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의 ‘케렌시아’가 있으신가요? 2018 트렌드 중 하나인 ‘케렌시아’는 투우장의 소가 마지막 일전을 앞두고 홀로 잠시 숨을 고르는 자기만의 공간‘을 이야기합니다. 하루하루 열일하고 계신 직장인분들에게도 필요한 ‘케렌시아’. 최근에 더더욱 이런 공간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아마 다들 지쳐가는데 마땅히 휴식하고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HFK 2018에서는 ‘오아시스 덕수궁’을 시즌멤버분들의 ‘케렌시아’로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퇴근 후 조용히 책 읽고, 밀린 업무처리하고, 가끔은 같이 있는 사람들과 대화도하고 영화도 볼 수 있는 공간. 케렌시아는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공간의 의미가 아닌, 능동적인 취미와 창조 활동을 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HFK 2018 early 시즌 멤버에게는 ‘오아시스 덕수궁’이 ‘케렌시아’가 될 것입니다. 월요일엔 독서의 공간, 금요일엔 어울림의 공간으로 여러분의 ‘케렌시아’에서 삶의 여유를 가지세요! 고독은 좋지만 외로움은 싫은 혼*족 / 카페에서 소지품 도난의 공포에 시달리는 분 / 육아에 지친 육아파파, 육아마마 / 그냥 오아시스에 오고 싶은 분 / 여긴 누구 나는 어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시행일: 2018/1/15(월)부터- 대상: HFK 2018 early 시즌(1-2월) 멤버 참고: 월요일(나만의 시간), 금요일(별도 공지 예정) ‘오아시스 덕수궁’ 자세히 보기→
HFK 라운지 ‘오아시스 덕수궁’이 퇴근 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당신만의 ‘케렌시아’가 있으신가요?
2018 트렌드 중 하나인 ‘케렌시아’는 투우장의 소가 마지막 일전을 앞두고 홀로 잠시 숨을 고르는 자기만의 공간‘을 이야기합니다.
하루하루 열일하고 계신 직장인분들에게도 필요한 ‘케렌시아’.
최근에 더더욱 이런 공간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아마 다들 지쳐가는데 마땅히 휴식하고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HFK 2018에서는 ‘오아시스 덕수궁’을 시즌멤버분들의 ‘케렌시아’로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퇴근 후 조용히 책 읽고, 밀린 업무처리하고, 가끔은 같이 있는 사람들과 대화도하고 영화도 볼 수 있는 공간.
케렌시아는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공간의 의미가 아닌, 능동적인 취미와 창조 활동을 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HFK 2018 early 시즌 멤버에게는 ‘오아시스 덕수궁’이 ‘케렌시아’가 될 것입니다.
월요일엔 독서의 공간, 금요일엔 어울림의 공간으로 여러분의 ‘케렌시아’에서 삶의 여유를 가지세요!
고독은 좋지만 외로움은 싫은 혼*족 / 카페에서 소지품 도난의 공포에 시달리는 분 / 육아에 지친 육아파파, 육아마마 / 그냥 오아시스에 오고 싶은 분 / 여긴 누구 나는 어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오아시스 덕수궁’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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