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은 마케터로서 트렌드슈팅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모인 트렌드 리더들과 함께 관찰하고,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테마였습니다. 새로운 경험과 생각의 범위를 넓히고 싶은 분, 생각을 함께 공유하면서 배우고 싶은 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발전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매거진B클럽 월1회 + 필드트립 월1회
브랜드 탐구생활
함께라서 더욱 즐거운 트렌드 경험
"회사를 다니며 일상 속에서 배움의 갈증을 늘 느끼고 있었는데, HFK 덕분에 이번 여름시즌 동안 갈증이 해소되어 넘 만족스러웠습니다! 트렌드슈팅은 매거진B를 통해서 하나의 주제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고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게 알찼어요. 그리고 필드트립으로 트렌드한 곳들을 방문하면서 직접 느끼기도 했답니다. 성장에 관심이 많은 분들과 함께 모여 좋은 영향과 의견을 주고 받았네요. 저는 가을시즌도 신청하러갑니다."
"서로 관심 분야가 같은 사람들이지만 다른 환경을 겪은 사람들이 모여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를 맹목적으로 쫓는 것이 아니라 바라보고 생각하고 받아들입니다.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싶은 마케터라면 꼭 추천합니다."
"힙한 트렌드를 내가 몸소 경험해보고, 여러사람들과 함께 토론을 통해 트렌드의 표면적 경험을 넘어 내재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매거진B클럽/필드트립: Content Partner
매거진B클럽 CP
한국에서 지주사 브랜드 관리를 해 본 몇 안되는 브랜드/마케팅 전문가. 국내 대기업 경제경영 연구원, 국내 대기업 마케터, 외국계 IT기업 마케팅 매니저, 브랜드 컨설팅 회사를 거쳐 현재 광고기획사에 근무하고 있다.
브랜드/마케팅 영역의 다양한 경험과 최신 경영사례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필드트립 CP
브랜드 큐레이터. 영문학에 심취해 학창시절 연극하느랴 바빴다고 한다. 졸업 후에는 광고업계에서 커리어를 시작해서 지금은 디지털광고기획사에서 클라이언트의 밸류업을 위해 열일하고 있다.
트렌드를 수동적으로 소비하는거보다 적극적으로 소비한다. 그래서 삐딱하게 까칠하게 트렌드를 이야기하기 좋아한다.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산업의 멋진 멤버들을 만나보세요.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받으며 우리는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