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것 : 마케팅 이론을 비롯한 프로세스와 전략 프레임 워크

좋았던점 : 실무단에서 제일 먼저 시작해야 할 일과 전략방안

부족했던 점 :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마케팅 포인트 분석

시도해보고 싶은 점 : 회사 내 브랜드 분석 외에도 개인 사업 구상 단계에서도 비즈니스 모델들을 적용해서 분석 및 더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

Liked : 구분하기 모호했던 마케팅과 브랜딩의 차이를 감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음

Learned : 현 직무에서 필요로 하는 점이 마케팅인지 브랜딩인지 거쳐야 할 방향성을 고민해볼 수 있게 됐음

Lacked : 현 직무에서 마케팅과 브랜딩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효율적인 플랜을 짜고 싶다

Long-for : 아직은 오리엔테이션 정도로 마케팅과 브랜딩의 개념을 이해했지만, 오늘 느낀 차이점을 꾸준히 인지하고 앞으로 준비할 뮤직 마케팅 영역 안에서 효율적인 전략을 세우고 싶음

1.liked 좋았던 점: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되어졌던 마케팅과 브랜딩의 차이점을 좀더 명확하게 구분되어진 점

2.learned 내게 영감을 준 것: 지금 다루고 있는 브랜드는 현시점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의 고민(마케팅? 브랜딩? 둘다? 혹은 아무것도 안한다 (영업))과 그에 맞는 전략과 실행력이 필요한듯하다.

3. lacked 앞으로 발전시키고 싶은 부분: 지난 10년간은 국내에 브랜드를 최대한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 을 했다면 이제는 브랜드 뿐만 아니라 자사만의 identity를 확립하고 이를 브랜딩하여 국내시장에서 브랜드과 함께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싶다.

4. long-for 오늘 얻은 영감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 큰 영역의 마케팅측면에서 앞으로 브랜드와 자사(달러사)의 나가야 할 방향성을 정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고 실행해가고 싶다.

Liked : 다른 멤버들의 회사 사례로 얘기했던 점

Lerned : 브랜딩과 마케팅의 차이

Lacked : 막연하게 답답하고,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에 대한 정의가 없었다. 아직도 100% 정리된 건 아니다.

Long-for : 회사 브랜드의 이미지(cociety) 구축은 나름 잘 되어 있다고 느끼나 지속적인 활동이 현재는 부족하다. 현재 할 수 있고, 가장 시급한 것은 인스타그램 관리인데, 이 부분을 어떻게 잘 활용할지에 대한 생각과 방법론을 정리하고 싶다.

Liked: 브랜드/브랜딩, 마케팅의 차이를 적확한 사례로 분류한 것

Learned:나의 업무/내가 하려는 일에서 브랜딩과 마케팅이 필요한 지점 확인

Lacked:업무가 아닌 나의 콘텐츠로 상상할 때 막연해졌다

Long-for:수업에서 나온 케이스를 내 관점에서 다시 분류해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