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여름시즌 레터 #9. 기대하는 팀
- 하트가 가장 많이 모인 세 팀
- 가을시즌 등록 일정과 방법
- HBR 포럼 발표자를 찾습니다
하트가 가장 많이 모인 세 팀
지난 레터에서 멤버 로드맵을 안내드렸습니다. 지난 주 슬랙 DM으로 개인 링크를 보내드렸고 로드맵 안에 다음 시즌에 오픈될 팀을 3개씩 추천 드렸어요.
지난 한 주 동안엔 24명이 100개의 하트를 눌러주셨습니다. 추천으로 받은 팀에 누른 하트가 24번, 추천 목록에 없던 팀을 직접 둘러보다 누른 하트가 76번이었습니다. 가장 많이 모인 세 팀을 소개합니다.
AX메이커, ♥️ 11개
바이브 코딩이 익숙해진 분들을 위해 새로운 팀을 기획했습니다. 바이브 코딩으로 대시보드를 만들고, 메일을 정리하고, 업무에 어느 정도 활용하고 있으시다면, AX 메이커 팀에서는 각자 오래 미뤄 둔 숙원 사업 하나를 골라 실제로 돌아가는 서비스가 될 때까지 디벨롭합니다. 그 이유는, 앞으로 도래할 AI 시대에 어떤 역할의 사람들이 필요할지, 우리 조직엔 어떤 사람이 더해져야 할지 직접 경험해보기 위해서 입니다.
[홍보전략 19년차] 26여름 AI부사수에서 부사수를 만들어봤으니, 이번엔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글쓰는OO, ♥️ 10개
내가 해온 일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팀입니다. 쓰고 싶은 글이 아니라 수요가 있는 글이 무엇인지부터 찾고, 기획안과 3,000자 기획 기사, 긴 글까지 자기 이름으로 완성합니다.
[브랜딩 8년차, 마케팅 8년차, 개인사업자 등] 최근 두세 시즌 인풋을 쌓아와서, 이번엔 그것을 결과물로 정리하고 싶습니다.
AI부사수, ♥️ 9개
혼자 모든 것을 다 해내야 하는 실무자를 위한 팀입니다. 자기 업무를 쪼개 어디에 AI를 붙일지 직접 설계하고, 매일 돌아가는 AI 스킬을 만들어 시즌을 마칩니다.
[전문의, 투자심사 12년차, 마케팅 10년차, 서비스기획 10년차 PM. 등] 혼자 해내던 업무를 AI 부사수에게 위임하고 싶어요.
세 팀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팀이 아니라, 이미 해온 일을 결과물로 정리하는 팀이라는 점입니다. 여러분이 눌러주신 하트는 가을시즌 팀 편성에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가을시즌 등록 일정과 방법
가을시즌 등록은 7월 31일 (금) 밤 9시부터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정원의 50%만 선착순 등록이 가능합니다. 재등록시 20만원 할인 베네핏이 있고, 등록 시작 공지와 함께 쿠폰 코드를 안내드립니다. 안내는 HFK 슬랙 및 SMS로 전달드립니다.
등록 일정
- 7월 31일 (금) 21:00 ~ 8월 1일 (토) 21:00, 여름시즌 뉴멤버였던 멤버 등록
- 8월 1일 (토) 21:00 ~ 8월 2일 (일) 21:00, 여름시즌을 재등록했던 멤버 등록
- 8월 2일 (일) 21:00 ~ 8월 6일 (목) 21:00, 2025년~2026년에 재등록했던 멤버 등록
- 8월 7일 (금) 13:00 ~ 8월 24일 (월) 24:00 일반등록 + 지인/연인 프로모션
- 8월 26일 (수) 팀 진행 여부 확정, 팀 변경 마감
- 8월 30일 (일) 첫 공지
등록 방법
- 7월 31일 (금) 등록이 열리기 전, 1️⃣_26여름-멤버 채널에 가을시즌 등록 시작 안내 공지가 올라옵니다. 같은 내용을 문자로도 보내드립니다.
- 공지에 담긴 링크로 팀 소개 페이지에 들어가면 가을시즌 팀을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여름시즌 팀이 보이고, 오픈에 맞춰 가을시즌 팀으로 바뀝니다.
- 팀을 고르고 결제하면 등록이 끝납니다.
- 할인 코드는 HFK 슬랙과 SMS를 참고해 주세요. 코드를 안내받은 분만 적용 가능하고, 결제 페이지에서 입력하시면 됩니다. 회사 비용으로 결제하시는 경우 할인 적용은 어렵습니다. 웹사이트 FAQ의 회사 교육비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 등록 후 팀을 바꾸고 싶으시면 8월 26일 (수)까지 알려주세요.
HBR 포럼 발표자를 구해요
8월 19일 (수) 19:30, 오아시스 덕수궁에서 HBR 포럼을 진행합니다. HBR 포럼은 HBR 아티클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세미나입니다.
이번에는 함께 읽을 아티클 두 편을 먼저 골랐습니다. 각 편을 맡아 진행하고 싶은 멤버가 있을까요? 아티클 한 편을 읽고 내용을 정리해 20분 정도 소개한 뒤, 사전에 선정한 어젠더를 바탕으로 멤버들과 토론을 이어갑니다. 지난 2월 포럼에서는 번아웃, 위기 관리, 확언을 다룬 세 편을 나눠 읽고 토론했습니다.
가짜 합의의 함정
2026년 7-8월호 커버스토리입니다. 조직의 변화가 실패하는 이유를 전략이 아니라 경영진 에게서 찾습니다. 리더들이 왜 바꾸는지, 무엇을 바꾸는지, 어떻게 바꾸는지에 합의한 것처럼 행동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필자들은 회사 리더들이 '우리는 의견이 일치한다'고 말할 때 그 뜻이 보통 '서로 방해하지 않는다'에 그친다고 지적합니다. 이 상태로 실행에 들어가면 혼란과 우선순위 충돌, 지연이 따라옵니다.
필자들이 말하는 해법은 겉으로 맞춰진 정렬을 명시적인 합의로 바꾸는 것입니다. 형식을 갖춘 토론, 누가 무엇을 정하는지에 대한 규칙, 서면으로 남기는 약속, 우선순위와 맞바꿀 것에 대해 모두가 같은 말을 하는 소통입니다.
포럼에서 나눌 어젠더 (예시): 최근 우리 팀이 '합의했다'고 정리한 결정 중, 사실은 각자 다르게 이해하고 있던 것은 무엇일까요.
직원들은 왜 AI 활용법을 숨기는가
7월 20일에 올라온 디지털 아티클입니다. KPMG와 멜버른대가 4만8000여 명을 조사했더니, 직장인의 57%가 업무 중 AI를 쓴 사실을 숨긴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아티클은 31세 의사의 사례로 시작합니다. 회사가 승인한 AI 도구에 자기만의 프롬프트 템플릿을 만들어 매일 쓰는데, 같은 도구로 어려움을 겪던 동료들이 그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는데도 그 템플릿은 공유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생산성이 오르면 그 방법이 공유 시스템과 표준 프로세스 안에 담겨 저절로 퍼졌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세 시간 걸리던 일을 20분으로 줄여도 사실을 감추는 이유와 그 대가를 함께 짚는 글입니다.
포럼에서 나눌 어젠더 (예시): 나만 알고 있는 AI 활용법이 있나요. 있다면 왜 아직 공유하지 않으셨나요.
HBR 포럼 일시 장소 및 발표자 신청 방법
- 일시: 8월 19일 (수) 19:30
- 장소: 오아시스 덕수궁
- 대상: 여름시즌 전체 멤버, ODC 멤버
- 신청 방법: 슬랙에서 슬기 님에게 맡고 싶은 아티클을 DM으로 알려주세요. 7월 29일 (수) 오후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2026 여름시즌 레터 #9. 기대하는 팀
하트가 가장 많이 모인 세 팀
지난 레터에서 멤버 로드맵을 안내드렸습니다. 지난 주 슬랙 DM으로 개인 링크를 보내드렸고 로드맵 안에 다음 시즌에 오픈될 팀을 3개씩 추천 드렸어요.
지난 한 주 동안엔 24명이 100개의 하트를 눌러주셨습니다. 추천으로 받은 팀에 누른 하트가 24번, 추천 목록에 없던 팀을 직접 둘러보다 누른 하트가 76번이었습니다. 가장 많이 모인 세 팀을 소개합니다.
AX메이커, ♥️ 11개
바이브 코딩이 익숙해진 분들을 위해 새로운 팀을 기획했습니다. 바이브 코딩으로 대시보드를 만들고, 메일을 정리하고, 업무에 어느 정도 활용하고 있으시다면, AX 메이커 팀에서는 각자 오래 미뤄 둔 숙원 사업 하나를 골라 실제로 돌아가는 서비스가 될 때까지 디벨롭합니다. 그 이유는, 앞으로 도래할 AI 시대에 어떤 역할의 사람들이 필요할지, 우리 조직엔 어떤 사람이 더해져야 할지 직접 경험해보기 위해서 입니다.
[홍보전략 19년차] 26여름 AI부사수에서 부사수를 만들어봤으니, 이번엔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글쓰는OO, ♥️ 10개
내가 해온 일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팀입니다. 쓰고 싶은 글이 아니라 수요가 있는 글이 무엇인지부터 찾고, 기획안과 3,000자 기획 기사, 긴 글까지 자기 이름으로 완성합니다.
[브랜딩 8년차, 마케팅 8년차, 개인사업자 등] 최근 두세 시즌 인풋을 쌓아와서, 이번엔 그것을 결과물로 정리하고 싶습니다.
AI부사수, ♥️ 9개
혼자 모든 것을 다 해내야 하는 실무자를 위한 팀입니다. 자기 업무를 쪼개 어디에 AI를 붙일지 직접 설계하고, 매일 돌아가는 AI 스킬을 만들어 시즌을 마칩니다.
[전문의, 투자심사 12년차, 마케팅 10년차, 서비스기획 10년차 PM. 등] 혼자 해내던 업무를 AI 부사수에게 위임하고 싶어요.
세 팀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팀이 아니라, 이미 해온 일을 결과물로 정리하는 팀이라는 점입니다. 여러분이 눌러주신 하트는 가을시즌 팀 편성에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가을시즌 등록 일정과 방법
가을시즌 등록은 7월 31일 (금) 밤 9시부터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정원의 50%만 선착순 등록이 가능합니다. 재등록시 20만원 할인 베네핏이 있고, 등록 시작 공지와 함께 쿠폰 코드를 안내드립니다. 안내는 HFK 슬랙 및 SMS로 전달드립니다.
등록 일정
등록 방법
HBR 포럼 발표자를 구해요
8월 19일 (수) 19:30, 오아시스 덕수궁에서 HBR 포럼을 진행합니다. HBR 포럼은 HBR 아티클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세미나입니다.
이번에는 함께 읽을 아티클 두 편을 먼저 골랐습니다. 각 편을 맡아 진행하고 싶은 멤버가 있을까요? 아티클 한 편을 읽고 내용을 정리해 20분 정도 소개한 뒤, 사전에 선정한 어젠더를 바탕으로 멤버들과 토론을 이어갑니다. 지난 2월 포럼에서는 번아웃, 위기 관리, 확언을 다룬 세 편을 나눠 읽고 토론했습니다.
가짜 합의의 함정
2026년 7-8월호 커버스토리입니다. 조직의 변화가 실패하는 이유를 전략이 아니라 경영진 에게서 찾습니다. 리더들이 왜 바꾸는지, 무엇을 바꾸는지, 어떻게 바꾸는지에 합의한 것처럼 행동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필자들은 회사 리더들이 '우리는 의견이 일치한다'고 말할 때 그 뜻이 보통 '서로 방해하지 않는다'에 그친다고 지적합니다. 이 상태로 실행에 들어가면 혼란과 우선순위 충돌, 지연이 따라옵니다.
필자들이 말하는 해법은 겉으로 맞춰진 정렬을 명시적인 합의로 바꾸는 것입니다. 형식을 갖춘 토론, 누가 무엇을 정하는지에 대한 규칙, 서면으로 남기는 약속, 우선순위와 맞바꿀 것에 대해 모두가 같은 말을 하는 소통입니다.
포럼에서 나눌 어젠더 (예시): 최근 우리 팀이 '합의했다'고 정리한 결정 중, 사실은 각자 다르게 이해하고 있던 것은 무엇일까요.
직원들은 왜 AI 활용법을 숨기는가
7월 20일에 올라온 디지털 아티클입니다. KPMG와 멜버른대가 4만8000여 명을 조사했더니, 직장인의 57%가 업무 중 AI를 쓴 사실을 숨긴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아티클은 31세 의사의 사례로 시작합니다. 회사가 승인한 AI 도구에 자기만의 프롬프트 템플릿을 만들어 매일 쓰는데, 같은 도구로 어려움을 겪던 동료들이 그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는데도 그 템플릿은 공유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생산성이 오르면 그 방법이 공유 시스템과 표준 프로세스 안에 담겨 저절로 퍼졌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세 시간 걸리던 일을 20분으로 줄여도 사실을 감추는 이유와 그 대가를 함께 짚는 글입니다.
포럼에서 나눌 어젠더 (예시): 나만 알고 있는 AI 활용법이 있나요. 있다면 왜 아직 공유하지 않으셨나요.
HBR 포럼 일시 장소 및 발표자 신청 방법