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9

좋았던 점(Liked)

크리스토퍼 놀란 기사, ,Lex 투자노트에서 다룬 이야기들 재미있었습니다. 늘 느끼지만 같은 기사를 읽고 다양한 관점으로 대화하는 것이 늘 재미있어요!

영감을 준 내용(Learned)

영감이라기 보다 인사이트(?) 받은 부분은 2차전지 관련 주식이 앞으로 더 발전가능성이 있다는 것. 하지만 주식은 팔고 지켜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실천에 옮길 수있었어요:)

내게 부족했던 부분이자 발전시키고 싶은 점(Lacked)

4L리뷰를 작성하면서, 블로그 형태로 후기를 작성하려고 쓰다가 멈춤(?)을 반복하면서 느끼는 바는 내생각을 글로 표현하거나 기록하는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덕분에 사진은 찍었지만, 후기를 미뤄두고 있네요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이 늘 더 열심히 공부하시고, 미리 준비하시는 모습에 늘 반성합니다ㅜ

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Long for)

다음 시즌에는 영어보다 기록하고 글을 쓰는 것을 연습하는 걸 시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Liked

영어신문은 역시 같이 읽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던 시간

Learned

신문의 편집 방식 (6단, 7단 그리드)에 대해서 새로게 알게되었음

신문 편집자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위해서 하고 있는 노력(?)을

보며, 나의 고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먼저 고민하고, 정보를 주기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라는 반성을 하였음

Lacked

나에게 제일 부족한 부분, 영어- 집중해서 읽고 공부하면 새로운 정보와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데, 혼자 집중하기 어려움이 있음

앞으로 하루 한문단(?)이라도 읽어보겠음

Long for

신문기사들을 보면서, 다음 여행은 어디로 가지 생각해보게 됨 (^^)

Liked 드디어 신문을 구독해서 디지털이지만 함께 신문을 읽으면서, 내가 사는 곳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알게되었다. 신문으로 읽기에ㅜ그치치 않고, 직접 홍보하는 사이트에 들어가보기도 하고 외국사람의 이름을 확인해보기도 하면서 적극적인 신문읽기를 경험할 수 있었다. 제일 재미있던 내용은 부고기사! 미드나 영화에서 부고담당자를 소재로 한 부분이 있는데, 꽤 중요한 부분인듯?

Learned 심문읽기 외에도 럭셔리 시계 현황, 왜 사람들이 시계를 사는지 박찬용 기자님이 소개해주셔서 재미있게 들었다. 국내에서 cross culture 기업 관련 연구 하신분을 찾기 어려웠는데 “초기업” 책을 소개시켜주셔 한번 읽어보면 좋을듯!

Lacked 부족한 건.. 내 영어실력인듯 ㅜ 다들 영어를 왜이렇게 잘하시나요.

Long for 종이신문이 언제 배달올지 모르겠지만, 디지털버전이라도 하루 1개이상 FT기사 읽어보기

Liked: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나눈 점

Learned:영자신문 구성, 구독방법 확인

Lacked:신문을 못챙겨갔음

Long for:앞으로 만남에 대한 기대

Liked: 신문에 대해 알게된 점

Learned: 해안가 부동산/보험 관련기사를 보고 위험/가치/도덕적해이에 대해 생각

Lacked: 내 생각과 관심의 확장

Long for: 관심없던 분야 기사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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