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좋았던 점

-일상의 영역에서 벗어나 다양한 직무의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기

내게 영감을 준 것

-스터디 할 브랜드를 고르면서 새롭게 알게 된 브랜드들. 스몰 브랜드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됐다.

나의 부족한 부분

-나를 잘 소개하기.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를 소개하는 것도 셀프 브랜딩인데 부족하다 느낌.

그동안 이런 환경이 없어서 못 느끼고 있었다.

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게 있다면

-관심 브랜드 넓히기. 브랜딩 관점에서 탐구하기. 글로 생각 정리하기.

오늘 좋았던 점

– 새로운 분들과 자기소개를 나누며 대화를 나누고 함께 공부할 내용을 선택하는 시간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서로 누구누구 님~ 하고 소통하는 원칙이 더 소통을 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기대합니다.

내게 영감을 준 것

초밥과 맥주 / 어느분이 취향인데 한 번뇨 그 조합을 생각하지 않았었고 그 분도 다른분들이 새로워할지 예상 못했다 나눈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늦은밤 가을 밤공기와 덕수궁 돌담길이 영감을 줬습니다.

나의 부족한 부분

브랜드를 만드는 일을 하지만 사실 브랜드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게 부족한 부분입니다. 업으로는 관심이 많았지만 소비자로써도 좀 더 알고 즐기는 사람, 더 향기나는 취향을 가지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게 있다면?

함께 하는 과제를 충실히 해내기? 그리고 좀 더 친분을 쌓은 팀원과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보자고 제안하는 용기를 내보고 싶네요.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