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도 HFK와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FK에서의 경험이 직장과 일상에서 한뼘 더 성장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HFK는 2017년에 500여명의 멤버분들과 함께했습니다. HBR 오픈클래스, HBR 잉글리쉬클럽, 매거진B클럽, 101클래스 등 10개가 넘는 프로그램들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멤버분들의 커리어에 도움되는 성장과 교류를 이끌어 냈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꼭 필요하고 시의적절한 콘텐츠를 선별하고, 좋은 사람들을 모으고, 배움에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을 섭외하고, 원활하게 모임을 운영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이를 알아봐주시고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지난 4년간 HFK가 성장해 올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일을 해낸 HFK가 2018년에 또다른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1. 테마별 자기계발 라이프스타일 제안
4년동안 HFK의 수많은 프로그램들을 기획/운영해오면서 프로그램들간의 공통점이 있다는걸 발견했습니다. 멤버분들의 성장목표를 중심으로 몇가지로 정리가 됩니다. 영어, 경영, 트렌드, 문제해결, 리더십. 그래서 5가지 성장목표를 중심으로 테마를 구성하고 같이 들으면 효과가 더욱 커지는 프로그램들을 묶어서 제안드립니다. 이제부터 자기계발 라이프스타일=HFK 입니다. 테마(성장목표)만 정해주세요. 나머지는 HFK가 준비하겠습니다.
믿고 따라오면 어느 순간 목표하신 곳에 계실 수 있습니다.
2. 3개월 단위 시즌 멤버십 운영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책에 보면 인재들의 48가지 공통점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한 번은 일과 관계없는 사람을 만난다’입니다. 이런 자리를 통해 평소에 미처 생각지 못한 무언가를 발견하고, 새로운 목표를 찾고, 풀리지 않던 일에 대한 실마리도 찾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인연을 만나기도 하는데요, 그동안 HFK 내에서도 이직 추천, 사업제휴 등 다양한 사례가 계속 있었습니다.
2018년에는 거의 매주 1번의 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테마별로 프로그램을 제안드리며, 계절별 시즌제 봄시즌(3-5월), 여름시즌(6-8월), 가을시즌(9-11월), 겨울시즌(12-2월)별로 멤버 모집과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습관이 만들어지는 시간, 3개월. 배움과 교류의 새로운 습관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3. ‘오아시스 덕수궁’ 자유이용
오아시스 덕수궁은 지금은 멤버분들이 세션 있을 때만 오는 공간이었지만, 매주 이틀(월요일, 금요일)은 세션을 비우고, 퇴근 후에 편하게 오셔서 책도 읽고, 야근도 하고, 때로는 같이 영화도 보고, 발뮤다 더토스터로 야식도 먹고, 가끔은 술도 마시고 할 수 있는, 여러분의 서재 겸 아지트로 사용하실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저는 우연의 만남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멤버들간의 교류를 늘리겠지만, 오아시스 덕수궁이 나의 서재, 동아리방, 아지트처럼 활용되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HFK 2018! 기대 되시나요? 늘 그랬듯이 HFK는 여러분들의 성장에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2018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년부터 HFK는 멤버십 커뮤니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1개 테마를 정하고 3개월동안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더불어 다양한 세미나/이벤트를 통해 다른 테마의 멤버들과도 교류합니다. HFK는 직장인들의 지적 테마파크와도 같은데요. 시즌 중 1개 테마에만 참여하기 때문에 종종 …
새로운 HFK 2018 기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HFK 멤버분들!
HFK 대표 김재윤입니다.
올 한 해도 HFK와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FK에서의 경험이 직장과 일상에서 한뼘 더 성장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HFK는 2017년에 500여명의 멤버분들과 함께했습니다. HBR 오픈클래스, HBR 잉글리쉬클럽, 매거진B클럽, 101클래스 등 10개가 넘는 프로그램들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멤버분들의 커리어에 도움되는 성장과 교류를 이끌어 냈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꼭 필요하고 시의적절한 콘텐츠를 선별하고, 좋은 사람들을 모으고, 배움에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을 섭외하고, 원활하게 모임을 운영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이를 알아봐주시고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지난 4년간 HFK가 성장해 올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일을 해낸 HFK가 2018년에 또다른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1. 테마별 자기계발 라이프스타일 제안
4년동안 HFK의 수많은 프로그램들을 기획/운영해오면서 프로그램들간의 공통점이 있다는걸 발견했습니다. 멤버분들의 성장목표를 중심으로 몇가지로 정리가 됩니다. 영어, 경영, 트렌드, 문제해결, 리더십. 그래서 5가지 성장목표를 중심으로 테마를 구성하고 같이 들으면 효과가 더욱 커지는 프로그램들을 묶어서 제안드립니다. 이제부터 자기계발 라이프스타일=HFK 입니다. 테마(성장목표)만 정해주세요. 나머지는 HFK가 준비하겠습니다.
믿고 따라오면 어느 순간 목표하신 곳에 계실 수 있습니다.
2. 3개월 단위 시즌 멤버십 운영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책에 보면 인재들의 48가지 공통점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한 번은 일과 관계없는 사람을 만난다’입니다. 이런 자리를 통해 평소에 미처 생각지 못한 무언가를 발견하고, 새로운 목표를 찾고, 풀리지 않던 일에 대한 실마리도 찾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인연을 만나기도 하는데요, 그동안 HFK 내에서도 이직 추천, 사업제휴 등 다양한 사례가 계속 있었습니다.
2018년에는 거의 매주 1번의 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테마별로 프로그램을 제안드리며, 계절별 시즌제 봄시즌(3-5월), 여름시즌(6-8월), 가을시즌(9-11월), 겨울시즌(12-2월)별로 멤버 모집과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습관이 만들어지는 시간, 3개월. 배움과 교류의 새로운 습관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3. ‘오아시스 덕수궁’ 자유이용
오아시스 덕수궁은 지금은 멤버분들이 세션 있을 때만 오는 공간이었지만, 매주 이틀(월요일, 금요일)은 세션을 비우고, 퇴근 후에 편하게 오셔서 책도 읽고, 야근도 하고, 때로는 같이 영화도 보고, 발뮤다 더토스터로 야식도 먹고, 가끔은 술도 마시고 할 수 있는, 여러분의 서재 겸 아지트로 사용하실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저는 우연의 만남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멤버들간의 교류를 늘리겠지만, 오아시스 덕수궁이 나의 서재, 동아리방, 아지트처럼 활용되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HFK 2018! 기대 되시나요? 늘 그랬듯이 HFK는 여러분들의 성장에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2018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FK 대표 김재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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