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d – 동료와 잘 지내는 방법 공유

Learned – 블록커와 헬퍼 구분하기, 사람을 믿지 말고 상황을 믿어라! 조력자를 찾아라!

Lacked – 조력자 사전 섭외

Longed for – 배운 내용 휘발시키지 말고 실제 직장생활에 적용하기

Liked – My Life Cycle, My Fan Matrix 작성하며 인생 전반과 나의 인맥을 되돌아본 시간

Learned – 인맥 관리 전 나 자신에 대해 먼저 파악하기

내가 필요한 사람도 중요하지만 나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사람도 매칭해보기

Lacked – 평소 인맥 “관리”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내 생활 되돌아봄

Longed for – 관리에 포커스보다는 진심, 진정성으로 적극 표현하는 사람 되기, 만나고 싶은 사람 되기

Liked: 공감대 형성의 중요성

Learned: 짧은 시간에 준비해서 말하기

Lacked: 자신감?!

Long for : 상황에 맞는 말하기

Liked – 금요일 저녁 추천 메뉴에 대해 각자 발표해 보는 시간

Learned – 다른 사람의 방식이 아닌 나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하자.

Lacked – Script 작성을 통해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자

Longed for – 사전 조사와 준비는 필수이다.

Liked – 직접 참여(실습)하고 발표로 공유하는 시간

Learned – 프레젠테이션 구조화 및 상대를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

Lacked – 관심을 끄는 도입부 작성 필요, 프레임 만들기

Longed for – 이론에만 그치지 말고 현업에도 적용하기

Liked: 자기소개

Learned: 자기소개하는 법

Lacked: 적극적 참여

Long for: 어떤 상황에도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끄는 법

4L – Review

Liked : 그냥 설명하는 것과 그림을 가지고 세 단계로 구분하여 말하는 것의 차이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Learned : 당연하지만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로 얘기를 해야 합니다 (유익, 유쾌, 돈 관련 얘기).

Lacked : 경청과 관심이 스토리텔링의 시작인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관심 가질 만한 부분을 언급해야겠습니다.

Long for : 4가지 요소인 ‘갈등 – 인물 – 배경 – 플롯’을 고려해서 스토리텔링을 시도해 봐야겠다.

Liked – 스토리텔링을 그림, 카드 등을 활용해 직접 참여하게 하여, 키워드의 중요성을 알게함

Learned – 대화를 넘어 스토리텔링의 가장 중요한 것은 ‘갈등’에 있다.

Lacked – 실제 세일즈 업무를 할 때 맥락있게 말하지 못하는게 아쉽다.

Longed for –이를 업무에 2주간 적용해 보고, 맥락과 갈등을 알게 해보자.

Liked – 그림, 카드 등을 이용해 스토리텔링에 직접 참여 (실습)

Learned – 스토리텔링의 핵심은 재미,맥락,상대를 갈등에 놓는 것

Lacked – 오늘 스스로 했던 스토리텔링이 전부 업무 얘기라 업무 과몰입 및 단조로운 일상/관심사에 현타

Longed for – 스토리텔링을 습관화하여 필요한 상황에 적극 활용

Liked: 모의로 세일즈 경험을 하면서 세일즈의 막막함을 느꼈다

Learned: 관점을 바꿔서 이야기하는 것의 중요성

Lacked: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 대한 대처

Long-for: 다양한 상황에 능수능란하게 대처하는 나의 모습

LIKED : 인터렉티브한 클래스 구성이 좋았습니다.

LEARNED : 이 세상엔 나보다 똑똑한 사람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ACKED : 전략이 부족하네요!

LONG-FOR : 스토리텔링 때,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적용하고 싶습니다.

Liked : 단순히 이론만 배운 것이 아닌 실제로 상대방에게 작은 클립을 팔면서 이론을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Learned : 이전까지는 세일즈는 말을 많이 하고 잘 해야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이번 세션을 통해 설득은 상대방에 관한 관심부터 시작하고, 질문을 하며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단계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상대방이 나에게 질문을 하게끔 만들어보자.

Lacked : 클립을 팔면서 내가 하고싶은 말을 리스트업 하고 말하는데 바빴다. 그리고 이러한 조급함과 강요는 좋은 결과를 낳지 못한다.

Long for : Performance 리뷰 전에 우선 평가자 및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자. 나는 선무당처럼 상사들의 마음을 꿰뚫어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사전에 행동하자.

Liked – 클립을 예시로 세일즈 및 설득해보기

Learned – 설득의 성공요인/실패요인

Lacked – 다양한 시뮬레이션

Longed for – 다양한 설득 전략 실제 적용

Liked: 세일즈 관련 일반적인 생각과 반대되는 현실

Learned: 그동안 들었던 말들의 실제 상황 이해

Lacked: 구체적인 사례

Long for: 실제 사례 적용

4L – Review

Liked : 설문/퀴즈/게임 등의 방식으로 다양하게 세일즈에 대한 기본적인 스킬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영업 스킬을 활용해서 중고차 협상을 하는 영상은 인상깊었다.

Learned : “Anchoring effect” 처음 말하는 숫자의 중요성에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B2B 세일즈를 하든 연봉협상을 하든 첫 번째 말하는 숫자는 철저히 준비하고 계산해서 말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배가 닻을 내리듯이 처음에 말하는 숫자는 가격을 구성하는 여러 고려사항을 무시한 채 상대방의 뇌리에 박힐 수 있다.

Lacked : 업무를 할 때 고객에게는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였고, 전문가에게는 최대한 좋은 자문료를 지급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모임에서 배웠듯이 사람은 초반 할인/혜택은 기억 못 한다.

일전에 통역사 한 분을 출장을 가며 알게 되었다. 그분은 통대를 졸업하신 지 얼마 안 되었고 경력도 2~3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분이었으나, 함께 일해보고 싶고 기회를 드리고 싶어서 회사에 통역사로 등록해 드리려고 하였다. 자문료를 협상하는 과정에서 나는 통대 졸업 후 300건 이상의 자문을 통역하시고 10년 이상 경력 있으신 분과 동일한 자문료를 처음부터 제안드렸다. 나는 당연히 바로 수락하실 줄 알았으나 일반적으로 해당 자문료보다 더 많이 받는다고 좀 더 올려줄 수 있는지 되물었다. 물론 나는 거절하였고, 통역사분도 이유를 듣고 수용하셨지만, 내가 앵커링 효과를 알았다면 처음부터 최고로 좋은 자문료를 제안하진 않았을 것이고, 오히려 낮췄다가 올려드리면 더 기분이 좋으셨을 수도 있다.

Long for : 다음 승진 시즌 때 연봉협상의 기회가 있다면 앵커링 효과를 사용해 보고 싶다. 당연히 말도 안 되는 인상을 요구하면 안 되겠지만, 나의 실적을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숫자를 제안해보고 싶다. 연봉 협상 전 상한선, 하한선, 대체안 또한 준비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안 된다면 비장의 카드 (침묵, 무리한 요구는 무리한 요구로 대응 등) 또한 사용해 보고 싶다.

Liked – 설문을 통한 강의 집중력 향상, 많은 세일즈 지식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 기대가 되어요

Learned – 피라미드형 세일즈 방식, 점진적으로 감동을 줘야 한다. 협상 심리 파악

Lacked – 처음부터 모든 걸 다 보여주면 안되는데, 이때까진 그렇게 해왔네..?

Longed for – 세일즈 기법, 지식을 가지고 세일즈를 전문적으로 하고 싶다.

liked: 세일즈 이론과 관련된 키워드를 알게된것.

강사님 인터렉티브한 강의 스타일.

Learned: 피라미드형, 클래식한 스타일. 사람은

처음을 기억하지 못하고, 당연하게 느낀다. 점차 잘해야한다는것.

마지막을 어떻게 서비스할 것일까.. 고민과 성찰

Lacked: 마무리를 더 잘해야한다.

Long-for:곧 마무리될 프로젝트 하나를, 잘 마무리 하고 싶다는..

내가 리딩하던 스타일이 아닌, 이번 강의에서 받은 인사이트를 적용하여

마무리해보고 싶은 마음

Liked – 설문/퀴즈를 통한 참여 (다양한 Tool)

Learned – 협상 심리 파악

Lacked – 구체적인 협상 기술

Longed for – 전반적인 세일즈 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