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K
📢 멤버 138명, 파트너 20명, 크루 2명과 함께 가을시즌이 진행됩니다(11/8일 겨울시즌 오픈)

4L 리뷰

HFK에서 발견한 새로운 시각과 인사이트가 휘발되지 않게 모임이 끝난 후 4L 리뷰를 남겨주세요. 

좋았던 점(Liked), 영감을 준 내용(Learned), 내게 부족했던 부분이자 발전시키고 싶은 점과(Lacked) 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Long for) 4가지 관점으로 리뷰하며 오늘 쌓인 경험과 지식들이 앞으로의 일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

23여름-브랜드러너-4회차

Rated 5 out of 5
2023-08-20

Liked: 감자밭의 경우 이미 익숙한 브랜드였지만 필드트립을 통해 다시 한번 마케팅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좋았다. 그래도팜 또한 개인적으로 업무와 통하는 부분이 있어 농산품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Learned: 그래도팜 투어가 기억에 많이 남는데 굿즈 브랜드 체험관, 토양 전시관, 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케팅도구로 활용하시는 모습을 통해 농업마케팅에서 “과정”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고객에게 전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Lacked: 개인적으로 농산품의 브랜드아이덴티티 확립이 어렵다고 느꼈는데 감자캐릭터를 활용한 감자밭과 토마로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해나가는 브랜드들을 보며 스스로 돌아보게 되었다.

Long-for: 이번 필드트립을 통해 브랜딩 하는 상품 자체뿐 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여러 가치들을 발굴하여 빛나게 하는 브랜딩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들에 대해 깊이 고민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김나윤

23여름-브랜드러너-2회차

Rated 5 out of 5
2023-07-08

Liked: 카페알토 바이 밀도 매장을 방문해서 유통으로 공급되는 빵과 매장에서 판매 중인 큐브커스터드 맛을 비교해 보는 것이 흥미로웠다. 우연히 바리스타 점장님을 만나 밀도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도 직접 들어볼 수 있어 좋았다. 사실 기존 방문했던 성수나 광장동에 위치한 오프라인 베이커리 매장보다 카페 느낌이 강했지만 원두 선택부터 밀도 빵맛과의 조화에 대해 진심으로 고민하는 점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밀도 브랜드에 대한 애착과 열정이 느껴져 밀도에 대한 호감도 상승하였고 돌아와서 멤버분들과 토론하는 시간도 유익했다.

Learned: 1회차에 타쿠미야 브랜드만 다루었을 때보다 2가지 브랜드를 함께 시식해보고 경험해보니 비교를 할 수 있었다. 사실 식빵 맛으로만 비교하면 타쿠미야가 더 맛있는데 매장을 방문했을 때는 고객경험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었다는 점에서 상품에 대한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고 관리해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Lacked: 매장별로 다양한 컨셉을 갖춘 밀도 브랜드이지만 기존의 갓 구운 식빵냄새를 풍기며 식빵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동네빵집 밀도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를 가진 고객들에게는 오히려 반감이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브랜드의 색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담당하고 있는 브랜드에 대해서도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Long-for: 1회차와 2회차에 그린 브랜드캔버스 요소들을 생각해보고 업무에도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나윤

23여름-브랜드러너-2회차

Rated 0 out of 5
2023-07-02

Liked: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을 먼저 다녀온 후 디스커션을 진행해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유사한 카테고리의 브랜드에 종사하고 있는 구성원들이 참여해서 브랜드의 시각뿐 아니라 비즈니스의 시각에서도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Learnd: 브랜드 포지션에 따라 전략을 다르게 전개해야한다는 사실을 또 느꼈다. 프리미엄 브랜드, 로컬 브랜드의 정의를 어떻게 내릴 것인가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수 있었다.

Lacked: 브랜드를 하나의 상표인 브랜드 뿐 아니라, 비즈니스의 관점에서도 생각할 수 있어야 컨설팅이 유효하다고 생각하는데 한정된 규모의 브랜드만 담당하다보니 시각을 더 확장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듦.

Long-for: 브랜드의 실적, 데이터를 보는 눈을 길러야겠다고 생각함

최한솔

23여름-브랜드러너-1회차

Rated 5 out of 5
2023-07-01

Liked: 여러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이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브랜드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Learnd: 겉으로는 브랜딩이 잘 되어 있는 브랜드 같더라도, 디깅해보면 더 디테일 한 부분을 섬세하게 챙겨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Lacked: 브랜드에서 디테일한 점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때, 이 부분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해결책이 쉽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Long-for: 만약 내가 이 브랜드를 운영하는 입장이라면 어떤 부분을 보완할 것인지, 어떻게 마케팅을 할 것인지, 앞으로의 방향성은 무엇으로 잡을 지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이지현

23여름-브랜드러너-1회차

Rated 4 out of 5
2023-06-18

Liked : 클라이언트잡을 수행하는 에이전시에서 일하고 있어서 실제 브랜드 안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브랜드 내부에서는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인하우스에 계시는 분들과 얘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Learned : 많은 브랜드들이 타깃 그룹 지정에 많은 고민을 하는데, 고객의 얘기에서 이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고객들이 마주하는 것은 마케팅활동과 상품이 전부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어요.

Lacked : 브랜드에서 실제로 할 수 있는 마케팅활동을 제안해주기를 원하는데, 이 쪽으로 레퍼런스를 더 많이 쌓아야겠다는 생각을 함

Long-for : 브랜드들이 전개하는 마케팅 활동과 아이덴티티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분석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함

최한솔

1회차

Rated 5 out of 5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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