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d:

1차때보다 좀 더 편한 분위기로 소통할 수 있었음.

learned:

채용과 관련하여 채용하는 사람과 구직자의 입장에서 좀 더 생각하게됨.

lacked: 채용시장에서 내가 너무 JD에 부적합하다고 생각하여 도전을 많이 해보지 않은 건 아니였나 생각해봄

long for:

차후에 내가 manager급이 된다면 do & don’t 가 좀 더 명확해진 것 같다.

Liked, 항상 팀원(direct report) 입장에만 있다가 manager 가 된다면 어떨지 생각해 본 점. 다양한

업계와 다양한 포지션의 팀원들과의 소통.

Learned, OKR, direct report 등의 새로운 어휘, 채용당하는 입장이 아니라 채용하는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각자 입장에서의 challenge.

Lacked, 내 포지션에 사람을 뽑는다면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볼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서 결국 느꼈던 건 지금 내가 일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뭐였는지였다.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좀 더 생각해 봐야할 듯.

Long for, 언제까지나 팀원만 할 수도 없고 지금 회사에만 있으란 법도 없는 법. 다음 구직활동에서, 또는 매니저가 되면 어떤 태도 어떤 전략을 취할지 좀 더 고민해보고 싶어졌다.

liked 마음을 열고 처음 만난 사람들 사이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에너지와 분위기가 무척 좋았다

learnd HFK란 무엇이고 어떻게 운영되는가

lacked 천천히 정확하게 말하기

long-for 지금 나의 커리어 단계에서 외국어가 얼마만큼의 무기가 되는지 꼼꼼히 생각해봐야겠다

Liked: 주말에 나와 비슷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레임과 동시에 기대 가득입니다.

Learned: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다양한 시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덤으로 ‘공개처형’ 이 영어로 public shame 이라는 꿀팁까지!

Lacked: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을 영어로 어떻게 하면 더 잘 전달할 수 있을지 능력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연습만이 살 길인것 같아요.

Long for: 좀더 적극적인 자세와 실수해도 괜찮다는 배짱을 갖는것이 목표입니다.

Liked: 다양한 분야의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멤버들

Learned: 밝은 에너지가 모임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Lacked: 생각을 보다 조리있고 간결하게 표현하는 연습하기

Long-for: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언제나 마인드 컨트롤 (오전에 회사에서 언짢은 일이 있어 기분 나쁜 티를 팍팍 냈던 나를 반성하며..)

Liked:

새롭게 시작한다는 긴장감과 설레임 그리고 다양한 분들과의 만남

Learned:

모두 다 비슷한 고민과 성장의 대한 기회를 찾아 모이셨다는 것 / 그리고 새로운 단어: Public Shaming 😛

Lacked:

실질적으로 말을 하다보니 단어가 잘 생각이 나지 않아서 버퍼링이 생겼다는 점, 소이님께서 잘 케치해주셔서 감사했음. 그 만큼 내가 스피킹을 안하고 살았구나를 느꼈음

Long for:

혼자서라도 입으로 말하고 읽는 걸 조금씩 해야지 좀 편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또한 좀 더 깔끔하게 말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