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K
📢 멤버 138명, 파트너 20명, 크루 2명과 함께 가을시즌이 진행됩니다(11/8일 겨울시즌 오픈)

4L 리뷰

HFK에서 발견한 새로운 시각과 인사이트가 휘발되지 않게 모임이 끝난 후 4L 리뷰를 남겨주세요. 

좋았던 점(Liked), 영감을 준 내용(Learned), 내게 부족했던 부분이자 발전시키고 싶은 점과(Lacked) 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Long for) 4가지 관점으로 리뷰하며 오늘 쌓인 경험과 지식들이 앞으로의 일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

23봄-스몰브랜드-2회차

Rated 4 out of 5
2023-04-16

**Liked**

스몰브랜드를 SWOT 전략 관점으로 바라보기

경영학 전공때 배웠던 SWOT 전략을 멤버들과 공유해본 경험이 인상 깊었다. 각자의 인사이트를 가지고, 합을 맞춘다는게 현업에서는 해보지 못했던 경험이라 좋았다.

**Learned**

스몰브랜드 캔버스 작성

캔버스를 작성하는 것은 처음 해보았다. 싱킹 캔버스 모델과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스몰브랜드’를 깊게 연구해보았고, 툴 내에서 다양한 의견이 조합되다 보니 세계관의 확장이 무한대로 갈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

**Lacked**

다음 브랜드의 대한 고민

너무 많은 브랜드들이 있고, 스몰브랜드에 대한 정의가 아직 명확하게 이해되지 못했다는 점

**Long for**

문학살롱 초고 브랜드 탐험

2번째 브랜드인 문학살롱 초고 브랜드를 직접 방문해보고, 멤버들과 함께 캔버스 토론하며 하나의 브랜드를 또 알게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김동현

23봄 글로벌감각 2회차

Rated 0 out of 5
2023-04-15

Liked: 신문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제작되는지 발행 구조와 구성에 대한 설명. 동일 주제에 대한 멤버들의 다양한 경험과 이를 통한 다양한 시각.

Learned: 기사의 구조와 신문의 구성.

Lacked: 기사와 관련된 배경지식과 이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력

Longed for: 꾸준한 신문 읽기와 신문 내용을 시작으로 한 in-depth 분석

이은주

23 봄 글로벌감각 2회차

Rated 0 out of 5
2023-04-03

Liked : 조별토론을 하면서 다양한 시각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Learned : FT에 의외로 MENA(북아프리카/중동) 기사가 많이 실리는구나 (영국의 해외 먹거리를 여기에서 찾고 있나?)

Lacked : 여전히 부족한 영어 – 잊어버린 관용구들 관뚜껑 열고 나와줘!

Long-for : 어쨋든 닥치고 탑기사는 읽어보기.

김지환

22 봄 글로벌감각 1회차

Rated 5 out of 5
2023-04-01

Liked: FT라는 정말 다양한 뉴스를 직접 사서 읽어보고, 파트너님의 신문, 기사에 대한 앞,뒤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음

Learend: 세계의 다양한 소식들, 한국뉴스는 지극히 미국편향 정인데 FT는 더 다양한 글로벌 소식을 전한듯.

Lacked: 뉴스를 깊게 이야기 하기 위한 나의 실력

Long for: 해석에 급급해 단어 찾고 유추하는 것을 떠나, FT기사를 깊게 이해하기

황선정

23봄 - 글로범감각 - 1회차

Rated 0 out of 5
2023-04-01

Liked: 오랜만에 upto date 뉴스와 이슈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Learned: 새로운 뉴스들과 영어를 같이 잡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Lacked: 영어로 좀 더 얘기를 나누어도 좋을 거 같습니다.

Long for: 내용을 알아듣지만 번역하는 것을 좀 더 신경 쓰고 싶네요.

노진

22봄-글로벌감각-1회차

Rated 0 out of 5
2023-04-01

Like: 파이낸셜 타임즈의 히스토리, 영자신문 읽는 팁, SVB 이슈 관련

Learned: FT 추천 에디터! 영어 공부에 대한 열망 (다시 싹트었다..)

Lacked: 세계/국내 경제적 지식과 이걸 나의 현재 비즈니스와 연결해서 생각해보기..

Long-for: FT 몰아쳐서 읽지 않기….. 관심 있게 읽은 아티클을 요약해보는 연습!

이란

22봄_글로벌감각_1회차

Rated 4 out of 5
2023-03-22

Liked : 처음 접해보는 형태의 모임, 처음 보는 FT와 처음 이렇게나 다양한 업종들의 새로운 사람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Learned : 세계 경제에 대해 이렇게 정보를 접하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구나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나도 뒤쳐지면 안되겠구나(!) 하는 경각심이 생겼어요. 그리고 역시 영자신문 은 어렵다…

Lacked : 경제는 물론이고 영어도 한참 모자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좌절) 기초부터 많이 공부하고 성장해야겠습니다.

Long-for : 일단 경제공부 기초부터 해보기! 기본을 알아야 영어 해석에도 도움 될 것 같다고 많이 느꼈습니다. 당장 경제유투브 구독..!

Anonymous

23봄_글로벌감각_1회차

Rated 0 out of 5
2023-03-20

Liked : 오랜 블로그 이웃인 조진서님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상상속의 인물상을 현실에서 확인하면서 좌절이 아닌 기쁨을 느꼈습니다)

Learned : 경제경영 콘텐츠의 배후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Lacked : 업무관련 단어 외에는 새카맣게 잊어버린 영어실력에 ‘비자발적 퇴사 압력’을 느꼈습니다. 엉덩이에 종기 나도록 공부하겠습니다.

Long-for : 짤막한 칼럼 우리말로 작성해서 DeepL로 다림질 한 뒤 있어보이게 블로그에 올리기.

Anonymous

23봄_글로벌감각_1회차

Rated 0 out of 5
2023-03-20

좋았던 점(Liked)

FT의 헤리티지와 신문의 구조 및 꿀팁 안내

영어 신문을 낭독하는 학구적인 분위기와 불편한 긴장감

영감을 준 내용(Learned)

주말판의 기자와 컬럼리스트들의 재미난 이력 및 배경

내게 부족했던 부분이자 발전시키고 싶은 점(Lacked)

배경지식이 없는데 영어까지 전혀 읽히지 않아서 좌절 했지만 동기부여 받음

시도해보고 싶은 것(Long for)

짦막한 영어 기사 필사

Anonymous

23봄-글로벌감각

Rated 0 out of 5
2023-03-19

Liked: 여러 분야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서 좋았구요, FT의 특징에 대해 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Learned: FT에서 주목할만한 기자/에디터를 추천받아 앞으로 좋은 기사를 읽고싶을 때 바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acked: 국제 경제 및 비즈니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보니, 기사에 기재된 내용이 내 업무 / 내가 다니는 회사 / 나 자신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보지 않고, 단편적으로 기사를 읽기만 한 것 같습니다.

Long for: FT에 실린 내용이 내 업무 /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여러가지로 생각해보기

Anonymous

23봄 글로벌감각 1회차

Rated 4 out of 5
2023-03-19

Liked – 말로만 듣던 파이낸셜 타임즈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 것, 영자신문 관련 용어 익힌 것, 다양한 일 하는 사람들 만난 것, 글로벌 뉴스에 관심을 환기한 것, 월요일 신문이 생각보다 얇았던 것, ‘경제신문을 보고 싶지 꼭 영자경제신문을 보고 싶은 건 아닌데’라는 마음이 ‘영자경제신문만의 인사이트가 있구나’라는 방향으로 바뀐 것

Learned – 신문에서 은행을 “Lender”라고 표현하는 것(SVB뿐 아니라 World Bank 기사에서도 모두 사용하는 게 신기)

Lacked – 경영경제 관련 지식 및 소식

Long for – 6회차까지 읽으면 읽는 속도가 좀 빨라지는지 보기 ㅋㅋ

이경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