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우리는 고객을 만나 설득하고 상사의 마음을 헤아리고 팀원들을 달래가며 일합니다. 하지만 그 끝엔 항상 ‘이래서 뭐가 남지’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거지’ 이러한 혼란과 공허함을 마주합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성취하고 다른 사람을 내편으로 만들며 자신의 가치를 올리고 원하는 것을 이루어 갑니다. 차이는 단순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명확히 알고 더 많이 준비하며, 전략적으로 실행하고 유연하게 수정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예측할 수 없고 알 수 없는 감정들로 가득하다고 하지만 프로는 상대를 이해하고 설득하며 자신이 원하는 행동으로 이끌고 갑니다.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CNT(Club the NegoTiators)는 인간 관계와 협상 전략의 질적 변화를 추구합니다.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설득, 협상 전문가들의 책을 통해 그들이 이해하는 인간의 심리와 행동, 구조적 사고법을 학습하고 실제 사례들을 통해 경험하고 훈련하며 내 것으로 만들어 갑니다.
CNT는 매회 1가지 케이스로 실제 협상/설득 시뮬레이션을 하고, 관련 책을 읽고 독서토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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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클럽 CP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정치컨설턴트 경력을 가지고 있다. 미국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현지에서 선거캠페인 다수 참여 후 한국에 돌아와서 정당과 정치인들에게 선거 컨설팅을 했다.
그 과정에서 협상의 본질과 스킬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다양한 케이스 연구를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변호사이며 현재 서울대 법대 박사과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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