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진행
#업계토크 #HBR토론 #케이스스터디 #무비토크
최근 업계 동향
매회 세션은 다양한 산업의 멤버들이 자신이 속한 업계 소식을 공유하며 시작합니다. 쉽게 접할 수 없는 필드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HBR 토론
6회 세션 중 4회는 HBR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경영브릿지 멤버들에게는 최신 Harvard Business Review를 드리며 규칙적인 읽기 습관을 위해 3개월동안 일상에서 건강한 루틴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예: 매일 출퇴근길 HBR 읽고 인증하기) HBR 토론이 있는 날에는 HBR 브리핑(아티클 발제, 파트너와 멤버가 교대로 진행)을 시작으로 사전 질문에 대한 논의, 토론으로 이어갑니다. 토론 후 각자 생각하고 느낀 점을 기록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파트너 랩업과 다음 세션 공지로 HBR 토론 시간은 마무리됩니다.
케이스 스터디
Harvard Business School은 case-method 수업으로도 유명합니다. 실제 기업의 사례를 가지고 그들이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어떻게 해결해나가면 좋을지 교수와 학생들이 토론하는 방식입니다. 경영브릿지에서는 6회 세션 중 1회 케이스 스터디를 합니다.
무비 토크
6회 세션 중 1회는 경영/자기계발 관련 영화를 함께 봅니다. 영화 속 이야기로 느낀 점을 이야기하다보면 뜻밖의 영감을 얻게 됩니다. 편하게 부담없이 멤버들과 어울리는 시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