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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올립니다!

Liked 브랜딩은 과연 성과 평가가 가능한가에 관한 힌트

Learned 성과 체계를 만들어볼 수 있겠다!

Lacked 브랜딩 성과는 평가가 불가하다고 당연히 치부해왔다. 반성-

Long for 이번 시간뿐만 아니라 6회차를 들으며, 브랜딩에 관한 관점을 새로 고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iked : 여태 배웠던 것들을 활용해서 브랜딩을 했을 때 평가를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알 수 있어서 좋았음

Learned: 브랜드 성과평가, 브랜드 가치평가 기준.

Lacked: 내가 브랜드를 보는 관점을 토대로 의견을 낼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아직은 그런 관점을 찾는 게 어려운 것 같음.

Long for: 어설프더라도 브랜드를 보는 프레임을 생각하고 수정, 보완해나가야 하겠음.

Liked: 로고, 폰트, 이미지 등이 포함된 브랜드가이드라인을 제작하고 각 로컬에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돕는 업무를 하고 있어서 관련 내용이 더 흥미로웠습니다.

Learned: 유명한 브랜드들이 개성있는 로고를 비슷한 단순한 폰트로 바꾸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그게 모바일/웹 환경 때문이라는 게 신기했습니다. 리브랜딩의 사례들을 보면서 리브랜딩의 효과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Lacked: 없음

Long for: 다양한 사업부가 있는 회사의 브랜드팀으로 이직을 앞두고 있는데 다양한 브랜드가이드들과 리브랜딩 사례들을 참고해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IKED 네이밍의 기술적인 방법들을 알 수 있어 재밌었습니다. 최근 사례 트위터도 알려주셔서 도움됐습니다!

LEARNED 브랜드 등록 과정, 브랜드 하우스, 하우스 오브 브랜드 등 브랜드 아키텍처

LACKED 브랜드 전략 관리 툴은 어떤게 좋을지

LONG FOR 브랜드를 관리할 때 고려해야할 요소들을 세부적으로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Liked: 트위터의 사례부터 시작해서 이번에도 최근의 이슈나 트렌드의 사례를 들어 설명을 해주신 덕분에 재미있게 브랜드 네이밍의 구조와 등록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당장 브랜드 네이밍을 할 일은 없지만, 실제로 하게 될 경우에도 어떤 순서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이론과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Learned: 브랜드 네이밍 (어플리케이션 네이밍)의 최근 이슈, 브랜드는 선등록주의라는 것, 브랜드와 브랜드 네이밍의 Architecture, 브랜드 하우스와 서브 브랜드의 차이 등

Lacked: Brand Architecture는 예시들을 보면 이해한 것 같다가도 헷갈려요 ㅎㅎ

Long for: 브랜드 네이밍 뿐만 아니라 브랜드들을 위한 다른 기획/제안에서도 브랜드 아키텍쳐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을 것 같아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LIKED 브랜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어쩌면 네이밍인데 전략적이고 기술적 측면에서 고려해볼 요소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LEARNED 익숙한 브랜드들이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네이밍의 숨겨진 히스토리가 영감이 되었습니다.

LACKED 네이밍을 다소 단순하게 생각했었다는 점. 고려해야할 점이 많다는 점.

LONG FOR 항상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하고 브랜딩할 때 부딪히는 점이라 브랜드 아키텍처였던 거 같은데, 앞으로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iked: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브랜드가 최초, 최고가 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지를 오영님이 알고 계신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어서 좋았습니다.

Learned: 최초가 되려면 영역을 좁히라는 것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미 세상엔 너무 많은 브랜드들이 있고, 어떤 분야든 후발주자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었습니다 ^_^

Lacked: 브랜딩을 잘 하려면 다양한 것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콘텐츠를 알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브랜딩 관련 업무들을 하다가 잠깐 다른 직무로 일을 하다보니 (그리고 재택을 하다보니) 시야가 점점 좁아지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있다는 생각을 요즘 자주 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Long-for: 요즘은 브랜드들이 아이덴티티를 웹사이트 등에 명시하지 않는다고 하셔서 좋아하는 브랜드들의 아이덴티티들을 찾아보고 나름대로 그 브랜드들의 브랜딩을 분석해보려 합니다.

Liked

– 브랜드가 타브랜드와의 우위, 차별화를 갖기 위해서 어떤 가치를 선정해야하는 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Learned

– ‘브랜드’는 ‘당신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결국 ‘차별화’를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차별화를 줄 수 있는 여러가지 영역이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Lacked

– 우리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차별화는 어떤 것들이 있을 지, 어떤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Long-for

– 요즘 뜨고 있는 브랜드들이나 아이템들이 기존의 상품과는 어떤 차별화를 갖고 있는지, 어떤 컨텐츠로 고객에게 새롭게 접근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LIKED 지금 담당하는 브랜드를 객관적으로 평가해볼 수 있는 여러 기준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LEARNED 브랜드 포지셔닝이란 추상적 개념을 좀 더 구체적인 지표로 확인할 수 있었고, 단계별 전략을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LACKED 브랜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현재 포지셔닝을 평가하고 어떤 차별화를 주어야할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but 한꺼번에 많은 정보를 얻어서 다시 정리하는 데 시간이 조금 들 것 같습니다.

LONG FOR 다른 경쟁 브랜드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 전략이 무엇일지 우리 브랜드의 포지션을 체크해보려 합니다.

Liked: 브랜드는 예술의 영역이라는 것, 이성적으로 전달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결국은 감정이 구매를 일으킴. 다양한 경험과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게 중요하다.

Learned: 다양한 브랜드의 브랜드 전략 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 브랜드가 속한 산업의 스테이지가 중요. 이걸 어떻게 감각적으로 풀어나갸는지에 따라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 결정

Lacked: 직접 브랜드 전략을 분석해봐야 더 와닿을 것 같다.

Long for: 관심있거나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브랜드 전략을 스터디해보고 싶다. 어떻게 하면 개선이 될지도 고민해봐야 할듯

Liked: 브랜드가 정체성 정의도 중요하지만 의도한대로 표현되는것, 전달되는것 역시 중요하다는 것 Learned: 단계별 브랜드 전략에 대해 배우게 된 것. 특히 브랜드 자체 뿐 아니라 산업군수준에 따라 다른 접근을 해야한다는 점 Lacked: 공공브랜딩은 산업의 단계가 있는건지 고도화전략이 가능한지 Long for: 해외고객과 국내고객 대상 브랜드 캠페인 전략이나 활동사례가 궁금함

Liked: 브랜드를 비교할 수 있는 실무적인 장표 자료 제공

Learned:

브랜드는 일관성 있게 차별화를 줄 수 있는 것

소비자들에게 가치를 주지 못하는 브랜드는 오래갈 수 없다

최근에는 플랫폼의 힘이 쎄ㅣ짐

EX)나이키 D2C로 스니커즈 앱

Lacked: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브랜딩, 마케팅에 대한 이론을 한번 정리해봐야 겠다

Long-for: 브랜드 밸류 체인과 SWOT과 함께 자사 브랜드를 분석해보면 좋을 것 같다

Liked: 실무에만 바로 투입되고 마케팅, 브랜딩의 정의나 이론들을 공부해 볼 기회가 없었는데 유명한 학자들과 그들의 이론의 흐름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Learned: 브랜드 자산의 구성요소나 브랜드 컨셉 분석 방법 등 체계적으로 브랜딩의 여러 부분을 배울 수 있었고, 브랜딩이란 결국 고객의 반응과 평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Lacked: 짧은 시간에 다양한 내용을 습득하다보니 제가 추가적으로 이론들과 사례들을 비교해가며 정리해야 더 머리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Long-for: 브랜드 컨셉 분석 표에 맞게 스스로 브랜드들을 분석해보고 싶습니다!

Liked

– 브랜드의 명확한 정립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것들 브랜드를 구성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을 알 수 있었습니다.

Learned

– 브랜드는 곧 전달자이며 화자라는 사실! 전달하는 과정에서의 expression의 중요성에 대해 좀 더 알아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Lacked

– 우리 브랜드를 누가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페르소나’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비단 저를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할 때도 제가 어떤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한다면 주변인들도 더욱 더 풍부해지지 않을까요?

Long-for

– ‘나는 어떤 사업을 할까?’라는 막연한 생각에서 벗어나 작게는 나라는 사람 스스로를 어떤 브랜드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내가 만드는 브랜드가 어떤 고객에 fit 할 수 있을 것인지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해야겠습니다!

Liked: 브랜드가 identify와 differenciate으로 요약될 수 있다는 점. 개인 브랜드에 대입했을때에도 유효한 점

Learned: 제품 브랜드가 없어지고 커머스 브랜드가 남는 이유

Lacked: 브랜드 노이즈를 컨틀로 할 수 있는 방법, 발신자가 의도한대로 수신자가 받아들이도록 할 수 있는 노력의 예시, 디지털 브랜딩 전략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Long-for: 이론 베이스를 종합적으로 알게 되어 좋고 동시에 민간과 공공 사례 골고루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Liked: 마케팅 4.0으로 디지털마케팅 ( 인지>호감>질문>행동>옹호)

Learned: 마케팅은 가치이며, 사람마다 다르게 이해하는 것 *특히, 디지털마케팅, 퍼포먼스마케팅

Lacked: 사례를 중심으로 멤버간 토론을 진행하면 이해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Long-for: 이론과 함께 실무에 어떻게 적용힐 지도 포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IKED 마케팅을 일부만 수박 겉핥기 식의 수업만 들었는데, 마케팅하면 떠오르는 학자들과 이론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영 파트너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디가서 이제 아는 척 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LEARNED 가장 궁금했던 브랜딩 성과 측정 방법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별 UFS를 고민하는게 필요한 걸 알았습니다.

LACKED 영어 자료가 익숙한 편이 아니라 영어 공부의 필요성도 느낍니다. 한국어와는 확실히 다가오는 느낌이 달라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훈련해야하는 부분이라 느낍니다.

LONG FOR 한 키워드를 말하면 딱 떠오르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어떤걸 해야할지, 업계 2위 브랜드는 어떤 미션들을 해나가야할지 궁금해졌습니다. 그걸 해볼 수 있는 곳에서 일하면서 추가로 learning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IKED 마케팅이나 브랜딩을 전공하지 않고 어디서 이론을 공부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전혀 모르던 분야라, 최신 자료들을 포함해 흐름을 파악하며 설명을 들으니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LEARNED 이론가마다 다이어그램으로는 많은 차이가 있었지만, 결국 브랜딩의 기본은 UFS라는 걸 강조하는 것 같았습니다.

LACKED 브랜딩과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지식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정보를 한꺼번에 많이 흡수해서 개인적으로 한 번 더 정리가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공유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조금 더 자료를 찾아봐야겠습니다.

LONG FOR 여러 브랜드 사례를 찾아보고 대입해보면 담당했거나 지금 담당하고 있는 브랜드를 객관화해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Liked : 브랜딩 업무를 하고 있으면서 갈수록 모호해지던 마케팅과 브랜딩의 차이에 대하여 명확하게 정리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Learned : 브랜딩의 성과측정을 어디에 둬야하는지, 명확한 포지셔닝의 중요성 등 주요 포인트들을 실무에 연결하여 어느부분을 놓치고 있었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Lacked : 브랜딩 용어(언어)를 많이 알 수록 표현력이 넓어진다는 부분에 크게 공감하여, 이에 대한 부분을 더 학습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Long for : 브랜딩과 마케팅의 차이, 브랜딩의 역할 등에 대해 분명하게 인지하고 협업에 반영하는 것

Liked : 마케팅과 브랜딩의 특성과 차이점을 알게 된 것과, 그 차이에 대해 처음으로 스스로 깊게 생각해 볼 기회가 생긴 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용어들, 실무를 계속 해왔지만 전공자가 아니어서 몰랐던 다양한 어원들이나, 최근의 사례들을 듣는 것도 너무 재밌었어요. 특히 애플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툴이라고 하면서 알려주신 이야기들이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Learned : 광고가 브랜딩과 마케팅의 수단인 커뮤니케이션의 일종이기는 해도, 지금 다니는 회사를 ‘광고회사’ 라고 부르기에는 사람들 인식 속 광고회사와 실제 제가 하는 일 사이 간극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글로벌 회사의 브랜딩을 돕는 일이라고 표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국가브랜딩 업무와 도시마케팅 업무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왜 하나는 브랜딩, 하나는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붙었는지를 이제서야 새삼스럽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Lacked : 여태는 제가 하는 일을 명확하게 구분짓지 않고 재미있어 보이는 일을 기획하는 일들을 닥치는대로 해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 같고, 정확히 뭘 하는 사람이라고 해야할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게 뭔지를 더 고민하고 싶습니다.

Long for : 대학생 때는 마케팅이 브랜딩보다 접하기도 쉽고, 공모전들도 대부분 ‘마케팅’공모전이어서 마케팅이 뭔지도 모르고 마케터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Lacked 에도 언급했듯이 여태는 마케팅과 브랜딩을 구분하지도 못하고 재미있어 보이는 일들을 이것저것 해왔는데, 제가 관심이 있고, 해오던 일들이 브랜딩에 가깝다는 것을 생각이 들어 여태까지 했던 일들을 구분해보고, 앞으로의 커리어 플랜도 새롭게 짜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배운 것을 접목시켜서 나를 어떻게 브랜딩 할 수 있을지, 내가 브랜드로서 차별화되려면 어떻게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Liked

– 다양한 생각에서 각기 다른 브랜딩에 대한 질문을 통해 얻는 새로운 관점이 생겼습니다.

– 이제 커리어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고연차 분들의 고민과 방향성에 대해 듣는 얘기가 흥미로웠습니다.

Learned

– 가치를 교환하는 마케팅과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경험을 전달하려는 브랜딩의 경계가 굉장히 모호하면서도 어떤 부분에서는 명확해 보였습니다.

– 브랜드가 어떤 기준에 가장 fit하게 설정할 수 있을지 포지셔닝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 “Heriteige가 있거나 Brand New 하거나”

Lacked

– 브랜드를 정확하게 설명하기 위해선 명확한 워딩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어떤 단어를 써야하는지에 대한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Long-for

– ‘나’라는 사람은 어떤 브랜드로 정의할 수 있는지 ‘나’부터 어떻게 브랜딩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 어떤 브랜드가 내가 생각하는 기준에서 명확하게 브랜딩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digging을 하고 싶습니다.

Liked

마케팅과 브랜딩의 개념을 배우며 구분 짓지 않았던 영역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던 것

Learned

부수적으로 말씀해주신 내용 중에 커리어에 관한 부분

현재 커리어를 계속 쌓을지 새로운 축을 세울지 생각하고

개인의 커리어를 정리하여 장기커리어 계획을 세워보라는? 말씀

Lacked

마케팅 용어를 영어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

브랜드 자산의 자산이라는 영어 단어가 asset, equity 를 사용할 수 있는데

그 느낌이 다르니 영어의 표현으로 생각해 볼 것

Long for

업무 진행시 목적이 브랜딩인지 마케팅인지 명확히 설정하고 진행할 수 있는 습관기르기

과거 마케팅 레퍼런스로 구분된 사례도 브랜딩인지 마케팅인지 다시 발라보기

Liked: 브랜딩과 마케팅이 다르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권오영 파트너님이 정리해준 관점은 또 달랐음. 다양한 관점을 들었지만 좀 더 명확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라 좋았다. 단어의 미세한 차이때문에 영어로 자료를 준비하셨다고. 뜻풀이를 들어보니 공감됐고, 그 뜻을 씹어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Learned: 브랜딩의 단계, 단계별 활동, 브랜드 규모에 따른 마케팅, 브랜딩 방법 등을 넓게 배울 수 있었음

Lacked: 회사에서 했던 일들이 마케팅인지 브랜딩인지 개인적으로 정의가 어려웠는데, 스스로 뒤돌아보면서 정리가 필요한 것 같음

Long for: 하고자 하는 일을 브랜딩에 포커스를 맞춰서 집중하고자 하고, 이전에 해왔던 일을 브랜딩 관점에 맞춰 잘 연결 시켜보아야겠다.

LIKED 브랜딩과 마케팅이 다르고 구분지어져야 한다는 걸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다양한 사례에 대입하고 설명을 들어서 브랜딩과 마케팅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이 생겼습니다.

LEARNED 어떤 사례가 성공한 브랜딩인지, 모호한 목표를 가진 브랜드 활동의 결과는 어떨지, 예상해보게 되었고, 현 회사에서 진행하는 업무들에 명확한 목적을 설정하고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ACKED 아직 별도의 브랜드팀이 없는 스타트업이라서 마케팅실에서 브랜딩과 마케팅을 모두 관리하는데, 그동안 R&R이 혼란스러웠던 건 브랜딩과 마케팅을 명확히 정의를 내리거나 구분 짓지 못해서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시즌 동안, 앞으로의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LONG FOR 지금 회사의 마케팅실에서 하고 있는 업무들을 나열하고 재정의하여, 각각 목적(브랜딩vs마케팅)에 가장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재설정하고자 합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서비스, 경험과 같은 고도화된 브랜딩을 기획하고 싶습니다.

Liked: 브랜딩과 마케팅의 차이를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된 점, 국가/도시/지역도 브랜딩화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알게 된 점, 국제정치 관점에서만 보다가 풀어지지 않았던 궁금증에 대해 경영 관점에서 명쾌하게 알게 된 점 (속이 뻥 뚫렸습니다) Learned: 브랜딩이 가치/신뢰/충성도가 중요하므로 이를 유지하기위해 어떤 경험을 설계할지, 브랜드의 단계가 있다는 점에서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지 Lacked: 궁금하기만 했지 실제 사례들을 많이 찾아보거나 알지 못했는데 실제 국가/도시/지역 브랜딩의 사례를 찾아보고 싶음 Long for: 브랜딩 뿐 아니라 어떻게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신뢰를 넘어서 지지행동/보이스를 내게 할 수 있을지, 변수를 컨트롤 할지, 성과측정 방면에서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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