니다.
딴짓제작소: 취미를 개발하는 시대, 내 손으로 제작하는 나만의 굿즈 만들기
영화포스터, 여행사진으로 그림을 그리고 시즌 마지막에 자신의 굿즈(핸드폰 케이스, 파우치 등)을 만듭니다.
일요일 오전, HFK 시청 라운지
데이터읽기: 데이터 리터러시, 데이터에 숨겨진 의미 있는 인사이트 도출
기술적인 데이터 분석이 아닌 그 전에 우리가 던져야할 질문들을 사례를 통해 터득합니다.
화요일 저녁, HFK 시청 라운지
커리어전략: 평생직업의 시대, 커리어 관리를 위한 지침과 이직 가이드
현직 헤드헌터와 함께 하는 이직 부트캠프. 커리어 관리부터 이직의 시기까지 함께 이야기합니다.
토요일 오전, HFK 시청 라운지
마케터의일: 마케터 모여라! 마케터끼리 나누는 영감과 자극의 시간
다른 테마와 달리 ‘마케터’만 참여할 수 있으며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합니다.
금요일 저녁, HFK 신사 라운지(위워크 신사)
이외 몇개 더 오픈 예정이에요.
[콜라보] 봄시즌 콜라보 테마
HFK는 외부의 멋진 커뮤니티와 함께 콜라보 테마를 진행합니다.
(추가 공지 예정)
[테마] 오리지널 테마 & 앵콜 테마
[오리지널 테마]
경영브릿지
고급진영어
리더십첫줄
트렌드슈팅 시즌2
[앵콜 테마]
인생첫카피
취향의탄생
전략가의일
[기타]
멤버십 금액 – 첫등록 54만원 (재등록 49만원) – 재등록 기준: 2018년 이후 멤버십 등록했던 모든 HFK 사람들
멤버십 활동 – 자기계발 테마(정기모임 6회) * 등록 시 테마 1개 지정 – 월간 세미나 * PEST브리핑(매월), HBR독자세미나(격월) – 프라이빗 이벤트 * 살롱드룰렛(HFK 네트워킹 프로그램), 저자북토크, 재능공유 밋업, 원데이 클래스 등 * 일부 이벤트 별도 비용
멤버십 혜택 – Harvard Business Review 한국어판 3개월 구독 – 윌라 프리미엄 올패스 3개월 구독 – HFK 노트 증정(뉴멤버 대상) – HBR 한국어판 정기구독 10% 할인, 매거진B 15% 할인
파트너 모집 – ‘경영브릿지’ ‘마케터의일’을 운영할 OP(Operating Partner)를 모집합니다. (대상: HFK 기존멤버) * HFK OP로 활동하고 싶은 분은 info@hbrforum.org 로 연락주세요.
테마 추천 – 향후 HFK에 이런 테마가 있으면 좋겠다 하는 아이디어가 있으신 멤버분들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 info@hbrforum.org 로 연락주세요.
https://youtu.be/H2pRLGsjzAM 지금 하는 일을 더 잘 하기 위해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 HFK 멤버들이 함께 F45를 경험해보고 왔습니다. F45는 코치들과 함께 45분간 진행되는 Functional Training으로 코치의 가이드와 함께 디스플레이의 동작을 따라하게 됩니다🏃♂️ 직장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체력’💪 간과하지 않기 위해 HFK에서는 운동 이벤트를 꾸준히 기획할 예정입니다 🙌 3040 인재들이 모여 자기계발하고 네트워킹하는 …
벌써 가을 시즌의 마지막 달이네요. HFK는 시즌의 중반을 지날 때 다음 시즌 준비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멤버들에게 피드백을 수집합니다. 중간 리뷰는 멤버들에게 현재까지의 만족도를 묻기도 하지만 앞으로 커뮤니티 활동의 목표도 다시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 조사에는 총 37명이 응답해주셨어요. HFK는 응답의 평균, 응답간 연관성을 체크해보기도 했지만 응답 하나하나를 찬찬히 살펴보며 지난 …
주의. 재윤님의 컨펌을 받지 않은 글과 영상입니다. 올 겨울에는 유독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오아시스 덕수궁에서 일하다 눈이 오면, HFK 멤버들이 그렇게 그립더라고요. 올 해는 유난히 작년보다 센치했던 오후가 많았었는데 ☕️ 왜그럴까 생각해보니 연말파티를 준비하다 거리두기 지침이 강화되며 파티 계획이 물거품 되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21년을 보내며 추억한 2020년과 2021년의 연말파티 https://youtu.be/SXTMttr69xs 2020년엔 일년 내내 쌓아온 …
HFK 2020년 봄시즌 예고 (2/7 금 13:00)
‘직장인 네트워크, 경험과 지식의 커뮤니티’ HFK와 함께해주시는 멤버분들 감사합니다!
지성, 관계, 성장을 추구하는 HFK는 멤버분들의 자기계발과 교류를 위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새로운 시즌을 준비 중입니다.
[ 봄시즌 등록 일정 ]
2/07(금) 13:00 기존멤버
2/08(토) 13:00 사전알람 신청자
2/09(일) 13:00 일반등록 시작
새로운 시즌 이런 변화가 있어요!
두둥.. 어떤 변화가 가장 기대가 되세요?
[테마] 새로운 테마 신설
HFK는 ‘경험의 확대’, ‘지식의 공유’를 통해 여러분의 성장을 함께합니다.
봄시즌 뉴테마를 소개합니다.
딴짓제작소: 취미를 개발하는 시대, 내 손으로 제작하는 나만의 굿즈 만들기
데이터읽기: 데이터 리터러시, 데이터에 숨겨진 의미 있는 인사이트 도출
커리어전략: 평생직업의 시대, 커리어 관리를 위한 지침과 이직 가이드
마케터의일: 마케터 모여라! 마케터끼리 나누는 영감과 자극의 시간
이외 몇개 더 오픈 예정이에요.
[콜라보] 봄시즌 콜라보 테마
HFK는 외부의 멋진 커뮤니티와 함께 콜라보 테마를 진행합니다.
(추가 공지 예정)
[테마] 오리지널 테마 & 앵콜 테마
[오리지널 테마]
[앵콜 테마]
[기타]
– 첫등록 54만원 (재등록 49만원)
– 재등록 기준: 2018년 이후 멤버십 등록했던 모든 HFK 사람들
– 자기계발 테마(정기모임 6회)
* 등록 시 테마 1개 지정
– 월간 세미나
* PEST브리핑(매월), HBR독자세미나(격월)
– 프라이빗 이벤트
* 살롱드룰렛(HFK 네트워킹 프로그램), 저자북토크, 재능공유 밋업, 원데이 클래스 등
* 일부 이벤트 별도 비용
– Harvard Business Review 한국어판 3개월 구독
– 윌라 프리미엄 올패스 3개월 구독
– HFK 노트 증정(뉴멤버 대상)
– HBR 한국어판 정기구독 10% 할인, 매거진B 15% 할인
– ‘경영브릿지’ ‘마케터의일’을 운영할 OP(Operating Partner)를 모집합니다. (대상: HFK 기존멤버)
* HFK OP로 활동하고 싶은 분은 info@hbrforum.org 로 연락주세요.
– 향후 HFK에 이런 테마가 있으면 좋겠다 하는 아이디어가 있으신 멤버분들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 info@hbrforum.org 로 연락주세요.
Related Posts
뭐든지 일단 체력이 중요하죠 🙌
https://youtu.be/H2pRLGsjzAM 지금 하는 일을 더 잘 하기 위해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 HFK 멤버들이 함께 F45를 경험해보고 왔습니다. F45는 코치들과 함께 45분간 진행되는 Functional Training으로 코치의 가이드와 함께 디스플레이의 동작을 따라하게 됩니다🏃♂️ 직장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체력’💪 간과하지 않기 위해 HFK에서는 운동 이벤트를 꾸준히 기획할 예정입니다 🙌 3040 인재들이 모여 자기계발하고 네트워킹하는 …
가을시즌 어떠셨나요?
벌써 가을 시즌의 마지막 달이네요. HFK는 시즌의 중반을 지날 때 다음 시즌 준비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멤버들에게 피드백을 수집합니다. 중간 리뷰는 멤버들에게 현재까지의 만족도를 묻기도 하지만 앞으로 커뮤니티 활동의 목표도 다시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 조사에는 총 37명이 응답해주셨어요. HFK는 응답의 평균, 응답간 연관성을 체크해보기도 했지만 응답 하나하나를 찬찬히 살펴보며 지난 …
21년을 보내고, 22년을 준비했던 겨울시즌
주의. 재윤님의 컨펌을 받지 않은 글과 영상입니다. 올 겨울에는 유독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오아시스 덕수궁에서 일하다 눈이 오면, HFK 멤버들이 그렇게 그립더라고요. 올 해는 유난히 작년보다 센치했던 오후가 많았었는데 ☕️ 왜그럴까 생각해보니 연말파티를 준비하다 거리두기 지침이 강화되며 파티 계획이 물거품 되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21년을 보내며 추억한 2020년과 2021년의 연말파티 https://youtu.be/SXTMttr69xs 2020년엔 일년 내내 쌓아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