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L 리뷰
HFK에서 발견한 새로운 시각과 인사이트가 휘발되지 않게 모임이 끝난 후 4L 리뷰를 남겨주세요.
좋았던 점(Liked), 영감을 준 내용(Learned), 내게 부족했던 부분이자 발전시키고 싶은 점과(Lacked) 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Long for) 4가지 관점으로 리뷰하며 오늘 쌓인 경험과 지식들이 앞으로의 일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
23봄 고급진 영어 - 마지막회
Liked: 나에 대해서 impromptu 로 3분 내에 스피치를 준비하는 exercise를 진행했다. 각각 스피치를하고 서로에게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는데, 재미있었다.
Learned: Jeff Bezos, the founder of Amazon, is quoted as saying, “Your brand is what people say about you when you’re not in the room.” 내가 화장실 갔을때 혹은 방을 나갔을 때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말하는 그 내용이 나의 브랜드 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Lacked: 최근에는 SNS가 나의 시간을 많이 뺏는 느낌이 들어서 그만 두려고 하였다.하지만 이 또한 Personal Branding에 좋은 방법이라고 느껴 다른 것보다 링크드인은 꾸준히 가꿔보려고 한다.
Long for: Personal Branding은 다른 브랜드들과 같이 생각보다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내가 어떻게 보여지고 싶은지 생각하며 나를 바꾸어 나가야겠다.
4L리뷰 - 23봄 고급진 영어
Liked – 다양한 종류의 Complaints 에 대해서 알고 사례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Learned – Productive, Venting, Chronic, Malicious Complaining 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나는 어떤 종류의 불평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Lacked – 불평을 들었을 때 내가 동화되서 같이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닌 좀 더 Constructive 한 불평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ong for – 각자의 업에서 동기부여를 하는 방식이 무엇인지 들어봤습니다. 독서, 모임 참가, 간식 등 여러 방식이 나왔습니다. 다가오는 여름에도 Let’s stay motivated!
4L리뷰- 고급진 영어
Liked – Feedback 을 어떻게 줘야 하는지 배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F, I, T (Fact, Impact, Tip)
Learned – 직장생활을 하다가 보면 익숙한 것만 계속하게 되는데, 이번 테드 영상을 보며 새롭게 도전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생각해보게 되었고, 매일은 아니여도 매달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Lacked – Have a go to question. 어느 상황에서도 적용 가능한 질문을 하나 정도는 생각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What needs to be improved?)
Long for – 피드백을 주고 받는 것에 익숙해져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불편함에 익숙해지고 남에게 평가 받는 다는 것을 어색하게 생각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4L리뷰 - 23봄 고급진 영어
Liked : Boss 와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며 나를 경쟁자가 아닌 동료로 인정 받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Learned : resiliency 는 사람마다 다르며 내가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그 사람도 동일하게 느낀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공감해줄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싶다.
팀장이 은 스트레스 몰랐는 데 새로 알게 되었다. 항상 팀원 입장에서 생 각했는 데 중간자로서 부담감이 컸을 것 같다.
Lacked : 용서는 타인을 위해 하는줄 알았는데, 사실 나를 위해 한다는 것을 알았다. 주위에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미워하기 보다 용서하자.
Long for : Grit & Self Control 에 대한 테드 동영상을 보면서 성공의 방정식에 대해 다시 한번 재정의를 했다. Have you worked hard long enough?
23봄-고급진영어-2회차
Liked : Ted talk 를 보며 단순히 정보를 받아들이는 게 아닌 토의를 통해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Learned : 35% of people managers reported feeling burned out very often or always (27% of individual contributor and 22% of leaders)
팀장이 팀 구성원 보다 더욱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지 몰랐는 데 새로 알게 되었다. 항상 팀원 입장에서 생각했는 데 중간자로서 부담감이 컸을 것 같다.
Lacked : 동료들에게 피드백을 줄 때 나중에 주는 것이 아닌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But always be kind!
Longed : 동료들과 함께 있다보면 자연스럽 게 Bias가 생길 수 있다. 자주 보거나, 나와 비슷한 점이 있다고 무의식적으러 좀 더 잘해줬던 사람들이 있다. 최대한 모든 사람에게 Same standard로 대하자.
23봄-고급진영어-1회차
Liked: 아티클 자체가 요즘같은 급변하는 시대에 특히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었고 개인적인 상황과도 연결돼 있어 유익했음
Learned: 급변하는 시대에 감정적 변화를 적절히 콘트롤하고 그동안 하던 방식의 문제점을 냉정히 돌아봐야 함
Lacked: 리더로서 좀 더 침착히 문제를 돌아보고 구성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은 좀 더 섬세해야 함.
Long-for: 구성원의 근본적인 성장을 통해 문제를 장기적으로 해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필요가 있음
23봄-고급진 영어- 1회차
Liked
산업, 배경, 생각이 모두 다른 6명이 모여서 같은 아티클을 읽고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대화를 영어로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다.
Learned
팀원으로서 나는 어떤 팀원일까? 나의 매니저는 어떤 사람일까?를 생각하게 되면서 내가 팀장이 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오늘 Discussion에서 매니저에게 바라는 것은 크게 동기 부여, 인정, 권한 부여, 방향 제시가 있었고 원치 않는 것은 Micro Managing, Old approach to solve problems, 무관심 등이 있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인간의 본능은 존중으로 귀결될 것 같다. 능력과 상황에 상관없이 팀장은 팀원을 존중하고, 팀원은 팀장을 진심으로 존중하면 기본적인 부분은 해결되지 않을까?
Lacked
머리에 가지고 있는 생각은 많은데, 처음 뵌 분들에게 정리해서 전달하는 게 아직은 익숙치 않다. 많은 대화를 통해서 discussion을 능수능란하게 하고 싶다. 그리고 내 생각보다 타인의 생각을 관심 있게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리길.
Long for
“New reality can’t be fixed with old approaches” 회사에서는 수 많은 사건과 문제가 일어난다. 새로운 문제가 생기면 항상 기존의 방식으로 해결하는 습관이 있다. 익숙한 방식으로 하면 편하기도 하고 그때도 통했으니 이번에도 통할 것이라는 오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상황, 시기, 사람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없을 것 같다. 본질적으로 사건의 본질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서 솔루션을 제안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