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을 요구하는 세상에서
남길 것과 새로 채워야 할 것들
경력 5년차 이상이 되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커리어를 돌아보게 됩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일들이 어떤 흐름을 갖고 있었는지, 나를 대표할 수 있는 성과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야 할지를 고민하게 되지요. 그러나 막상 성과를 글로 정리하려니 막막하고,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내게 정말 맞는지, 앞으로도 계속 이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은 커져가지만 시간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하지만 방향을 세우지 않는다면 또다시 같은 고민을 반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지금의 경력을 제대로 바라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할 줄 아는 일’과 ‘잘 하는 일’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을 때 내가 선택해야할 미래도 보다 확신을 갖고 도전할 수 있습니다.
나를 대표할 수 있는 성과를 당장 이야기해주실 수 있나요?
내 역량과 강점, 장점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나요?
설득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나요?
인풋을 쌓아야 할 시기에 아웃풋에만 열중하고 있지는 않나요?
커리어플랜 팀은 나의 경력을 정리하는 동시에 커리어의 맥락을 파악합니다. 나의 일을 ‘회고 - 정리 - 대화’하는 과정을 거치며 자신만의 포트폴리오에 넣을 핵심 내용을 정리합니다.
어떤 계기로 만들어지게 되었나요?

업이 요구하는 전문성은 어제와 내일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흔들리지 말아야 할 한 가지는 강점입니다.
내 강점과 경력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분들도 자신의 커리어를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한 회사에서 오래 일한 분들이 더 어려워하시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나요?

각 회차마다 명확한 목표가 있으며, 참여 과정을 통해 해당 목표를 하나씩 달성합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해 프로그램과 관련된 내용을 실시간으로 정리합니다.
어떤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회사의 목표 또는 업의 진화에 맞춰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지점을 찾아냅니다.
커리어의 흐름과 맥락이 담긴,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만듭니다.
누가 함께 하면 좋을까요?

내 일에 대한 크고 작은 혼란을 겪고 있거나, 멀지 않은 미래에 이직을 염두에 두신 분,
조직 내에서 역할은 커졌지만, 자기 전문성이 흐려졌다고 느끼는 실무 리더
본인을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지만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한 분.
책 <하우투딴짓>의 저자로 뵀던 재형님을 파트너로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당시 북토크에서도 재형님의 사이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살짝 보여주셨었는데요. 많은 멤버들에게 인상깊었던 장표였습니다. 장표 속 포트폴리오를 직접 기획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게 되어 설렙니다.
3개월 세션 주제
12월 15일 (월)
멤버들과 자기 소개를 나누고, 파트너가 준비한 아젠다에 대해 토론합니다.
12월 29일 (월)
나의 일을 프로젝트 단위로 구분하고, 나를 표현하는 다양한 키워드를 발굴합니다.
1월 12일 (월)
3가지 미션(성과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나를 어떻게 소개할 수 있을까,
어떤 과정을 거쳐 목표를 달성했을까)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며 각자의 결과물을 정리합니다.
1월 26일 (월)
2가지 관점에서 현재 내게 부족한 부분을 찾아봅니다.
2월 9일 (월)
SMART 목표 설정에 근거한 단계별 커리어플랜을 설정하고 멤버들과 서로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3월 2일 (월)
1~5회차동안 포트폴리오 제작에 필요한 모든 고민을 마쳤다면 언제든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도록 모든 내용을 정리합니다.
진행방식
| ❶ 최대 15명의 멤버들에게 파트너가 준비한 발표를 전달합니다. |
| ❷ 참여 인원에 따라 소그룹(3~5인)으로 나뉘어 인사이트를 주고 받습니다. |
| ❸ 회차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내용을 정리하고,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대화합니다 |
| ❹ 매회 4L 관점(Liked, Learned, Lacked, Long for)으로 회고를 하고 마칩니다. |
| ❺ 지난 회차 리캡(Recap) ➝ 파트너의 발표 ➝ 파트너의 어젠더에 바탕한 실습 및 디스커션 ➝ 4L 회고 순으로 진행됩니다. |
그라운드룰 |
|
이벤트
모든 시즌 멤버들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❶ PEST브리핑 12월 17일 (수) 정치/경제/사회문화/기술 4개 영역의 주요 뉴스와 시사점을 공유합니다. |
| ❷ AAR 밋업 (After Action Revew) 1월 21일 (수) 다른 사람은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하신가요? HFK 멤버가 최근 진행한 실무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과 고민점, 회고를 나눕니다. |
| ❸ HBR 포럼 2월 25일 (수) 지금 꼭 읽어둬야 할 최신 HBR 아티클과 업무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 |
| ❹ 저자 북토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인사이트를 저자에게 직접 듣고 질의 응답을 나눕니다. 저자 북토크는 2~3주 전 HFK 슬랙에 일시장소가 공지됩니다. |
멤버십 베네핏
01
HFK 멤버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 한국 커뮤니티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모든 멤버에게 최신 HBR 1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정가 2.5만원) | 02
도심 속 사색을 즐길 수 있는 마이시크릿덴과 소정동 이용 할인을 제공합니다. (마이시크릿덴 낮 이용권 1회, 밤 글래스 와인 50% 할인, 바틀 10% 할인, 소정동 공간비 1회 50% 할인) | 03
재등록 멤버에게는 20만원 할인 혜택을 드리고, 멤버만의 관심사별 소모임(미식, 운동, 독서 등)인 클럽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 04
폴인은 일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많은 HFK 멤버가 소개된 곳이기도 합니다. 등록하신 모든 멤버에게 폴인 Plus 3개월 이용권이 제공됩니다. |
등록 전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팀별 멤버들의 산업, 직무, 연차가 어떻게 되나요
20대 후반의 1년차부터 50대 초반의 2N년차까지 다양한 산업, 직무, 연차의 멤버들이 참여 중 입니다. 주로 대기업/외국계기업 8-10년차 직장인이
많은 편입니다. ‘내가 가도 괜찮을까..?’ 라는 고민은 직무/연차와 무관하게 모든 멤버들이 한번쯤 해보는 고민입니다. 자신의 영역(Comfort zone)을
벗어나 다양한 산업과 직무에 종사하는 멤버들과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 정체되어 있던 성장이 다시 시작됩니다.
회사 교육비로 결제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먼저 𝐇𝐅𝐊 이메일 info@hbrforum.org로 사업자 등록증을 전달해주신 후, 채널톡을 남겨주세요. 채널톡 확인 후, 𝐇𝐅𝐊(위어드벤처)에서
세금계산서 발행해 드리고, 멤버십 쿠폰코드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메일로 받으신 쿠폰코드는 등록하실 팀 상세페이지의 [멤버십 등록하기] 버튼을
누르고, 결제 페이지 상단에서 입력 가능합니다. 무료 등록이 완료되면 멤버십 등록도 완료됩니다.
첫 세션까지 진행 과정
겨울 시즌은 아래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신청 전 꼼꼼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HFK의 모임 공간, 오아시스 덕수궁에서 곧 뵙겠습니다.
✔️ Step 1. 시즌 등록 마감
11월 25일 (화) 자정에 등록이 마감됩니다.
11월 29일 (토)에 가입 시 입력했던 이메일로 HFK 슬랙에 초대드립니다.
11월 30일 (일) 21시에 첫 겨울시즌 공지가 전달됩니다. 미리 이메일을 확인해 HFK 슬랙에 가입해주세요.
✔️ Step 2. 시즌 첫 공지 및 자기소개 미션
11월 30일(일) 21시에 등록한 모든 멤버에게 HFK 슬랙으로 전체 공지(시즌 레터), 팀별 공지, 자기소개 미션이 전달됩니다.
전체 공지와 팀별 공지는 시즌 기간 동안 매주 일요일 밤 아홉 시에 안내됩니다.
첫 세션 이전까지 자기소개 미션을 꼭 마쳐주세요.
✔️ Step 3. 뉴멤버 오리엔테이션
12월 3일 (수), 12월 4일 (목) 오아시스 덕수궁에서 양일간 동일한 내용으로 뉴멤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됩니다.
멤버십 구성, HFK 슬랙 사용법을 안내드리고, 뉴멤버 네트워킹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양일 모두 같은 내용을 진행하므로 가능한 일정에 참석해주세요.
HFK가 처음이시라면 꼭 함께 해주세요.
✔️ Step 4. 팀별 첫 세션
12월 6일(토)부터 각 팀의 1회차 세션이 시작됩니다.
멤버와 파트너가 서로 인사하고, 준비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션이 진행됩니다.
자기소개를 위해 명함을 챙겨와주세요.
‘제너럴’을 요구하는 세상에서
남길 것과 새로 채워야 할 것들
경력 5년차 이상이 되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커리어를 돌아보게 됩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일들이 어떤 흐름을 갖고 있었는지, 나를 대표할 수 있는 성과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야 할지를 고민하게 되지요. 그러나 막상 성과를 글로 정리하려니 막막하고,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내게 정말 맞는지, 앞으로도 계속 이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은 커져가지만 시간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하지만 방향을 세우지 않는다면 또다시 같은 고민을 반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지금의 경력을 제대로 바라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할 줄 아는 일’과 ‘잘 하는 일’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을 때 내가 선택해야할 미래도 보다 확신을 갖고 도전할 수 있습니다.
나를 대표할 수 있는 성과를 당장 이야기해주실 수 있나요?
내 역량과 강점, 장점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나요?
설득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나요?
인풋을 쌓아야 할 시기에 아웃풋에만 열중하고 있지는 않나요?
커리어플랜 팀은 나의 경력을 정리하는 동시에 커리어의 맥락을 파악합니다. 나의 일을 ‘회고 - 정리 - 대화’하는 과정을 거치며 자신만의 포트폴리오에 넣을 핵심 내용을 정리합니다.
어떤 계기로 만들어지게 되었나요?

업이 요구하는 전문성은 어제와 내일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흔들리지 말아야 할 한 가지는 강점입니다.
내 강점과 경력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분들도 자신의 커리어를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한 회사에서 오래 일한 분들이 더 어려워하시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나요?

각 회차마다 명확한 목표가 있으며, 참여 과정을 통해 해당 목표를 하나씩 달성합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해 프로그램과 관련된 내용을 실시간으로 정리합니다.
어떤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회사의 목표 또는 업의 진화에 맞춰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지점을 찾아냅니다.
커리어의 흐름과 맥락이 담긴,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만듭니다.
누가 함께 하면 좋을까요?

내 일에 대한 크고 작은 혼란을 겪고 있거나, 멀지 않은 미래에 이직을 염두에 두신 분,
조직 내에서 역할은 커졌지만, 자기 전문성이 흐려졌다고 느끼는 실무 리더
본인을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지만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한 분.
책 <하우투딴짓>의 저자로 뵀던 재형님을 파트너로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당시 북토크에서도 재형님의 사이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살짝 보여주셨었는데요. 많은 멤버들에게 인상깊었던 장표였습니다. 장표 속 포트폴리오를 직접 기획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게 되어 설렙니다.
3개월 세션 주제
12월 15일 (월)
멤버들과 자기 소개를 나누고, 파트너가 준비한 아젠다에 대해 토론합니다.
12월 29일 (월)
나의 일을 프로젝트 단위로 구분하고, 나를 표현하는 다양한 키워드를 발굴합니다.
1월 12일 (월)
3가지 미션(성과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나를 어떻게 소개할 수 있을까,
어떤 과정을 거쳐 목표를 달성했을까)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며 각자의 결과물을 정리합니다.
1월 26일 (월)
2가지 관점에서 현재 내게 부족한 부분을 찾아봅니다.
2월 9일 (월)
SMART 목표 설정에 근거한 단계별 커리어플랜을 설정하고 멤버들과 서로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3월 2일 (월)
1~5회차동안 포트폴리오 제작에 필요한 모든 고민을 마쳤다면 언제든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도록 모든 내용을 정리합니다.
진행방식
| ❶ 최대 15명의 멤버들에게 파트너가 준비한 발표를 전달합니다. |
| ❷ 참여 인원에 따라 소그룹(3~5인)으로 나뉘어 인사이트를 주고 받습니다. |
| ❸ 회차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내용을 정리하고,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대화합니다 |
| ❹ 매회 4L 관점(Liked, Learned, Lacked, Long for)으로 회고를 하고 마칩니다. |
| ❺ 지난 회차 리캡(Recap) ➝ 파트너의 발표 ➝ 파트너의 어젠더에 바탕한 실습 및 디스커션 ➝ 4L 회고 순으로 진행됩니다. |
그라운드룰 |
|
이벤트
모든 시즌 멤버들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❶ PEST브리핑 12월 17일 (수) 정치/경제/사회문화/기술 4개 영역의 주요 뉴스와 시사점을 공유합니다. |
| ❷ AAR 밋업 (After Action Revew) 1월 21일 (수) 다른 사람은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하신가요? HFK 멤버가 최근 진행한 실무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과 고민점, 회고를 나눕니다. |
| ❸ HBR 포럼 2월 25일 (수) 지금 꼭 읽어둬야 할 최신 HBR 아티클과 업무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 |
| ❹ 저자 북토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인사이트를 저자에게 직접 듣고 질의 응답을 나눕니다. 저자 북토크는 2~3주 전 HFK 슬랙에 일시장소가 공지됩니다. |
멤버십 베네핏
01
HFK 멤버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 한국 커뮤니티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모든 멤버에게 최신 HBR 1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정가 2.5만원) | 02
도심 속 사색을 즐길 수 있는 마이시크릿덴과 소정동 이용 할인을 제공합니다. (마이시크릿덴 낮 이용권 1회, 밤 글래스 와인 50% 할인, 바틀 10% 할인, 소정동 공간비 1회 50% 할인) | 03
재등록 멤버에게는 20만원 할인 혜택을 드리고, 멤버만의 관심사별 소모임(미식, 운동, 독서 등)인 클럽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 04
폴인은 일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많은 HFK 멤버가 소개된 곳이기도 합니다. 등록하신 모든 멤버에게 폴인 Plus 3개월 이용권이 제공됩니다. |
등록 전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팀별 멤버들의 산업, 직무, 연차가 어떻게 되나요
20대 후반의 1년차부터 50대 초반의 2N년차까지 다양한 산업, 직무, 연차의 멤버들이 참여 중 입니다. 주로 대기업/외국계기업 8-10년차 직장인이
많은 편입니다. ‘내가 가도 괜찮을까..?’ 라는 고민은 직무/연차와 무관하게 모든 멤버들이 한번쯤 해보는 고민입니다. 자신의 영역(Comfort zone)을
벗어나 다양한 산업과 직무에 종사하는 멤버들과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 정체되어 있던 성장이 다시 시작됩니다.
회사 교육비로 결제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먼저 𝐇𝐅𝐊 이메일 info@hbrforum.org로 사업자 등록증을 전달해주신 후, 채널톡을 남겨주세요. 채널톡 확인 후, 𝐇𝐅𝐊(위어드벤처)에서
세금계산서 발행해 드리고, 멤버십 쿠폰코드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메일로 받으신 쿠폰코드는 등록하실 팀 상세페이지의 [멤버십 등록하기] 버튼을
누르고, 결제 페이지 상단에서 입력 가능합니다. 무료 등록이 완료되면 멤버십 등록도 완료됩니다.
첫 세션까지 진행 과정
겨울 시즌은 아래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신청 전 꼼꼼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HFK의 모임 공간, 오아시스 덕수궁에서 곧 뵙겠습니다.
✔️ Step 1. 시즌 등록 마감
11월 25일 (화) 자정에 등록이 마감됩니다.
11월 29일 (토)에 가입 시 입력했던 이메일로 HFK 슬랙에 초대드립니다.
11월 30일 (일) 21시에 첫 겨울시즌 공지가 전달됩니다. 미리 이메일을 확인해 HFK 슬랙에 가입해주세요.
✔️ Step 2. 시즌 첫 공지 및 자기소개 미션
11월 30일(일) 21시에 등록한 모든 멤버에게 HFK 슬랙으로 전체 공지(시즌 레터), 팀별 공지, 자기소개 미션이 전달됩니다.
전체 공지와 팀별 공지는 시즌 기간 동안 매주 일요일 밤 아홉 시에 안내됩니다.
첫 세션 이전까지 자기소개 미션을 꼭 마쳐주세요.
✔️ Step 3. 뉴멤버 오리엔테이션
12월 3일 (수), 12월 4일 (목) 오아시스 덕수궁에서 양일간 동일한 내용으로 뉴멤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됩니다.
멤버십 구성, HFK 슬랙 사용법을 안내드리고, 뉴멤버 네트워킹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양일 모두 같은 내용을 진행하므로 가능한 일정에 참석해주세요.
HFK가 처음이시라면 꼭 함께 해주세요.
✔️ Step 4. 팀별 첫 세션
12월 6일(토)부터 각 팀의 1회차 세션이 시작됩니다.
멤버와 파트너가 서로 인사하고, 준비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션이 진행됩니다.
자기소개를 위해 명함을 챙겨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