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L 리뷰
HFK에서 발견한 새로운 시각과 인사이트가 휘발되지 않게 모임이 끝난 후 4L 리뷰를 남겨주세요.
좋았던 점(Liked), 영감을 준 내용(Learned), 내게 부족했던 부분이자 발전시키고 싶은 점과(Lacked) 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Long for) 4가지 관점으로 리뷰하며 오늘 쌓인 경험과 지식들이 앞으로의 일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
23가을-강점차별화-2회차
Liked: 나의 데이터 컬렉션과 분석은 성공적이지 않았지만 다른 분들의 내용을 들으면서 나에게도 적용되는 부분들을 발견했다.
Learned: Capsulizing
Lacked: 더 다양하고 풍부한 데이터를 모으려고 하는 노력. Descriptive한 표현으로 기재해야함
Long-for: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서 더 정확한 분석이 나오도록 다시 시도해봐야 한다
23가을-강점차별화-2회차
Liked: 내 데이터 분석은 성공적이지 않았지만 다른분들이 분석하신 내용을 들어보니 적용되는 부분이 많았다
Learned: Capsulizing
Lacked: 더 다양하고 풍부한 데이터를 모을 수 있도록 descriptive하게 내용을 기재할 필요를 느꼈다
Long-for: 데이터를 조금 더 수집을 해서 정확한 분석이 나오도록 노력
23가을-강점차별화-1회차
Liked: 내용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이 아닌 오롯이 나를 중심으로 생각해볼 계기를 마련할 수 있어서 좋았다.
Learned: Bold move (회사의 입장에서 채용할 때 Bold해야 할 뿐만 아니라, 구직자 입장에서도 Bold하게 도전해야), 학습과학의 기초 (Recall, elaboration, transfer & spaced learning), Comfort zone에서 벗어난 excellence의 추구 등
Lacked: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데이터 수집하기, 번아웃 극복하기
Long-for: 내가 모은 레고블록은 무엇일지, 내가 바라는 상을 위해 채워나갈 레고블록은 무엇일지 생각해보기
23-가을-강점차별화-1회차
Liked: 다양한 커리어 경험의 옵션, 경험 축적의 방식과 공간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Deliberate practice 에 있어서 셀프 피드백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Learned: “You’re a human.” 번아웃 주의하기. / “행복한 사람이란 자신이 무엇을 하면 행복하게 되는지 아는 사람.”
Lacked: 커리어에 있어서 새로운 도전을 할 때, 내가 어떤 스킬을 키워야하는지에만 집중하느라 시도가 늦어졌었는데 앞으로는 Bold move 가 필요할 듯 합니다.
Long-for: 나의 ‘컴포트 존’ 벗어나기!
23가을-강점차별화-1회차
Liked: 나무가 아닌 숲의 모양을 보기 (macro perspective). 대담한 시도
Learned: Realignment이라는 움직임
Lacked: 시도, 고민/걱정만하고 실행해보지 않는 점
Long-for: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서 나만의 강점.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요소들 더 정확하게 파악
23가을-강점차별화-1회차
Liked: 실제 연구 자료들을 보면서 이해할 수 있어서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내 처지와 비교하면서 들을 수 있었다.
Learned:
– 대담한 시도를 위해서는 Skill을 기반으로 하는데, 이에 대한 객관적 List-up이 필요하다.
– Comfort Zone의 정의를 어떻게 내릴 것인가, 다른 것으로 이동/확장 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띄는 Depth도 중요하다.
Lacked: 시간만 할애하면 해결되는 것은 Comfort Zone이다. 나의 업무는 어떤가를 돌아봤을 때, 시간낭비의 Comfort Zone에 있어서 번아웃이 온 것이 아닌가 다시 돌아봤다.
Long-for: Comfort zone을 벗어나기 위한 Skill의 객관적 List-up,
23가을-강점차별화-1회차
Liked
실제 논문과 다양한 연구결과를 통한 명확한 근거와 메시지를 주셔서 이해하기 수월했다.
Learned
상이한 직군들 간에서도 40% 정도의 공통된 부분이 있다는 것. 그래서 좀 더 과감하게 행동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
타 분야와의 교류가 의미있기 위해서는 ‘나의 것’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
Lacked
컴포트존을 벗어나는 방식 중, 깊게 들어가보는 것. 이 때까지는 넓게 보거나 다른 방식을 통해야만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Long-for
셀프 피드백. 나의 가정과 실제 결과간의 비교, 유사사례 디깅을 통한 나의 세계 확장.
23가을 강점차별화
좋았던 점
– 자신의 강점을 정리하고 재정렬하는 방법론에 대해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해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감을 준것
– 전문가의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과 사례가 인상적이 었습니다. 특히, 제시된 사례가 저의 개인의 경험에 많은 부분 부합되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 채용 시장을 숲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
– 전문가 1위와 2위의 차이
– 직군 변경 시에 필요한 업무 역량
– 대담한 이동에 대한 보상
부족한 부분
– 스스로에게 강점이 존재한다는 것만 인지했지 구체적으로 나열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시도할 것
– 주어진 미션을 이행하며 모임의 끝에서 스스로의 강점을 재정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