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김준영 instagram
마케터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실체의 개선에 대한 갈증으로 상품기획자로의 전직을 희망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미디어 영역의 투자유치와 M&A 업무를 담당하며 조직과 회사의 분할과 융합을 통한 가치 증대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HFK에는 2016년 경영브릿지 테마를 시작으로 함께해오고 있습니다. 그 당시 오아시스 테이블에 앉아서 귀를 열어 두는 것만으로도 회사로 돌아가면 가장 트렌디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지나고 생각하니 “성장하는 프로페셔널을 위한 준거집단” HFK, 그리고 HFK 사람들이 이곳의 매력인거 같습니다.
‘브랜드센싱’ 테마에서는 브랜드가 말하고자 하는 바와 우리가 바라보는 브랜드의 차이, 나아가 우리 각자가 느끼는 브랜드의 다양한 색채와 온도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