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L 리뷰
HFK에서 발견한 새로운 시각과 인사이트가 휘발되지 않게 모임이 끝난 후 4L 리뷰를 남겨주세요.
좋았던 점(Liked), 영감을 준 내용(Learned), 내게 부족했던 부분이자 발전시키고 싶은 점과(Lacked) 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Long for) 4가지 관점으로 리뷰하며 오늘 쌓인 경험과 지식들이 앞으로의 일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
33봄-마지막퇴사-1회차
Liked : 각자 다른 환경에 있지만 서로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좋았어요.
Learned : 내려놓음, 퇴사후의 얻을 수 있는 것들!
Lacked & Long-for : 경험에 대한 기록 남기기. 그동안 회사에서 이뤄온 일들을 정리 해보지 않았던 것 같고, 하나씩 기록해가며 나의 스토리를 만들어봐야겠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1회차
Liked : 퇴사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Learned : “표식”이라는 키워드
Lacked : 어떻게 표식을 남기는것만이 아니라 잘 쌓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기
Long for : 이력서 다시 한번 재정비해보기
23봄 - 마지막퇴사 - 1회초
Liked : 퇴사에 대한 고민과 경험담 공유
Learned : 시나리오별로 현직장과 새로운 선택 점수 매겨보기
Lacked : 불만과 답답한 상태에 머무르기
Long for : 부족한 부분을 발전적인 방향으로 생각 전환 및 준비, 시나리오별 진지하게 점수 계산하기
23봄-마지막퇴사-1년차
다양한 경험들을 들을수있어서 좋았다
퇴사 전후로 내 생활이 어떨지 구체적으로 고민해보지 않았다.
내가 원하는 것과 삶에 대한 구체화(점수라던지)
부업?
1
– 각자의 이야기와 퇴사에 대한 입장? 을 들을 수 있었던 것
– 나의 선택에 대해 스스로를 납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퇴사 이후는 이직 이라고만 생각했던것 같다. 나에게 무엇이 행복과 기쁨을 주는지 고민해봐야겠다
– 현 직장과 다른 선택을 했을 때의 점수 매겨보기
23봄-마지막퇴사-1회차
Liked: 공통의 아젠다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것
Learned: 기록, 정리의 중요성
Lacked: 더 많은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정보
Long for: 회사에서 이야기 하기 어려운 퇴사, 여기에 다 털어놓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