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L 리뷰
HFK에서 발견한 새로운 시각과 인사이트가 휘발되지 않게 모임이 끝난 후 4L 리뷰를 남겨주세요.
좋았던 점(Liked), 영감을 준 내용(Learned), 내게 부족했던 부분이자 발전시키고 싶은 점과(Lacked) 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Long for) 4가지 관점으로 리뷰하며 오늘 쌓인 경험과 지식들이 앞으로의 일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
23봄-강점차별화-5회차
회사출근으로 10:30-13:00 1타임만 참석한 내용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Like: 코카콜라 사례의 5 track을 적용해 나의 career growth를 기획한점
Learned:최신 HR 트렌드.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HR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Lacked:최종과제인 실험설계에 대한 부분을 놓친 아쉬움
Long for: 종합적으로 강점차별화 과정을 통해 발견한 나의 강점을 어떻게 잘 적용해 볼 수 있을지 기대
23봄-강점차별화-4회차
Like: 링크드인이라는 tool울 통해 표현하고 싶은 나에 대해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
Learned:내가 관심있는 분야&경쟁력 있는 강점에 대한 어필 방법
Lacked:미리 미리 링크드인 업데이트 하고 관리를 하지 못해던 과거에 대한 아쉬움
Long for: 가설검중 프로세스를 통해 실제로 시장/회사 내에서는 나의 강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기대
23봄-강점차별화-3회차
Like: 기존에 나에 대해 알고 있돈 정보와 다르게, 내가 몰입하는 상황/환경을 새롭게 발견한 점
Learned:1주일동안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내가 좋아하고 자신감을 느끼는 부분에 대한 정리/파악 후 2×2 매트릭스에 마킹해 보는 활동
Lacked:40여개의 랜덤 활동을 기록했지만 더 많은 샘플에 대한 다소 아쉬움
Long for:오늘 선정한 4개의 아이템을 어떻게 CDP에 적용할지 구체적인 고민
23봄-강점차별화-2회차
liked : 내가 수행했던 task를 직무 강점과 사회/조직에서의 중요도에 따라 나열하여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점
learned : 탁월한 전문가 집단과 차상위 집단의 차이점을 발견하고 그들의 특성을 새겨본 점
lacked :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동기부여할 때 향상 보다는 예방에 초점을 두었던 점
long for : 스스로를 동기부여하고 내가 덜 스트레스 받는 환경을 만들도록 하고픔
23봄-강점차별화-2회차
Liked: 내가 해 온 업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작업이 좋았습니다. 다만 5년 전에 비슷한 작업을 해 본 적 있는데, 그때와 결과가 많이 달라져서 천천히 다시 한 번 더 정리를 해봐야겠습니다.
Learned: 탁월한 전문가가 되기 위한 자기주도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는 점, 지속적인 피드백의 중요성
Lacked: 여러가지 불만족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현재 맡은 일에 대해 진지하지 않았던 모습을 반성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Long for: 내 일상에서부터 컴포트존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23봄-강점차별화-2회차
Liked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강점 분석 방법이 있다는 게 좋았다. 그래프 등으로 그려보니 두루뭉술하던 것들이 좀 더 명확하게 보여서 놀라웠다. 심지어 내가 무엇을 하면 감정이 올라오는지조차 분석할 수 있는 방법론이 있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좋다. 제대로 커리어플랜을 짤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Learned
탁월한 전문가 집단은 전문가가 되기전에 기초적인 업무 실행보다도, 자기주도적인 목표설정에 좀 더 집중한다는 점에 큰 인사이트를 얻었다.
Lacked
인정받은 항목에 동그라미를 쳐야하는데 그 수가 적었다. 본인에게 harsh한 것 인지, 혹은 실제로 업무능력이 좋지 않은 것인지 고민이 된다.
Long for
본격적으로 강점 분석이 시작되는만큼, 본인에게 최대한 솔직하려고 노력하고 싶다. 지금까지 회피하고 있던 것이 있다면 이제 마주할때가 되지않았는가!
23봄-강점차별화-2회차
Like: 업무이력을 되돌아보며 주요테스크를 정리하고, 2×2 구분하며 나 자신에 대한 파악
Learned:탁월한 전문가 집단의 일하는 방식 & 특징이 무엇인지, 나하고는 어떻게 다른지 or 내가 생각하던 이상적인 전문가와의 차이는 무엇인지 비교 분석
Lacked:과거 업무 경험이 대한 진지한 고민 및 좀 더 세부적인 분석 필요
Long for: 예고해주신 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 /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나만의 방식 발견
23봄-강점차별화-1회차
1.좋았던: career pivoting을 위한 이직이 나에게 왜 어려웠던 것인지 알게되어(define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술보다는 내 감각이 발달한 영역으로 나아가서 내가 성공시킬 확률이 높은 영역이 교집합으로 있는 곳에서 도전해나가야 한다는 것 다시한번 fact check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영감을준: performance driven 보다는 사람과 성과 둘 다를 driver로 사용하는 회사가 장기 이윤획득/위기대응 능력 발휘 등에 더 뛰어나다는 것을 배웠고 그래서 더 작은 단위의 리더로서 인재개발에 집중해야한다는 점에서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3.부족한: skill(ability to fo something)을 업무(job responsibility or description)base로 판단해왔는데 미팅능력, 협상능력, task를 찾아내는 능력 등의 업무를 잘해내게 만드는 soft skill도 내 커리어 발전에서 강점으로 활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4. 앞으로 시도해보고싶은:현재 능력 50프로 정도를 활용해 가고 싶은 산업+직무에 용감하고 담대하게”boldness” 도전해봐야겠습니다.
23봄-강점차별화-1회차
Like: 참석자들의 경험과 지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의미있었어요.
Learned: 일에 대해 말할 때 기술이나 경험이 아닌 감각을 주제로 얘기한 건 처음이었고, 제 나름의 일에 감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Lacked: 급하게 아티클을 읽느라 제 생각을 정리하지 못했던 점과 4L리뷰를 당일 등록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Long for: 한동안 저 자신을 들여다볼 시간과 자신감이 없었는데 이 시간을 통해 저의 감각, 강점을 찾아가 보려고 합니다.
23봄-강점차별화-1회차
Like : 아티클에 대한 해설과 멤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점.
Learned : Be bold! 지레 겁먹지말기.
Lacked : 내가 가진 감각을 잘 어필하고 설득하는 능력이 부족했다.
Long for : 내가 가진 감각들을 살펴보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보기.
23봄-강점차별화1회
Liked : 결국 내가 주목한 ‘강점이 중요하다’는 지점에 대해 다양한 아티클, 논문, 그리고 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인 지지를 얻은 것. 또한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 자체로부터 어떠한 에너지를 받기도 했다.
Learned :
1. 기업 수뇌부가 ‘타이틀’이 아닌 ‘강점’으로 사람을 찾으려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줄은 몰랐다. 오늘 OT내내 레고블록이 되지않고, 내 스스로 가치를 증식하는 자본 그 자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2. ‘성공지표’가 ‘나를 스카우트 해 가는가 안 하는가’라는 제시님의 말. 생각해보니 나는 내가 어떤 일을 잘 했는지 돌아볼 때 특정한 기준이나 지표가 명확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흐지부지 ‘대충 잘 마무리되지 않았나?’하면서 넘어가곤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음
Lacked : 세션 중간중간 떠오른 생각들을 날려버린 것. 앞으로는 메모를 해볼까 싶다.
Long-for : 그동안 내가 ‘비교적 성과를 냈던 것, 잘 했던 것’을 돌아보면서 내 강점은 무엇인지 고민해보기. 그 과정에서 자책하기보다는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be bold 해질 수 있는 용기를 주기.
23봄-강점차별화-1회차
liked:감각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사전 아티클을 통해 공감대가 형성된 상태에서 멤버들의 다양한 해석을 접할 수 있어 좋았음
learned:새로운 job의 시작은 완벽한 상태가 전제가 될 필요는 없다(be bold)
lacked:커리어 패스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부족했던 과거를 돌아봄
long-for:나만의 강점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스킬업 할수 있도록 고민
23봄-강점차별화-1회차
Liked: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으며 감각에 대해서, 나의 차별화에 대해서 잠깐 생각해보며 이 시작의 첫단추를 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Learned: 아티클에서 “감각은 상대를 얻는 것” 이라는 문장과 “감각은 결과만으로 판단한다”는 문장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또 다음 아티클에서 next job으로 넘어갈 때 그 직업에 필요한 스킬의 33% , 47(?)%가 부족한채로 이동한다. 결국 bold가 중요하다는 말씀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Lacked: 내가 나의 강점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 것이 있나? 주어진 환경 탓을 대부분한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에 스스로 반성이 되었고, 이직을 고민하면서 스스로 내가 다른 직무를 선택해도 괜찮을까에 대해서 겁이 있었는데 이것을 깨고 (bold) 직무 선택을 해보려 합니다.
Long-for: 나에게 있는 감각이 무엇인지?(덜힘들이고 빠르게 성과낼 수 있는, 내가 좋아하는)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 33%의 부족함에 대담함을 가지고 나의 강점을 더 뾰족하게 어필할 수 있도록 이 모임을 통해 나의 커리어를 정리해보려 합니다.
23봄-강점차별화-1회차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제시님이 보여주신 아티클을 통해 그동안 혼자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고 어떻게 나와 연결지을 수 있을지 고민할 기회가 생긴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1회차를 들으며 저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법을 좀 더 노력해야겠다 느끼기도 했습니다.
23봄-강점차별화_1회차
Liked: 편안하지만 커리큘럼이 단단하게 구성된 점이 좋았습니다
Learnd: Bold함에 대해 수치적으로 분석된 보고서
Lacked: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마음
Long for : 본격적으로 배운걸 실행해보기
23봄 강점차별화 - 1회차
❤️Liked :
롱블랙 기사 리뷰하면서도 저자와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걸 얘기해주신 것.
’일‘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얘기해주신 것.
다른 HFK모임과 다르게 전문지식을 배울 수 있는 것.
🤎Learned :
일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일‘이란 도구를 통해 세성을 만나는 것.
Be Bold, 대담해지자
💛Lacked :
나의 skill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
Skill을 모두 채워야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것.
skill의 증거를 모으고 상대적으로 강점이라고 생각하는것 정리하기.
💚 Long for:
내가 생각하는 성공지표
일을 잘했다고 생각하는 기준 생각해보자
나의 학습능력을 믿어도 된다!
23봄-강점차별화-1회차
Liked: 파트너님의 아티클 설명과 멤버들의 다양한 의견 (루틴한 일상에 새로움이 침투했음)
Learned: 모든 스킬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다른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 (Be Bold)
Lacked: 현재까지 해 왔던 분야 외에 다른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 (기존 스킬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스킬을 얻는다는 것 과 관련된 발상의 전환)
Long for: 정교화(elaboration)를 위해 기록을 남겨야겠다는 것, 나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는 것
23봄 강점자별화 1회차
Liked: 이전에 읽었던 롱블랙 아티클로 함께 이야기 나누니 더 깊이있게 생각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남얘기같던 HR, HRD의 최신 아티클에서 유의미한 적용점 뽑아내기.
Learnd: Be Bold!
Lacked: Recall. 기억력의 핵심은 내 상황과 결합시켜 뱉어내는 것인데, 지식은 많이 끌어모았지만 그걸 나만의 아웃풋으로 가공해 내어놓는 활동이 부족했다.
Long-for: 부족한 강점과 빠른 시장의 수요에 위축된 과거에서 벗어나기. 이 복잡한 시대에 볼드하게 수요를 감지하고 도전하기.
23봄-강점차별화
Liked : 일욜 아침에 여기에 있는 나
Learned: Be bold 해져야겠다.
Lacked: 내가 가진 skills 을 어떻게 증빙할 수 있을까?
Long for: success metrics 가 무엇인지 열심히 찾아보자!
23봄 강점차별화 첫세션
Liked : 나의 강점을 어떻게 딜리버리할지 다방면으로 고민해볼 수 있었음
Learned : 겁먹지말고 좀 더 볼드해져도 되겠구나! 라는 자신감을 맥킨지 도표보면서 느꼈다ㅎㅎ
Lacked : 더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며 발표한 수 있었음 좋았을거같다. 다양한 의견이 나오기 좋은 세션이라!
Long for : 오늘 들은 내용을 이력서 업뎃할때 적용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