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양측의 실무적인 부분들이 합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된 정상회담이기에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Small deal로 끝날 것이라 예측했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마이클 코헨이 트럼프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에 대해 수긍하는 답변을 내놓으며, 이 답변을 덮기 위한 Big deal 또는 No deal을 만들어내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았나 라는 추측도 있습니다.
두번째로, 김정은 입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협상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트럼프와 의회 사이의 신뢰 관계가 점점 약해지며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제재 완화 실행 능력을 잃었다고 생각했을 수 있습니다. 트럼프가 자신과의 회담에서 좋은 회의 결과를 가지고 간다 할지라도 자신만의 역량으로 국제 외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합의된 의제 외에 새로운 이슈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영변 핵시설 의외에도 파악되지 않은 수많은 핵 관련 시설에 대한 숨겨졌던 이야기들이 확인되며 북한측과 미국측이 서로에게 신뢰를 주지 못했습니다.
카슈미르 분쟁
핵 보유국으로 인정된 인도와 파키스탄 두 나라의 카슈미르 분쟁이 국지전으로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카슈미르 지역은 오랫동안 전쟁과 휴전을 반복해오던 분쟁 지역이었는데, 최근 자살 폭탄테러와 그에 대한 보복으로 양국의 피해가 심각했습니다. 밝지 않은 인도 경제로 인해 인도의 총선을 앞두고 군사적 대응이 과잉되어 카슈미르 분쟁이 전면전으로 치닫진 않을지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붙임.
자유한국당 당대표로 황교안 의원이 당선되었습니다.
Economics
민선홍 회계사가 꼽은 주요 키워드
광주형 일자리
신규 LCC
광주형일자리
이번 달 짚어보면 좋을 이슈로 광주형일자리를 꼽고, 폭스바겐 AU 5000과 그라민뱅크, 임팩트 투자를 연결지어 살펴보았습니다.
광주시와 현대차가 함께 하는 광주형 일자리는 지자체가 자동차 기업과 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자동차 공장을 설립·운영하는 것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이 낮은 임금 수준의 공장을 만들고 지자체가 기반시설과 복리·후생 비용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폭스바겐의 ‘AU 5000’을 모델로 삼으며 반값 임금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광주형 일자리를 시작으로 어떤 지역에서 어떤 산업의 일자리가 새롭게 연결될지 궁금해집니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의 사례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라민뱅크의 케이스, 국내 사회적 금융 기관들의 등장도 놓치지 말아주세요.
신규 LCC
신규 LCC 3곳이 신설되었습니다.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항공)
전 세계적으로도 LCC가 동시에 3곳이 들어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기존 LCC들과 달리 신규 LCC들은 거점 공항과 운영 전략에 있어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라이강원은 양양국제공항을 기반으로 인바운드 확대를,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충청권 및 인접한 경기남부 수요를 흡수하며, 에어프레미아는 미주 등 중장거리 LCC로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해요.(출처 : 여행신문(http://www.traveltimes.co.kr))
최근 에티오피아항공 사고로 저가항공기(보잉737 맥스8기종) 안전성에 대한 문제 제기도 커져가고 있는데, 수요에 비해 과한 공급은 아닐지 우려섞인 시선이 많습니다.
붙임.
미세먼지로 인해, 소비 산업계 전반의 매출이 감소할 전망입니다. 제일 먼저 피해를 받는 곳은 자영업 비중이 높은 외식업, 여행산업은 가장 취약 업종입니다.
국민 총소득(GNI) 3만달러 시대입니다. 실제 인구가 5천만 이상이면서 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인 나라는, 미국,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일본 6개국 이라고 해요.
배달 시장이 월 7천억원 수준으로 커졌습니다. 1-2인 가구 증가와 미세먼지 그리고 배달 메뉴의 다양화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국민 연금 수익률이 작년 -0.92%로 금융 위기 이후 첫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출산율 0.98명 입니다. 전시 상황 등 특수상황을 제외하곤 역사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합계 출산율 0명대 국가’의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외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의 대표 음식’은 비빔밥(34.5%, 복수 응답)·김치찌개(30.2%)·삼계탕(27.2%) 순이지만 ‘또 먹고싶다’ 1위는 삼겹살이라는 점!
Social
김지원 대표가 꼽은 주요 키워드
미세먼지
제로페이
스튜어드쉽 코드
미세먼지
꽃샘추위가 이리도 반가웠던 적이 있었나요. 바람이 따스해지고, 꽃 피는게 두려워지는 요즘입니다.
최근 국내 미세먼지 농도가 전 세계에서 2위를 기록한 적이 있었죠. 바로 어제(14일) 미세먼지가 국가 재난이 되어 미세먼지 대책 법안들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미세먼지 관련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국가미세먼지 정보센터가 신설될 예정입니다.
미세먼지 마스크, 공기청정기 등 깨끗한 공기를 얻기 위한 소비는 늘어나고 있지만, 소득이 없을 수록 ‘숨’쉬기조차 어려워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제로페이
결제 수수료 최저 0%, 소득공제는 무려 최대 40%나 가능한 정부의 간편 결제 서비스인 제로페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제로페이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제로페이를 사용할 경우 소비자는 소득공제 40%와 공공시설 이용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득공제 혜택을 만들어내기 위한 비용은 오롯이 카드사와 대형가맹점의 몫이 되었습니다. 연이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안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튜어드십코드
스튜어드십 코드는 ‘기관 투자자에게 맡겨진 투자금을 운용함에 있어서 수탁자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 원칙’입니다.
국민연금공단에서 스튜어드십코드를 행사하기로 발표한 이후, 대한항공 건에 대해서는 경영참여에 해당하는 주주권을 행사하지 않는 대신, 중점관리기업으로 선정해 대표이사 연임 반대권과 같은 소극적 주주권 행사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붙임.
‘승리 카톡방’을 최초 보도한 강경윤 SBS 기자의 능력에 눈길이 갑니다. 그녀는 ‘강용석과 도도맘의 관계’,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혐의’, ‘강성훈 여스태프 사건’등을 단독 보도한 능력자이기도 합니다.
국정원이 기관 창설 58년 만에 처음으로 ‘채용연계 인턴’을 선발했습니다. 채용설명회에서는 곳곳에 ‘카메라 촬영금지’ 스티커가 붙어있었지만, 부정적인 이미지를 의식한 듯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이 기존 전망에서 0.2%포인트 낮은 연 2.6%로 전망되었습니다.
부동산 4월 공시지가가 상승될 전망입니다.
Technology
김명희 기자가 꼽은 주요 키워드
5G
넥슨
5G
통신사들의 5G서비스 출시가 임박했습니다. 삼성전자, LG전자, 화웨이, 샤오미 등 MWC2019에서 메인 제조사들이 앞다투어 5G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다들 5G를 목빠지게 기다리는데에 이유가 있습니다. 다양한 산업과 제휴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G는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데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게 하고, AR과 VR이 발전할 수 있게 해 미디어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3개 통신사들은 5G 출시를 앞두고 네트워크가 아닌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영향력을 넓혀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넥슨
3대 게임 회사(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중 하나인 넥슨의 지주사 NXC가 매각의사를 밝혔습니다.
세계최초의 MMORPG인 바람의 나라를 상용화한 곳이기도 한 넥슨은 현재 기업가치 14조원대의 거대한 인수전을 만들어 냈는데요. 얼마 전 예비 입찰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예비입찰 후 넥슨를 인수하기에 적합하다고 선정된 기업은 카카오와 텐센트, MBK파트너스, 베인캐피탈 등입니다. 매각 절차가 진행 중임에도 넥슨은 흔들림 없이 온라인 게임 14종 등 신작을 출시하고 변하지 않는 기업 가치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3월 PEST 브리핑, 글로 정리했어요
지식에도 편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PEST 브리핑은 1달에 1번, 정치/경제/사회문화/기술 4개 영역의 주요 뉴스와 정보를 선별해 전달하는 HFK의 오프라인 세미나입니다.
일하느라 정신이 없어 미쳐 챙기지 못했던 각 분야의 이슈를 정치/경제/사회문화/기술 전담 큐레이터들이 정리해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3월 PEST 브리핑은 위워크 역삼역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북미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이 No deal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누구의 책임일까요?
하노이 북미협상에서 양측의 주요 아젠다는 다음의 우선 순위를 가지고 진행되었습니다.
(미국) 1.비핵화 범위와 과정, 2.미사일 불능화, 3.경제 완화, 4.인권, 5.경제 협력
(북한) 1.경제 완화, 2.비핵화 범위와 과정, 3.경제 협력, 4.미사일 불능화
먼저 양측의 실무적인 부분들이 합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된 정상회담이기에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Small deal로 끝날 것이라 예측했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마이클 코헨이 트럼프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에 대해 수긍하는 답변을 내놓으며, 이 답변을 덮기 위한 Big deal 또는 No deal을 만들어내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았나 라는 추측도 있습니다.
두번째로, 김정은 입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협상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트럼프와 의회 사이의 신뢰 관계가 점점 약해지며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제재 완화 실행 능력을 잃었다고 생각했을 수 있습니다. 트럼프가 자신과의 회담에서 좋은 회의 결과를 가지고 간다 할지라도 자신만의 역량으로 국제 외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합의된 의제 외에 새로운 이슈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영변 핵시설 의외에도 파악되지 않은 수많은 핵 관련 시설에 대한 숨겨졌던 이야기들이 확인되며 북한측과 미국측이 서로에게 신뢰를 주지 못했습니다.
카슈미르 분쟁
핵 보유국으로 인정된 인도와 파키스탄 두 나라의 카슈미르 분쟁이 국지전으로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카슈미르 지역은 오랫동안 전쟁과 휴전을 반복해오던 분쟁 지역이었는데, 최근 자살 폭탄테러와 그에 대한 보복으로 양국의 피해가 심각했습니다. 밝지 않은 인도 경제로 인해 인도의 총선을 앞두고 군사적 대응이 과잉되어 카슈미르 분쟁이 전면전으로 치닫진 않을지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붙임.
광주형일자리
이번 달 짚어보면 좋을 이슈로 광주형일자리를 꼽고, 폭스바겐 AU 5000과 그라민뱅크, 임팩트 투자를 연결지어 살펴보았습니다.
광주시와 현대차가 함께 하는 광주형 일자리는 지자체가 자동차 기업과 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자동차 공장을 설립·운영하는 것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이 낮은 임금 수준의 공장을 만들고 지자체가 기반시설과 복리·후생 비용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폭스바겐의 ‘AU 5000’을 모델로 삼으며 반값 임금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광주형 일자리를 시작으로 어떤 지역에서 어떤 산업의 일자리가 새롭게 연결될지 궁금해집니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의 사례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라민뱅크의 케이스, 국내 사회적 금융 기관들의 등장도 놓치지 말아주세요.
신규 LCC
신규 LCC 3곳이 신설되었습니다.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항공)
전 세계적으로도 LCC가 동시에 3곳이 들어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기존 LCC들과 달리 신규 LCC들은 거점 공항과 운영 전략에 있어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라이강원은 양양국제공항을 기반으로 인바운드 확대를,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충청권 및 인접한 경기남부 수요를 흡수하며, 에어프레미아는 미주 등 중장거리 LCC로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해요.(출처 : 여행신문(http://www.traveltimes.co.kr))
최근 에티오피아항공 사고로 저가항공기(보잉737 맥스8기종) 안전성에 대한 문제 제기도 커져가고 있는데, 수요에 비해 과한 공급은 아닐지 우려섞인 시선이 많습니다.
미세먼지
꽃샘추위가 이리도 반가웠던 적이 있었나요. 바람이 따스해지고, 꽃 피는게 두려워지는 요즘입니다.
최근 국내 미세먼지 농도가 전 세계에서 2위를 기록한 적이 있었죠. 바로 어제(14일) 미세먼지가 국가 재난이 되어 미세먼지 대책 법안들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미세먼지 관련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국가미세먼지 정보센터가 신설될 예정입니다.
미세먼지 마스크, 공기청정기 등 깨끗한 공기를 얻기 위한 소비는 늘어나고 있지만, 소득이 없을 수록 ‘숨’쉬기조차 어려워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제로페이
결제 수수료 최저 0%, 소득공제는 무려 최대 40%나 가능한 정부의 간편 결제 서비스인 제로페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제로페이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제로페이를 사용할 경우 소비자는 소득공제 40%와 공공시설 이용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득공제 혜택을 만들어내기 위한 비용은 오롯이 카드사와 대형가맹점의 몫이 되었습니다. 연이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안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튜어드십코드
스튜어드십 코드는 ‘기관 투자자에게 맡겨진 투자금을 운용함에 있어서 수탁자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 원칙’입니다.
국민연금공단에서 스튜어드십코드를 행사하기로 발표한 이후, 대한항공 건에 대해서는 경영참여에 해당하는 주주권을 행사하지 않는 대신, 중점관리기업으로 선정해 대표이사 연임 반대권과 같은 소극적 주주권 행사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5G
통신사들의 5G서비스 출시가 임박했습니다. 삼성전자, LG전자, 화웨이, 샤오미 등 MWC2019에서 메인 제조사들이 앞다투어 5G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다들 5G를 목빠지게 기다리는데에 이유가 있습니다. 다양한 산업과 제휴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G는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데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게 하고, AR과 VR이 발전할 수 있게 해 미디어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3개 통신사들은 5G 출시를 앞두고 네트워크가 아닌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영향력을 넓혀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넥슨
3대 게임 회사(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중 하나인 넥슨의 지주사 NXC가 매각의사를 밝혔습니다.
세계최초의 MMORPG인 바람의 나라를 상용화한 곳이기도 한 넥슨은 현재 기업가치 14조원대의 거대한 인수전을 만들어 냈는데요. 얼마 전 예비 입찰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예비입찰 후 넥슨를 인수하기에 적합하다고 선정된 기업은 카카오와 텐센트, MBK파트너스, 베인캐피탈 등입니다. 매각 절차가 진행 중임에도 넥슨은 흔들림 없이 온라인 게임 14종 등 신작을 출시하고 변하지 않는 기업 가치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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